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
뉴비전교회는 2월 6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 및 이진수 목사 취임예배를 갖는다. 30주년 기념예배는 오전 9시 15분과 11시 15분에 두번 드리고 취임예배는 오후 5시에 본당에서 드릴 예정이다. 그레이스 UMC, 미국교회와 설음식 나누는 행사가져
그레이스연합감리교회(김은영 목사)는 이번 주일 2월 6일에 미국교회와 설 음식을 나누는 행사를 갖기로 했다. '탈북민들, 먼저 복음받아들여 북한선교할 사명있다'
한국내 탈북민 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의 찬양과 기도, 간증특별집회가 지난 1월 26일 약 600여명의 지역교민들이 참석하여 2시간에 걸쳐 열렸다. 세계 기독교인들, 이집트 사태 위해 기도
이집트에서 반정부 시위로 인한 인명 피해가 사망자 100명, 부상자 1,000명 이상으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 이집트를 위해 기도하는 행사가 열렸다. 수단 남부 독립 지지 99% 이상… 지속적 기도 필요
최근 치러진 수단의 국민투표 결과, 남부의 독립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 38주년 주일감사예배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이중직 목사) 창립 38주년 주일예배가 1월 30일에 열렸다. 이날 신모세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중직 목사는 "38년동안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가 복음을 드러내는 것을 감당할 수 있던 것과 예배당… 2011 One Voice 다민족 축제, 성황리 개최
베이지역 소수민족을 초청해 선교보고 시간을 갖고 한인교회가 협력하는 2011 One Voice가 1월 29일에 Shannon Community Center에서 열렸다. 베이지역 12개 소수민족이 선교보고를 각각 준비한 수준높은 영상과 함께 전했다. 2011 One Voice 행사 개최, 베이지역 12개 소수민족 참가
2011 One Voice 행사가 1월 29일에 Shannon Community Center에서 열렸다. 베이지역 12개 소수민족이 각각 선교보고를 영상과 함께 전했다. 행사 마지막에 각 소수민족 교회 지도자들에게 교회개척과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베이 12개 소수민족 사역자 참가, 사역영상 발표
제 1회 One Voice 소수민족 사역축제가 2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더블린 섀논 커뮤니티 센터(Shannon Community Ctr. 11600 Shannon Ave. Dublin, Ca94568)에서 열린다. 이번 원보이스 행사는 12개 사역자들이 참가하고 사역내용 동영상을 곁들인 사… 이민사 최초 ‘북미주 전국한인교회 실태조사’ 실시된다
미주 이민 108년의 결코 짧지 않은 역사와 함께 한인교회가 성장해 왔다. 현재 한인교회는 선조들의 신앙 유산과 전통들을 다음 세대에 전해져 ‘이 시대 영적 부흥의 세대’로 거듭나게 할 것인가는 모두의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분열은 하나됨 전제한 교회 본질에 근본적 모순”
총신대학교 총장 정일웅 박사는 얼마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교회의 보수와 진보가 서로 연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때 독일교회가 독일의 통일에 무엇을 기여했는지 연구한 적이 있다. 결론은 당시 독일교회가 성공회 대주교 회의, 이번에도 동성애 논란 속 개회
2년에 한 번 개최되는 세계 성공회 대주교 회의가 미국 성공회에 반대하는 뜻으로 일부 대주교들이 회의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에서도 영국 더블린에서 25일 개회했다. [천정구 칼럼] '신앙의 임계질량'(The Critical Mass of Faith)
'인디언 기우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사막지역의 호피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기만 하면 반드시 비가 내린다는 데서 나온 말입니다. 어떻게 기우제만 지내면 무조건 비가 올 수 있을까?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 조국과 세계선교위한 북가주 신년 조찬기도회 개최
조국과 세계선교를 위한 북가주 신년조찬기도회가 총영사를 비롯하여 교계인사들, 한인 단체장 200여명이 함께 조국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래곤 길들이기, 토이스토리3…좋은 영상물 20편 선정
서울 YMCA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영상물 20편을 선정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