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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비스 한인교회는 제 3대 담임목사로서 11년 4개월간 사역을 마치고 데이비스한인교회를 떠나는 이진수 목사를 위해 파송예배를 드렸다.

    뉴비전교회, 이진수 목사 11월 2일 담임목회 시작

    뉴비전교회 이진수 목사가 11월 2일부터 담임목회 사역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뉴비전교회는 지난 주일 10월 31일에 밝혔다. 뉴비전교회는 교우들에게 담임 목사님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 뉴비전교회는 10월 31일(주일)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 가을축제를 3세- 5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개최했다.

    뉴비전교회, 온 가족 함께 즐기는 어린이 가을축제

    뉴비전교회는 10월 31일(주일)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 가을축제를 3세- 5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개최했다.
  • 실로암성결교회, 애스더 채 목사 초청 부흥회

    실로암성결교회(김용배 목사) 가을심령부흥회가 5일부터 7일까지 저녁 7시 30분, 새벽 6시에 각각 열린다. 강사는 에스더 채 목사로 '내 영혼에 사랑의 꽃이 피기까지' 주제로 부흥회를 인도한다.
  • 11월 8일 북가주 연합중보기도모임 개최

    11월 8일 북가주 연합중보기도모임이 8일 오후 7시 30분에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열린다.
  • 박주동 목사(한빛성서교회)

    [박주동 칼럼] 사역의 궁극적 목적은 예배이다

    지난 칼럼에서 필자는 John Piper 목사의 “열방을 향해 가라(Let the Nations Be Glad!)”라는 책의 내용 중에서 예배와 전도/선교와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문장을 인용했다. 그것은 “우리 사역의 최종적인 목표는 ‘전도’가 아니다. …
  • 아이교회(김한호 목사) 제 6회 프렌즈데이가 24일 열렸다. 프렌즈데이는 예수님께 로그인해야 한다는 주제로 해마다 진행돼왔다.

    아이교회, 프렌즈데이 행사 개최

    아이교회(김한호 목사) 제 6회 프렌즈데이가 24일 열렸다. 프렌즈데이는 예수님께 로그인해야 영적인 세계를 누릴 수 있다는 주제로 해마다 진행돼왔다.
  • 고 임병오 목사 추모예배 27일 저녁 7시 거행

    고 이병오 목사는 미주 성결교회 4대 총회장을 역임했고.. 추모예배가 27일 오후 7시에 로스 알토스에 있는 스팽글러 장의사(399 S. San Antonio Rd., Los Altos)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 고 임병오 목사 추모예배 27일

    고 임병오 목사 추모예배가 27일 오후 7시에 로스 알토스에 있는 스팽글러 장의사(399 S. San Antonio Rd., Los Altos)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 로버트 박 선교사, 北 참담한 인권유린 실태 고발

    지난해 12월 북한에 불법 입국해 억류됐다가 40여일 만에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선교사 로버트 박(29)씨가 26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인권 실상을 고발했다.
  • 콩코드침례교회(길영환 목사)가 이번주부터 창립 34주년 기념 행사로 풍성하다.

    콩코드침례교회 창립 34주년 연말행사 풍성

    콩코드침례교회(길영환 목사)가 이번주부터 창립 34주년 기념 행사로 풍성하다. 최순영 장로 간증시간에서 시작해 감사부흥성회, 목사 안수식, 감사찬양축제가 계속 열린다.
  •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 이번 슬로건 '하나되는 교회'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회장 김광선 목사)는 25일(월) 정기모임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 신임 임원을 확정했다.
  • 아이교회(김한호 목사) 제 6회 프렌즈데이가 24일 열렸다. 프렌즈데이는 예수님께 로그인해야 영적인 세계를 누릴 수 있다는 주제로 해마다 진행돼왔다.
  • 아이교회, '칼뱅과 더불어 성경읽기' 연속강좌

    아이교회(김한호 목사)는 '칼뱅과 더불어 성경읽기' 강좌를 진학규 전도사가 강의하는 가운데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4주동안 진행한다.
  • 홍보대사 배우 유선이 레드카펫에 올라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카펫 밟은 크리스천 영화인들

    ‘터치유, 더치유’를 주제로 한 여덟번째 서울기독교영화제가 지난 21일 서울극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서울극장 앞마당에서 펼쳐진 개막식 식전행사는 크리스천힙합그룹 DJ렉스, 비보이팀 리버스크루의 축하공연으로 …
  • 한목협은 26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예배실에서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 그리고 섬김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제17차 열린대화마당을 열었다. ⓒ김진영 기자

    故 옥한흠 목사가 외쳤던 일치와 갱신의 현주소는

    고(故) 옥한흠 목사가 12년 전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 섬김을 기치로 창립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 손인웅 목사, 이하 한목협). 이후 지금까지 과연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 섬김은 얼마나 진보를 이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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