1. 패닉에 빠지는 대신 기도에 집중하라. 하나님이 통치하심을 상기하며 전염병이 멈추고 피해자와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련 가운데 복음으로 담대하게 나아오도록 기도합니다.Apr 01, 2020 10:24 AM PDT
미국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의 주요 주들이 재난사태를 선포하며 4월12일로 예정됐던 각 지역별 한인교회들의 부활절연합예배가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도 결국 부활절연합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현재 한국은 미국에 비해 확진자 증가세가 줄면서 이번 부활절연합예배 개최 가능성에 기대를 걸기도 했으나 결국 온라인 개최로 결정됐다. 부활절연합옘배는 매년 한국교회가 교단을 초월해 연합으로 개최하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다.Apr 01, 2020 08:59 AM PDT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급격하게 확산되는 있는 가운데 목회자들의 안타까운 사망소식도 연일 들려오고 있다. 일리노이주 나페르빌(Naperville)의 갈보리교회(Calvary Church)에서 40년 이상 사역했던 에인절 에스카밀라(Angel Escamilla)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지 일주일 만인 지난 3월29일 밤 6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갈보리교회는 6천명 규모의 교회다. 담임목사인 마티 슬론(Marty Sloan)은 그의 사망 소식 이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우리는 그가 우리와 함께 계속 있기를 바라며 치유를 위해 기도했었다”면서 “그는 우리의 안타까운 마음을 천국의 희망으로 돌렸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헛되지 않았다"고 추모했다. 또 마티 목사는 “에인절 목사는 주님을 굳게 믿는 사람이었고 말씀을 안에서 사는 사람이었고 그리고 기도를 하는 사람이었다”면서 “만약 기도하면서 천국을 향해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에인절 에스카밀라 목사였다. 우리 교역자들과 성도들, 그의 가정은 그가 영원히 그리울 것”이라고 밝혔다.Apr 01, 2020 08:53 AM PDT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택에 머무르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성중독 및 포르노 중독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는 사역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3월31일 보도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라이브프리커뮤니티’(Live Free Community) 앱에는 약 700명의 회원들과 일부 협력 교회들이 활동하고 있다. 라이브프리커뮤니티 설립자 칼 토마스(Carl Thomas) 대표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우려로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는데, 동시에 우리 단체에 대한 관심과 요청도 갑자기 늘었다”고 말했다.Apr 01, 2020 08:28 AM PDT
현재까지 5만212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프랑스에서 교회를 감염원으로 지적하고 비판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어 우려되고 있다. 특히 비판받는 교회는 유럽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가차원의 경고가 전혀 없었던 2월 중순에 집회를 가졌던 것임에도 방역당국을 비롯한 사회적인 비판여론이 교회를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언론들은 독일 국경도시 멀하우스(Mulhouse)에 있는 오픈도어교회(Christian Open Door Church)에서 열린 이 연례 기도회가 세계적으로 2500여 건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와 연계돼 있다고 보도하고 있으며, 특히 로이터통신은 국제적으로 모인 이 모임에서 참가자들이 서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 지중해의 코르시카, 중남미의 가이아나와 같은 나라로 바이러스를 옮겨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Apr 01, 2020 08:24 AM PDT
평생 북한 인권 개선과 선교를 위해 헌신해 왔던 故 손인식 목사에 대한 미주 한인교계와 한국의 교계에서 추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날까지 선교연합 공동대표 김인식 목사(웨스트힐장로교회 원로목사)가 고인의 열정을 우리 가슴에 이어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인식 목사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고인에 대해 "이민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시킨 훌륭한 목회자이자, 이에 머무르지 않고 동족 고원을 위한 제사장 교회의 사명을 일깨운 선각자"라고 기억했다. 