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한 도움 필요하는 선교구제 단체 점점 늘어나’
박동서 목사는 "당장 시급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선교 및 구제 사역 단체들은 점점 늘어나지만, 기존에 지원을 해주던 교회나 성도들마저 장기적인 경제 불황으로 인해 아예 지원을 중단하는 사례가 계속 이스트베이장로교회 이은성 목사,이번주 한국으로 출국
이스트베이장로교회를 섬겨왔던 이은성 목사가 이번 주 한국으로 떠나 선교사역에 필요한 새로운 여러가지 일들을 시작하게 된다. 산호세한인장로교회 어린이부 뮤지컬 공연
산호세한인장로교회(박석현 목사)는 18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부 뮤지컬이 공연됐다. 지난 10년 한국교회 전도와 선교에 대한 평가와 전망
2000년이 시작될 때 온 세상을 새로운 기대와 소망에 차 있었다. 새로운 밀레니움의 시작은 항상 그래왔다. 그러나 역사 속에서 기독교는 새로운 밀레니움이 시작되는 순간 보다는 한 밀레니움이 끝나는 것에 대한 기대가 더 많 미국의 곡물 잠재량만으로도 전세계 먹을 수 있는데…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라는 책을 읽으며 ‘정말 바르게 살아야겠구나!’라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장 지글러(Jean Ziegler)는 스위스 제네바 대학 교수로 스위스 연방 의원을 지냈고, UN 인권위원회의 식량특… 뉴비전교회, 성탄맞아 사랑의 쌀 지정헌금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는 12월 성탄절기를 맞아 한 달간 '사랑의 쌀' 지정헌금을 하고 있다. 임마누엘장로교회, 성탄감사축제 개최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 성탄감사축제가 24일 오후 7시에 본당에서 열린다. 산호세 퍼스펙티브스 집중훈련 개최
산호세 퍼스펙티브스 집중훈련이 산호세교역자협의회 주최, 선교한국 주관으로 2011년 2월 21일부터 26일까지 뉴비전교회(이진수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에 이미 6명의 목회자가 등록한 바 있다. [현순호 칼럼] 동방박사
세계적인 명절 성탄절이 다가왔다. 성탄(크리스마스)의 상징은 동방박사다. 아람인의 복장을 한 네 노인이 낙타를 타고 별의 인도를 받아 사막을 지나서 아기 예수를 찾아가 경배하며 예물을 드리는 모습은 성경에 있는 내용이… [기자칼럼] 십자가를 퇴색시키는 세속문화 경계해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각종 행사가 교회마다 치뤄지고 있다. 코딤넷 내년 2월 28일부터 북가주서 개최
한국 각 선교단체 책임자가 참여하는 코딤넷 모임이 내년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산호세에서 열린다. 해마다 세계 각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코딤넷 선교 컨퍼런스가 이번 처음으로 북가주에서 모임을 갖게 됐다. 한흑교회협의회, 내년 4월경에 연합예배 가질 예정
16일 한흑교회협의회가 한흑목회자 친목모임을 오가네갈비 식당에서 17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한흑 목회자들 크리스마스맞아 친목모임 가져
16일 한흑교회협의회가 한흑목회자 친목모임을 오가네갈비 식당에서 17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WEA, 복음에 참여하는 세계 지역교회들 연맹체”
‘WEA와 WCC의 신학과 선교’를 주제로 열린 13일 한국연합선교회 학술대회에서는 두 기관의 신학과 선교에 대한 발제도 이어졌다. 청소년 전도극단 CENT, 전도 및 공연 펼쳐
청소년 전도극단 센트(단장 김애경)가 오는 18일 산호세 다운타운의' 크리스마스 인 더 파크' 에서 전도및 공연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