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도 중요하지만, 청년부도 함께 살려야죠
일반 중소형 교회의 경우 한어권 장년부 예배, 영어권 예배 속에서 한어권 청년부는 상대적으로 소외대상이 되기 쉽다. 청년부는 일정한 수입도 없고 직장이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한국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많아… <인생은 아름다워> 언약식 장면 삭제… 김수현 작가 반발
언약식 장면의 촬영 불허로 구설수에 오른 SBS TV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가 극중 동성애 커플인 경수(이상우 분)-태섭(송창의 분)의 언약식 장면을 삭제하기로 했다. 새크라멘토 교협, 신임회장 박수현 목사 선출
새크라멘토 교회협의회는 지난 19일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박수현 목사(산돌교회)를 선출했다.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 25일 신임 임원 확정 예정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회장 김광선 목사)는 25일(월) 정기모임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 신임 임원을 확정하기로 했다. 방언, 교리적으론 반대하면서도 현실은…
한국교회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방언에 대한 신학적인 평가는 현재 어떤 결론에 이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로잔,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모두에 선한 영향”
제3차 로잔대회는 전 세계 200여 개국 4천여 복음주의 교인들이 복음전도 뿐만이 아닌, 기독교가 다룰 수 있는 광범위한 분야의 이슈들을 놓고 함께 고민하고 시각을 나누는 장이 되고 있다. 복음전도를 최우선에 두면서도 온전… 뉴비전교회, 도서관 운영 어떻게 하고 있나
뉴비전교회는 도서관 운영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도서관을 관리하는 도서사역부는 주일 각 예배시간의 전후에 맞추어 담당 봉사자들이 도서실을 지키고 있다. 장학기금마련위한 온누리사랑나눔음악회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온누리사랑나눔음악회가 11월 5일 저녁 8시에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에서 열린다. 주은혜교회 1주년 감사예배 개최
주은혜교회(공부식 목사) 1주년 감사예배가 17일 열렸다. 이날 베이지역 CRC교단 목회자들이 순서를 맡았으며, 함께 하는 이웃들을 초대해 예배를 드렸다. 산호세새소망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동회의 개최
산호세새소망교회가 지난 6월 이경렬 목사 이임예배 후에 담임목사 청빙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산호세주사랑교회, 새성전 장소 확정
산호세주사랑교회(우동은 목사) 새성전 장소가 확정됐다. 산호세주사랑교회는 12월 첫주부터 사라토가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 이전감사예배개최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이선영 목사) 교회이전감사예배가 24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사설] 이민교회, 이민사회이끄는 리더십 발휘해야
100년이 넘는 미국 한인이민사회는 그동안, 한인교회를 구심점으로 형성돼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민교회가 그동안 이민자들에게 만남과 교제의 공동체 형성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성경에 있는 은사가 오늘날 나타나지 않는 이유
‘성령의 은사에 대한 신학적 이해’를 주제로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8회 월례발표회가 지난 15일 서울 종로 기독교학술원 연구실에서 열렸다. [박주동 칼럼] 건물 안에 갇혀버린 오늘날 예배
오늘은 지난 칼럼에 이어 계속해서 6하 원칙의 질문들을 중심으로 예배의 철학적 관점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하자. 우리는 이미 “왜 예배해야 하는가?”, “누가 예배(찬양)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이제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