김인식 목사는 '북한자유를 위한 한국교회연합'(KCC)의 출범 배경에 대해서도 故 손인식 목사의 열정이 주변 목회자들을 일깨웠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인식 목사는 “안정적인 목회의 자리에 있었지만 북한 동족에 대한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느끼고 있었고 이 열정이 주변의 목회자들에게 불을 지폈다”면서 “수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호응하며 뜨거운 통곡기도회가 시작된 것은 바로 고인의 뜨거운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Apr 01, 2020 07:10 AM PDT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잠재되어 있던 27개 회원국 간의 분열이 수면 위로 드러나 유럽연합의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다. 사태는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기록한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경제가 마비되면서 유럽연합에 더 많은 지원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일부 UN 국가들이 자국내 여론 악화을 의식하여 도움을 주저하자 이탈리아가 이에 반발한 것.Apr 01, 2020 05:56 AM PDT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전통적인 회중모임에도 제약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종교개혁자 루터가 흑사병 기간에서 보여줬던 믿음의 기준을 배우자는 주장이 나왔다.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김광태 목사는 코로나로 인한 예배 방식의 변화로 혼란을 겪고 있는성도들에게 1527년 ‘치명적 흑사병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것인가?’라는 팸플릿을 출판했던 루터의 사례를 전했다. 시카고 지역이 속한 일리노이주는 코로나확진자가 11명이던 3월9일 주 전체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고 있다. 김광태 목사는 “루터는 전염병조차도 하나님의 작정 안에 있는 것은 맞지만, 그것을 퍼뜨리는 것은 마귀의 행동이라고 말했다”면서 “당시 루터는 스스로 묻고 답하기를 ‘집에 불이 났을 때 하나님의 심판이라며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물에 빠졌을 때 수영하지 말 고 하나님의 심판이라며 익사해야 하는가? 만일 누군가가 불이나, 물이나, 고 통 가운데 있다면 나는 기꺼이 뛰어들어 그를 구할 것이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Apr 01, 2020 05:10 AM PDT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혼란에 빠진 지금,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조지아뷰티협회(회장 손영표)와 함께 지난 31일(화) 무려 2,600장의 마스크를 이웃과 나눠 큰 감동을 선사했다.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래리 존슨을 통해 2,000장, 클레이톤 카운티 하원의원 마이크 글렌톤을 통해 2,000장, 그리고 애틀랜타 미션에 600장을 전달했는데 이는 곧 양로원과 쉘터 등에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Apr 01, 2020 02:15 AM PDT
행복가정 NGO (사)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 김향숙 박사)가 코로나19 방콕으로 인한 '가족 갈등예방수칙'을 발표했다. Apr 01, 2020 01:48 AM PDT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가 2차 대전 이래 최대의 글로벌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Mar 31, 2020 11:06 PM PDT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30일 북한 지도부와 협상을 재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북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을 직접 제안했다.다. Mar 31, 2020 11:02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코로나사태로 인해 온라인예배를 드려야 하는 한인교회들을 위해 26일 오전 10시30분 교협회관 2층에서 '온라인예배와 미디어 활용 세미나'를 열었다. 뉴욕주의 10인 이상 모임 자제 명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교협은 5명의 신청자만 선착순으로 받아 세미나를 진행했고 이날 강사로 문석진 목사(씨존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씨존과 뉴욕기독교방송(CBSN·사장 문석진목사)이 후원했다. 문석진 목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발현과 온라인예배의 필요성 대두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의 장점과 단점 △온라인예배의 실전 준비 △온라인 예배를 위한 준비 가이드(가정, 교회) △질문 및 답변 등 5개 분야로 나눠 강의를 진행했다.Mar 31, 2020 10:59 PM PDT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4월15일 하루에만 2200명 넘게 숨지고 8월까지 미국에서 8만명이 사망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공개됐다. Mar 31, 2020 10:58 PM PDT
호레이쇼 스패포드(H. G. Spafford)는 1860년대에 시카고의 성공한 법률회사 사장이였을 뿐 아니라 린드대학교와 시카고의과대학의 법리학 교수요, 노스웨스트 장로교신학교 이사 및 운영위원이었습니다. 또한 그와 그의 아내 안나 스패포드는 세계적 전도자인 무디와 절친한 친구로 무디 교회의 회계집사와 주일학교 교사로 섬겼던 독실한 신앙인이었습니다. Mar 31, 2020 10:4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