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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트라코스타 교협, 정기월례회 목회자 세미나 개최

    콘트라코스타교회협의회(회장 정대호 목사)는 27일 저녁 6시에 정기월례회 겸 세미나를 정대호 목사님 집(420 Marble Canyon Ct, San Ramon, Contra Costa, California 94582)에서 연다.
  • 아이교회(김한호 목사)는 12일 교회옆 Mitchell Park에서 야외자연예배로 드렸다.

    청장년이 함께 하는 야외자연예배

    아이교회(김한호 목사)는 12일 교회옆 Mitchell Park에서 야외자연예배로 드렸다.
  • 북가주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사)은 10월 8일 저녁 7시 30분에 송정미 사모를 초청해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제 13회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

    북가주밀알선교단 2010 밀알의 밤 개최

    북가주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사)은 10월 8일 저녁 7시 30분에 송정미 사모를 초청해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제 13회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
  • 천정구 목사(북가주 밀알선교단 단장)

    [천정구 칼럼]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

    북가주밀알단원 중에 장연화 자매(30대 중반)가 있습니다. 23살의 꽃다운 나이에, 미술학도였던 연화 자매는 원인모를 질병으로 인하여 뇌가 손상되면서 몸이 굳어가고, 언어장애,시각장애 뿐만 아니라 입도 굳어서 아무 것도 할…
  • 트라이밸리장로교회 창립 28주년 기념축하음악회

    트라이밸리장로교회(이명섭 목사)는 10월 9일 저녁 7시에 창립 28주년 기념축하음악회가 열린다. 주제는 '모든 악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이다.
  • 국제오픈도어즈 요한 컴패년 명예총재와 사모 아네케 컴패년. ⓒ한국=이지희 기자

    “고난받는 교회로부터 사랑과 전적 헌신 배워야”

    “자유 세계의 기독교인은 성경이 너무 흔해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고난 받는 기독교인은 성경을 위해 목숨까지 바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귀한 것을 알고 말씀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 하나님의 말씀, 2,508개 언어로 번역됐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 UBS)는 2009년 12월 말 기준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최소한 단편(쪽복음)이라도 번역된 언어의 수를 합하여 총 2,508개에 이른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2008년 말보다 29개의 언어가 늘어난 숫자이다
  • 주재용 박사는 “한국의 진보신학을 자유주의신학으로 오해해선 안 된다”며 “한국의 진보신학은 칼바르트와 에밀 부룬너를 잇는 신정통주의신학”이라고 설명했다.   ⓒ 송경호 기자

    “한국 진보신학, 자유주의 아닌 신정통주의”

    ‘한국신학의 보수와 진보’는 각 진영에 속한 신학자들에게 그 신학의 정체성을 묻는 기획 인터뷰다. 각 인터뷰는 서로에게 ‘지피’(知彼)이자 ‘지기’(知己)가 될 것이다. 개념상 다소 차이가 있으나 보수·복음주의 신학은…
  • 오클랜드연합감리교회, 추석찬양 콘서트 개최

    오클랜드연합감리교회(이강원 목사)는 22일 추석찬양예배로 찬양하는 사람들(정해영목사, 일산주는교회)을 초청해 예배와 콘서트를 진행한다.
  • 북가주 연합감리교회 선교디너 개최

    연합감리교회 Cal- Nev 한인교회 협의회 북가주 선교디너가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갈릴리한인연합감리교회(김덕수 목사)에서
  • 100대 대형교회 2위에 오른 조지아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위)와 100대 급성장교회 1위에 오른 12스톤교회.

    12스톤교회, 100대 급성장 1위 등극

    최근 기독교 격월간지 ‘아웃리치’에 발표된 미국 ‘100대 대형교회’와 ‘100대 급성장 교회’ 리스트에 조지아에 위치한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와 12스톤교회가 각각 대형교회 2위와 급성장 1위를 차지 해 주목된다.
  • 박주동 목사(한빛성서교회)

    [박주동 칼럼] 찬양의 중심에 서계신 하나님

    예배에 대한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몇 가지의 영역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예배의 철학적 관점을 공부하고, 예배의 역사적 관점을 공부한다. 그리고 예배의 성서적 관점을 공부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예배의 스타일
  •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 정기총회가 14일 세계선교침례교회(고상환 목사)에서 열렸다. 김송식 설교 장면.

    북가주 남침례교협의회, “목회자여! 소명을 붙들라”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 정기총회가 14일 세계선교침례교회(고상환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홍흥산 목사(아가페교회)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 '하늘의 언어', '부흥의 여정', '팔복'의 저자 김우현 감독과 함께 하는 성령집회가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14일에 열렸다.

    '성령의 역사, 먼저 십자가 보혈이 깨달아져야'

    위성교 목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예정에 없던 일정이었다. 뜻밖의 은혜로 성령집회가 열리게 돼서 감사하다. 중보기도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위성교 목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예정에 없던 일정이…
  • [기자의 눈] 정말로 평화를 희구하는 발언인가

    한국에서 어느 목회자가 얼마전에 무단 방북후 지금은 계속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그는 북한에 갔을 당시 기자회견에서 남한당국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버리라면서, 우리민족끼리 평화통일만세를 부를 것이라고 말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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