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기도, 내 뜻 아닌 하나님의 뜻 구하는 믿음의 고백"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2019 특별 새벽기도회가 지난 9일부터 한 주 동안 권 준 목사를 비롯해 시애틀 온누리교회 김도현 목사, 벨뷰 사랑의교회 하성진 목사, 시온장로교회 이영래 목사 등 시애틀 지역 목회자들을 강… 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 2019년 총회 개최
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AMAW)는 지난 9일, 훼더럴웨이 등대교회(담임 안영식 목사)에서 13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총회를 개최하고 제4대 회장으로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부회장에 김순홍 목사, 총무에 이헌… 시애틀 형제교회 신년 사경회 "천국을 찾지 말고, 천국을 살아라"
2020년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신년 사경회가 오는 1월 6일(월) 부터 10일(금)까지 미주장신대 이상명 총장을 강사로 진행된다.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는 성탄의 밤 맞이하자"
타코마 기독교회 연합회가 주최하고 타코마 목사회가 후원한 2019년 성탄 축하 연합예배가 지난 8일,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에서 타코마 지역 회원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참석한 성황리 개최됐다. GSM 선교 후원의 열기 올해도 뜨거웠다
후원자와 선교사를 일대일로 연결하고 후원금 전액을 선교사에게 보내는 GSM 선한목자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 이하 GSM)가 지난 7일, 개최한 '2019 GSM 선교의 밤에 워싱턴주 각 교회 목회자들과 선교 후원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 "모든 것이 주의 은혜" 조이플 선교회 2019년 송년기도회
조이플 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는 지난 5일 타코마 선한목자교회(담임 연태희 목사)에서 2019년 송년회 기도회를 갖고 지난 1년 동안의 사역과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봤다. 2020년도 '독수리 예수 제자 훈련 학교' 개강
YWAM-AIIM(안디옥 선교훈련원)은 오는 1월 19일(주일)부터 6월 28일(주일)까지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 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독수리 예수 제자 훈련 학교'를 개최한다. 베다니교회, 크리스마스 특별 찬양 콘서트
린우드에 소재한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가 오는 15일(주일) 저녁 6시,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겨울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 갓스 이미지(God's Image) 2020년 시애틀 워싱턴 지부 개설
춤과 노래를 통해 믿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크리스천 문화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가고 있는 워십 문화선교단체 "갓스 이미지(God's Image)"가 2020년 시애틀 지역에 새로운 지부를 … 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 본부 2019 송년회
두란노 아버지 학교 미주 본부와 시애틀 두란노 아버지 학교는 오는 7일(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아버지 학교 2019 송년회'를 개최한다. 2019년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 주최 성탄 축하 연합 찬양예배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회장 박용규 목사)가 주최하는 타코마 지역 한인교회 연합 성탄 찬양예배가 오는 12월 8일(주일) 오후 5시,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에서 열린다. 2019 시애틀 형제교회 특별 새벽기도회 "기도하면 살아난다"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2019 특별 새벽기도회와 기도집회가 오는 12월 9일(월)부터 15일(주일)까지 시애틀 지역 목회자들을 강사로 진행된다. 황선규 목사 "하나님 나라 확장에 우리의 삶을 드립시다"
일대일 동역 선교로 선교지에 매달 100불의 선교헌금 함께 사랑과 희망을 심고있는 GSM 선한목자 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 이하 GSM)가 오는 12월 7일(토) 오후 6시, 시택 공항 인근 힐튼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9 GSM 선교의 밤'을… 2019 D2BD 서북미 학생 연합 캠프 열린다
서북미 학생 연합 캠프 2019 D2BD가 오는 12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4학년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열린다. 안디옥장로교회 임직예배 7명 직분자 세워
안디옥 장로교회(담임 권오국 목사)는 지난 3일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을 갖고 7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권오국 목사는 칼럼을 통해 임직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하며 복음의 일꾼으로 충성하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