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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신년하례행사가 지난 10일 열렸다.

    북가주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신년 행사

    북가주6⋅25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민 기식)가 지난 10일, 팜스가든에서 내빈과 회원, 준회원등 70여명이 넘는 회원이 참가해 2009년 1월 월례회를 겸하여 신년하례 행사를 열었다.
  • 전 미국장로교회 중서부지역 한인교회 총무 현순호 목사

    [현순호 목사 칼럼] 행복의 기준

    언제인가 TIME지가 세계적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곳을 인도네시아의 발리섬 사람들이라 했다. 왜 그들이 행복한지 그 주민들의 주장을 덧 부쳤다. 첫째는 우리는 가진 것이 없다. 둘째는 단순하게 산다. 셋째 서로 사랑…
  • 좋은교회 창립 10주년 특새

  • [독자 기고] 영어 시집살이가 빨리 끝나길 기대하며

    “Are you ready?”산부인과 의사 Dr. Johnson 이 환자를 내진하기 위해서 여자 Medical Assistant 인 내게 묻는 말이었다. “Yes, Doctor.” 하면서 의사를 따라 들어가서 도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 새누리선교교회가 창립 6주년 기념예배를 드린 후 함께 모여 케익을 잘랐다. 사진은 담임 권영국 목사, 김동명 목사, 김제니 사모 외 성도.

    새누리선교교회 6주년 맞이 기념예배

    새누리선교교회(담임 권영국 목사)가 6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예배를 드렸다. 지난 11일 열린 창립기념예배에는 김동명 목사가 ‘내 양을 먹이라(요 21:1~17)‘를 주제로 설교했다
  • 장효수 목사.

    [장효수 목사 칼럼] 우리에게 남은 12척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2009년을 세상 사람들은 걱정스럽게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매일 아침 해가 뜨지만 오늘의 태양은 다른 태양이다 라며, 떠오르는 붉은 해가 경고등이 되어 ‘정신을 바짝 차려’라고
  • 박 대표는 “우리가 합심해서 끈질기게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누가복음 18장 말씀처럼 속히 북한 주민들의 원한을 풀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평양대부흥 ‘그 날 그 시각’ 기도회

    오는 14일 개최되는 북한을 위한 기도모임 ‘북한을 위한 회개의 날’ 행사는 한 재미교포 청년의 눈물과 헌신으로 기획됐다. 14일 하루를 각자의 자리에서 온전히 금식한 후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 기쁨
  • 매튜 리 심리학 박사.

    주변인의 작은 관심 “자살” 막을 수 있다

    수년전에 펜실베니아 대학에 심리학 박사인 마틴 셀릭먼 교수는 ‘Learned Helplessness’라는 우울증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여 우울증과 자살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셀릭먼 교수의 연구는
  • 신년 첫 메인이벤트가 지난 9일 프리몬트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렸다.

    ‘신년 첫 메인이벤트 성황’

    신년 첫 메인이벤트가 지난 9일 프리몬트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렸다. 2백여명 이상 참여한 메인이벤트에는 지역 베트남 교회 목회자 쿽 유엔이 참석해 설교했다. 올해부터 시작된
  • 한명철 목사 著 ‘살아난다 성경암송’

    한명철 목사 著 ‘살아난다 성경암송’

    하나님을 깊이 알기 위해 사람들이 노력해온 방법 중 하나인 성경암송과 그것의 유익에 관하여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성경을 집중해서 암송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강하게 느끼며, 하나님 앞에서
  • 지난 9일 신년 첫 메인이벤트가 뉴라이프교회에서 열렸다. 이날은 특별히 프로스펙트고등학교 크리스천 클럽 소개시간이 진행됐다.

    흩어진 2세와 사역자, 연합·네트웍 초점 맞춰

    “2009년은 흩어진 2세와 사역자의 신앙적 네트웍 사역에 초점을 둘 계획입니다. 한인교회 뿐 아니라 타 민족간 유스부, 타 교단간 교류 및 연결을 더욱 액티브하게 진행해 2세 전체가 하나의 큰 교회처럼
  • 상항제일침례교회 창립 36주년 감사예배

    상항제일침례교회(담임 이중직 목사) ‘창립 36주년 감사예배’가 오는 18일 오전 10시30분 드려진다. “순종하고 헌신하는 교회, 비신자를 제자로 만드는 교회, 균형과 조화로 건강한 교회, 축복과 역사
  • 하용조 목사. ⓒ온누리신문 제공

    하용조 목사 “약도 의사도 아닌, 하나님만이 정답입니다”

    “건강이 좋아질 듯 나빠지고, 좋아질 듯 나빠지고를 반복하곤 합니다. 아파서 잠을 못 잘 때는 새벽 2~3시에 일어나 아내와 함께 막 울며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지 않으시면 우리가 어디를 갑니까?’
  • 아버지 김장환 목사(가운데)와 김요한 목사(왼쪽), 김요셉 목사(오른쪽)

    김장환 목사 장남, 김요셉 목사 초청 일일부흥회

    김장환 목사의 장남, 김요셉 목사가 오는 11일 주일 콩코드침례교회(길영환 목사)에서 주일설교말씀을 전한다. 김요셉 목사는 트리니티대학원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를 최연소자 자격으로 획득했으며
  • 오바마 정부, 경기부양책 시장개입 필요

    미국 지방도시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부실 사태가 글로벌 경제 시스템 붕괴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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