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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나를 사랑하신 주 나도 사랑하리라

    하나님께 집중하게 하옵소서. 내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께 집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믿고, 주님의 능력을 따르게 하옵소서. 제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예수님을 만난 것이 큰 은혜입니다. 새로…
  • ▲백석대 채영삼 교수

    [채영삼 칼럼] 반쪽 신학

    '내 안에 그 목사 있다'는 그 말이 계속 목에 걸린다. 그게 맞는 말인데, 시원치가 않다. 틀린 말이기 때문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답이 갖는 신학의 한계 때문이다. 신학을 해도 인성이 부족하고, 인격 없는 신학, 목회가 문제라…
  • [이상환 칼럼] 성경적인 전도(2)

    문제제기: 전도(傳道)라는 것이 무엇인가? 한자로 보면 전할 전(傳)자에 길 도(道)자로 되어있어 '도를 전하는 것'이라는 뜻이 된다.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전도인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
  • 하민국 목사(인천새로운교회).

    [하민국 칼럼] 노회를 개혁하다

    많은 목회자들이 교단을 멀리하고, 시무하는 교회에 칩거 중이다. 소속된 교단의 노회, 총회, 연합회들의 짓거리들을 바라보자니 치밀어 오르는 울화를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상임대표·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논평]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다르다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존재인가? 예일 대학교의 미로슬라브 볼프(Miroslav Volf)가 쓴 책 "Allah: A Christian Response"가 『알라』(IVP)로 번역되고 지난 1월 22일 은혜와선물교회(송용원 목사)에서 <알라> 출간 기념 좌담…
  • 오대원 목사 ©예수전도단

    [오대원 칼럼] 성령 안에서의 연합

    성령님께서는, 그리스도께 속한 모든 사람들 안에 거하신다. 그는 성부, 성자와 함께 우리를 연합을 향한 길로 안내하신다. 성령님은, 연합이야말로 하나님의 가장 큰 갈망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
  • 현순호 목사(전 미국 장로교회 중서부지역 한인교회 총무)

    [현순호 칼럼] 건강한 삶만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양면성을 지닌 채 한평생을 산다. 선과 악을 동시에 지닌 것은 기본이고 또한 건강과 병도 동반자로 여기며 살고 있는 것이다. 최선의 건강 유지 방법으로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고루 섭취하고 열심히 운…
  • ▲알라, 미로슬라브 볼프, 백지윤 옮김, IVP, 416쪽, 22,000원

    무슬림을 사랑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하여

    필자는 언젠가 미용실에서 터키 무슬림을 만난 적이 있다. 우연찮게 짧은 대화를 나누었고, 종교를 존중하는 그의 태도에 긍정적 의미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
  • 백 순 장로.

    [백 순 칼럼] 세상 두려움과 하나님 두려움

    매년 2월 첫 목요일에 열리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National Prayer Breakfast) 제64회모임이 워싱톤 힐톤호텔에서 지난 2월 11일 목요일 아침에 개최되었다. 이 모임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현재의 혼탁한 세계상황과 기독교신앙을 연…
  • 엘파소침례교회 이상환 목사

    [이상환 칼럼] 성경적인 전도란?

    전도의 정의: 21세기를 사는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이 갖고있는 가장 잘못된 개념중 하나가 전도일 것이다. 내가 이 자리에서 "전도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본다면 열명중 아홉명은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는 것입니다"라고 말…
  •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나눔인교회 담임).

    [조성래 칼럼] 전도의 원자탄 방해꾼들

    다미선교회 시한부 종말론 사건은 대한민국에서 이장림 등이 "1992년 10월 28일에 세계가 종말하면서 휴거(携擧), 즉 예수가 세상에 왔을 때 성도가 하늘로 들림 받는 일이 일어난다"고 주장하여 기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 것입니
  • 김형태 한국교육자선교회이사장

    [김형태 칼럼] 목계(木鷄)처럼 침착하자

    옛날 어린 시절 얼음판 위에서 팽이를 치며 놀았던 기억이 있다. 팽이가 돌다가 어느 시점에 이르면 정지된 것처럼 보인다. 흔히 팽이가 섰다고 표현하는데, 정점에 이른 모습인 것이다.
  • 이효준 장로.

    [칼럼] 좁은 길과 넓은 도로

    설 명절입니다. 모두들 고향을 찾아 그리운 친지들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우리나라, 삼천리 금수강산은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해마다 찾아옵니다.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모두에게 응원가를 불러 줍시다

    얼마 전 카타르 도하에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이 열렸다. 한국은 숙적 일본과 결승전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였다. 우리 선수들은 전반전에 한 골을 넣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추가골을 터뜨렸…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그 곳에서 주님 만나 하늘나라 이루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면서 그 믿음으로 행동하게 하옵소서. 기도를 통해 믿음의 힘을 강하게 만들게 하옵소서. 믿음 안에서 회개하고 간절히 구하게 하옵소서. 믿음은 지식이 아닙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보증해 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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