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포토] 제1회 워싱턴주 선교대회
워싱턴주선교단체협희회(회장 이병일 목사, 이하 워선협)이 주최한 제 1회 워싱턴주 선교대회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선교대회는 워싱턴주 지역 선교의식 고취와 전… 제 1회 워싱턴주 선교대회 성료
워싱턴주선교단체협희회(회장 이병일 목사, 이하 워선협)이 주최한 제 1회 워싱턴주 선교대회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선교대회는 워싱턴주 지역 선교의식 고취와 전… 서로 사랑해도 갈등할 수 밖에 없는 부부...부부 관계 코칭 전문가 이백용·송지혜 가정 세미나 열린다
"남편과 아내 사이의 성격 차이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입니다. 서로의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 성격 유형과 기질 역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가정안에서 부부간, 가족간 문제가 생각보다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워싱턴주 한인장로회 주최 제 23회 워싱턴주 성가대 합창제 열린다
워싱턴주 한인장로회가 주최하는 제 23회 워싱턴주 성가대(大)합창제가 5월 5일(주일) 오후 5시,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에서 개최된다. 제 30차 미국장로교 PCUSA 한인교회 기독대학생 한국 방문 실시
대한예수교 장로회 남선교회와 미국장로교(PCUSA) 남선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인교회 기독대학생 한국 방문 프로그램이 올해 여름 실시된다. "미주 한인교회, 세상적인 방법 내려놓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워싱턴주 은퇴목사회(회장 문창선 목사)는 지난 23일 훼드럴웨이 해송식당에서 4월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미주 한인교회가 세상적인 방법을 내려놓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재미 고신 북서노회, 최병걸 목사 신임 노회장 선출
재미 고신 북서노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에서 제 44회 노회를 개최했다. 훼드럴웨이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갈릴리에서 만나자!
훼드럴웨이 한인 기독교회연합회 및 목사회의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지난 주일(21일) 새벽 6시,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호 목사)에서 지역 교회 회원들과 목사회, 그리고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부활절 연합집회 "예수의 부활, 생명의 부활로"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권 준 목사)와 시애틀목사회(회장 이갑복 목사)는 지난 21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집회를 개최하고 온 인류의 구세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와 부활의 소망을 전했다. 특별…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부흥성회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는 오는 5월 3일(금)부터 5일(주일)까지 대전 새하늘 시민교회 정영호 목사를 강사로 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죄에서 자유함 얻는 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담임 김용문 목사)는 지난 14일 알라스카에서 군목으로 사역하는 이선철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말씀 사경회를 진행했다. 하나님의 사람 故 정남식 목사 1주기 추모예배
故 정남식 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지난 15일, 유가족과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함께 모인가운데 훼드럴웨이 해송 식당에서 있었다. 추모예배는 고인이 남기고간 신앙의 유산과 인내과 충성으로 믿음의 본을 보인 고인을 회고하는 … "중국 신학 배우지 못한 지도자 많아, 선교 확장 위해 체계적 신학 교육 필요해"
지난 4일, 타코마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조이플 선교회 정기 기도회를 인도한 마니엔(가명) 선교사는 중국 현지 선교 상황을 보고하고 중국 교회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선교지 복음전파, 타문화 이해와 소통, 존중과 배려 선행돼야
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회장 이병일 목사)는 지난 9일, 시애틀비전교회(담임 안광진 목사)에서 제 1회 워싱턴주 선교대회를 위한 특별강좌를 개설하고 타 문화권 복음전파에 필요한 문화적 이해와 소통에 대해 조명하는 시간…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2019년 부활절 연합 집회 공고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권 준 목사)와 시애틀 목사회(회장 이갑복 목사)는 2019년 부활절 연합 집회 일정을 발표하고 시애틀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