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 주최 성탄축하찬양예배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 성탄축하 찬양예배가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에서 12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임마누엘장로교회 대강절 새벽기도회 개최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는 대강절을 맞아 13일부터 25일까지 두주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5시 45분에 대강절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비오는 주일, 노숙자 섬기는 은혜장로교회 성도들
은혜장로교회(김동원 목사) 교인들의 노숙자 봉사는 비오는 샌프란시스코 5일(주일) 오후에도 어김없이 진행됐다.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 정기모임 개최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홍흥산 목사) 정기모임이 14일 오전 11시에 산호세주님의침례교회(송춘섭 목사)에서 열린다. 
[현순호 칼럼] 고향 생각
60년대에 미국에 와서 고향 타령을 한다는 것은 좀 모자라는 사람같다. 그러나 실개천에서 태어난 새끼 연어가 북 태평양에서 크게 자라면 자신이 태어났던 그 곳을 찾아가 산란을 하고 죽는다는 것을 생각해볼 왜 지금, 한인교회가 난민에 주목해야 하는가
미국에 거주하는 난민들은 복음을 영접시키고 미전도종족을 복음화시키는 새로운 루트가 되고 있다. 방주교회(박동서 목사)는 새크라멘토에 거주하는 오갈데 없는 네팔계난민들에게 2년간 복음을 전해왔고, 이중에 지금까지 이민교회 소명.. 다른 민족 섬기기 위한 것
2011년 1월 29일 오후 5시부터 더블린 섀논 커뮤니티 센터(Shannon Community Ctr. 11600 Shannon Ave. Dublin, Ca94568)에서 제 1회 One Voice 소수민족 사역축제가 열린다. “교회서 졸업식 열지 말라” 고등학교들 고소 위협 직면
비용 절감을 위해 지역 대형교회를 빌려 고등학교 졸업식을 열던 애틀랜타 많은 고등학교들이 최근 정교분리를 주장하는 한 단체의 고소 위협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4일 AJC신문이 보도했다. 
뉴비전교회 이진수 목사, '예배에 초점맞춘 2세 품는 교회 희망'
이진수 목사(뉴비전교회)는 8일 북가주 언론인들을 초청해 뉴비전교회에 대한 비전과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진수 목사는 "지금은 모든게 처음이고 시작이다. 모든 것을 파악하려면 1, 2년은 걸릴 것 같다"며 "'예배'에 … 
미국서 무슬림에게 전도한 목사 재판받다
미국 캔사스(Kansas) 주(州)의 위치타(Wichita) 시에 거주하는 한 목사는 지역 이슬람 사원 인근에서 전도를 한 행동으로 고발을 당하여 법정에 서게 되었다. 
미국인 과반수, 동성애 도덕적으로 OK
동성애를 수용하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11월 30일 군대에서 동료 군인에게 동성애자인지 물어보지도 말고,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말하지도 말라는 ‘Don’t Ask, Don’t Tell’ 정책 폐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 
예수그리스도 오심을 기뻐하는 12월되길
상항성결교회 청년부는 5일(주일)예배를 마치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직접 제작했다. 소말리아 10대 소녀, 개종 후 명예살인 당해
소말리아에서 17세의 소녀가 기독교로 개종한 후 친척들로 의심되는 이들에게 명예살인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샘의료재단 박세록 장로, '지금은 잠잠히 기도해야할 때..'
북가주연합중보기도회가 6일에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렸다. 박세록 장로(SAM의료복지재단 총재, 단동기독병원장)가 강사로 초청됐다. 박세록 장로는 그동안 23년동안 북한의료사역을 전개하면서 느꼈던 점과 심경의 … 
수십년 지났지만 여전히 빛나는 아이디어들
최근 ‘종교의 미래’라는 책을 출간한 하버드대 신학대 교수 하비 콕스의 고전 ‘세속도시’가 문예출판사를 통해 재번역돼 출간됐다. 1965년 출간됐던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독일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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