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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지난 31일 임마누엘장로교회 송구영신예배로 가정교회 송년발표가 이어졌다.

    임마누엘, 송구영신 발표회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 송구영신예배가 지난 31일 저녁 8시에 열렸다. 이날에는 가정교회 송년발표회도 함께 열렸다.
  • 베이지역 어린이사역자 신년 첫모임

    베이지역 어린이사역자 ‘OIC’ 신년 첫모임이 오는 1월 11일 산호세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석현 목사)에서 개최된다.
  • 신년계획, 이루고 싶다면 신앙심 가져라?!

    2009년 신년계획을 정말 이루고 싶다면 교회에 나가야 한다? 고개를 갸우뚱 하게 하는 이 말은 어느 정도 진실이다. 최근 뉴욕타임즈(NYTimes)는 마이애미 대학 맥쿨러프 심리학 교수와 연구진이 밝힌 연구결과를
  • 하늘에 속해 이 땅을 사는 삶 변화

    이제, 변화된 모습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하라

    하나님 나라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난 후 또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훗날의 이야기일 뿐일까? 그렇다면 이런 질문은 어떨까? 만약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할 수 있다면, 그 삶을 택하겠는가? 우리…
  • 상항서부한인교회 신년 특별 기도회

    상항서부한인교회(김명모 목사)가 신년을 맞아 오는 5일부터 7일가지 '돌파와 파쇄(Special Breakthrough Prayer Meeting)'라는 주제로 신년특별 기도회를 개최한다.
  • 김상언 26대 한인회장 신년사

    존경하는 지역 한인 여러분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모두들 많은 심려와 더불어 새해를 맞이하고 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각종 경제 전망들도 뚜렷한 회복 시가를 제시하지 못하는 불확실성의 시대…
  • 베이브릿지, 낙태금지 광고게시판 걸려

    샌프란시스코 베이브릿지에 “낙태는 여성을 해한다(Abortion Hurts Women)“는 광고게시판이 걸리게 됐다. 샌프란시스코 베이브릿지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교로써 매일 10만여 대 이상의 유동율을 보이고
  • 2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2009년 한인회 시무식이 열렸다.

    용기와 희망 줄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가 2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2009년 한인회 시무식’을 열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있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봉사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을 다짐 했다. 기축(己丑年)년 새해를
  • 북가주경영학교 동문회장 엘리자벳 김.

    [신년메세지] "상한 영혼을 위하여"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참으로 불안하였던 작년 한해 였습니다. 어렵게 장만한 집도 은행에 넘기고만 친구도 있습니다. 사업이 예전 같지 않아 매달 페이먼트를 걱정하기도 합니다. 저는 힘들다고 생각할 때 <고정희>
  • 김상복 목사는 목회자가 재정권에 지나치게 관여하는 것을 지양해야 하고 명예심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송경호 기자

    신뢰회복 선결과제, ‘투명성’, ‘언행일치’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다. 한국교회는 지난 한 해 ‘교회의 신뢰회복’이라는 화두를 놓고 다방면에서 적지 않은 수고와 희생을 해왔다. 특히 죽음의 빛이 드리웠던 태안 앞바다에서 보인 눈물의 헌신은 한국사회에 적지 …
  • 지난 31일 송구영신 예배에 앞서 박동서 목사가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방주선교교회 일천번제 첫예배 드려

    지난 31일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송년예배가 드려졌다. 송년예배 직후에는2011년 9월 27일까지 1000일동안 예배와 기도를 드리는 일천번제(One Thousand Burnt Offerings)의 첫 예배가 드려졌다.
  • 2009년, “고난, 축복의 통로로 삼는 한 해 되길”

    2009년 새해가 밝았다. 북가주 목회자들은 새해를 맞아 다양한 희망과 격려의 메세지를 전해왔다. 많은 목회자들은 지난해 경제 쓰나미로 고통을 겪은 성도들에게 “신앙은 언제나 현실이 어려울 때 보석처럼 빛난다
  • 사진1

  • “자꾸 위기 위기 하는데, 한국교회 위기 아니야”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다. 한국교회는 지난 한 해 ‘교회의 신뢰회복’이라는 화두를 놓고 다방면에서 적지 않은 수고와 희생을 해왔다. 특히 죽음의 빛이 드리웠던 태안 앞바다에서 보인
  • 희망찬 2009년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2009년 하늘소망 가슴에 품고…

    다사다난했던 2008년의 해가 저물고 2009년의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기독일보를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09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의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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