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성공보다 건강한 신앙 교육하는 가정 이뤄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가정에서는 그 동안 서먹했던 서로의 사랑을 고백하며, 더욱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가기를 소망한다. 교회에서는 자녀교육이나 부부를 위한 세미나 등을 개최해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가정… 교회 판 100만달러 전액 선교 기부한 사연
성도수가 줄어들어 결국 교회를 팔게 된 한 커뮤니티가 교회를 판 돈 백만달러 전부를 선교를 위해 기부해 교인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다음은 한 성도 돈 스미스씨의 이야기이다. 늘찬양선교단, '두려운 마음으로 찬양집회 준비하겠다'
북가주 찬양선교단인 늘찬양선교단(대표 장승국 간사) 2007 단기 선교 후원 집회가 5월, 6월, 7월에 걸쳐 연이어 진행되는 가운데, 6월달부터 선교훈련에 들어가기로 했다. 어노인팅, 컨티넨털싱어즈 북가주 방문한다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있는 찬양사역단체들이 북가주를 6월, 7월경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독일, 이슬람 설교가 공중파까지
날로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는 독일 내 무슬림 공동체가 점차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최근에는 이슬람의 설교가 대중에게 방송되기에 이르러 기독교계 내 논란이 일고 있다. [동정]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새생명축제 강사로
기도는 빈 그릇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기도는 빈 그릇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기독교 역사상 기도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고전적 삽화는 성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이다. 그는 '참회록'에서 어머니 모니카가 자신이 이태리로 떠나려는 것을 선데이 크리스찬은 가라, 건강한 10대들의 대반란!
"삶 속에 신앙이 스며들어야 합니다" 산호세에 위치한 주님의 침례교회(박완주 담임목사) 한재식 전도사는 7일 자신의 YOUTH사역의 비전에 대해 "매일하는 신앙의 모습으로 YOUTH 세대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히면서, "더이상 선데… 특수선교로 평신도 전문인 선교시대 연다
현재 지구상의 2만 4천여 종족 중 1만 2천여 종족은 한번도 복음을 듣지 못했거나 자생적으로 교회를 세울수 없는 미전도종족이라고 한다. 미전도종족은 북위 10/40도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영적인 빈곤은 곧 경제적인 빈곤과 일… 뉴비전교회, '새성전준공검사 신청에 들어갔다'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 구 산호제제일침례교회)는 5월 6일에 "새성전 준공검사 신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성전 준공검사에 이어서 성전이사와 입당행사를 위해 많이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한 뉴비전교회는 이를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신 시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학교를 다니는 지난 2년동안 제게 깨닫게 하신 것은 나의 힘으로 설 수 없는 나이나 오직 주님의 은혜로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면서, "되돌아보면 학교에 들어온 것부터 교수님을 만나고 클래스… 임마누엘장로교회, 새건물로 예배장소 옮겨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는 5월 6일에 처음으로 새건물로 예배장소를 옮겨 소성전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6월경에는 본당이 완성되어 이곳에서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기자의눈] 어린이 신앙훈련에 더욱 주력해야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각 교회들은 어린이 주일을 지냈다. 어린이들을 위한 예배와 더불어 레크레이션 등 이벤트가 풍성해 어린이들의 즐거운 목소리로 교회가 시끌벅적하다. '어린이가 없는 곳에 천국은 없다'는 명언처럼 … 한인 가정, '첫 사랑을 지키고 회복하라!'
오석 목사(새누리침례교회)는 5월 6일 주일 설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먼저는 처음 행위를 기억하라"라고 말하면서,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것이 이번 가정의 달의 가장 중요한 주제"라고 밝혔다. [신간] 예배에 목숨을 걸라
예배는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변화와 충전의 시간이며 허기진 영혼에 양식을 공급하는 영혼의 식탁이다. 예배는 밥이다. 거를 수 없다. 예배는 탯줄이다. 생명의 통로이다. 기도와 말씀과 찬송이 있는 예배는 성도의 생명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