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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한마음장로교회 김미성 목사

    선교하는 교회, 양육하는 교회, 지역을 살리는 교회

    지난해 주님의기쁨교회와의 연합으로 교회의 기반을 다지고 지역 복음화를 위해 크리스천 리더 양육에 힘쓰고 있는 한마음교회 김미성 목사를 만나 교회에 대한 비전과 사역에 대해 들어봤다.
  • 늘푸른교회 김만식 목사

    [김만식 칼럼]소명과 정체성

    그리스도인은 소명의식과 정체성 이 두 가지가 분명해야 한다. 기독교신앙은 주종 관계를 요구한다. 이것이 기독교신앙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이다. 하나님은 다른 건
  • 美 2명 중 1명, “한 번 이상 종교 바꾼 경험 있다”

    미국인 성인의 절반 정도가 살아오면서 적어도 한 번은 종교를 바꾸거나 기독교인의 경우 교파나 교단을 이동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뉴비전교회 천우석 목사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4] 천우석 목사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믿음을 칭찬하실 것 같습니까. 아니면 너는 뭐하다 왔느냐 그런 말씀 듣기 원하십니까. 주의 말씀대로 행하기로 작정하였고
  • 아시안 약물중독 센터 이태선 소장

    '알콜중독' 각종 사회 문제의 원인

    시애틀한인목사회(회장 이승인 목사) 주관으로 지난 28일 리빙투게더미션센터(이병일 목사)에서는 '현대인의 중독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아시안 약물중독 센터 이태선 소장을 초청 공개강좌를 열었다. 이날 이 소장은 알콜중독…
  • 영화 크로싱의 한 장면

    '크로싱' 북한 인권 실태 바로 알자

    제자삼는교회(담임 서두만 목사)는 청년들에게 북한의 열악한 인권현실을 알리기 위해 벨뷰커뮤니티컬리지, 워싱턴대학교, 에드몬드 커뮤니티컬리지에서 영화 크로싱을 상영한다.
  •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현장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그리스도의 영역이 확장된다

    세계선교마무리를 위하여 함께 모여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열방을 품는 기도회‘가 달이 갈수록 많은 교회와 평신도들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5월 기도회는 21일(목) 오후 7시 30분 훼드럴웨이 새교회(원호 목사)에서 열린다.
  • 작년도 훼드럴웨이와 시애틀 시합 모습

    올해 서북미 5개지역 체육대회는 어디?

    올해 서북미 5개지역(오레곤, 타코마, 훼드럴웨이, 시애틀, 밴쿠버) 체육대회가 7월 27일(월) 오전 10시 포틀랜드 오레곤에서 열린다.
  • 아가페장로교회 최병걸 목사

    [최병걸 칼럼]비젼 이야기

    요즘 기독교에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비젼(Vision)이라는 단어입니다. 우리 말로 꿈이라는 표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비젼이라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 김영길 목사

    하나님의성회 총회장 김영길 목사 시애틀 부흥성회 인도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는 5월 20일 부터 22일까지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장인 김영길 목사를 초청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 미국장로교(PCUSA) 동성애자 성직 안수 노회 반대로 무산

    동성애자 성직 안수를 허용하려는 미국장로교(PCUSA) 총회의 결정이 노회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PCUSA 총회는 지난 6월 말 열린 제218차 총회에서 교단 헌법 중 ‘목회자 및 장로, 집사 등 모든 제직자는 남성과 여성 결합의 신실한 …
  • 4월 시애틀한인목사회 월례회 모임

    시애틀한인목사회 4월 정기모임

    시애틀한인목사회(회장 이승인 목사)는 지난 27일(월)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4월 월례정기 모임을 개최했다.
  • ‘감리교 개혁을 위한 100인’ 기자회견이 2박3일간의 기도회를 앞두고 27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 송경호 기자

    “누가 된들 나아지겠나… 총체적 개혁 하자”

    김국도 목사와 고수철 목사 양측을 모두 비판하며 감리교를 본질적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감신대학교 82학번을 중심으로 한 ‘감리교 개혁을 위한 100인’은 27일부터 감리교 본부에서 2박3일간의 강좌 …
  • 토마스 롱 박사는 “우리는 예배를 준비할 때마다 내용 구성과 언어, 기도와 의도성에 있어 우상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대웅 기자

    전통예배와 열린예배 사이, 제3의 길을 찾다

    최근 경배와찬양의 강세와 더불어 구도자 초청 중심의 ‘열린예배’를 실시하고 있는 교회들이 많지만, 대다수 교회들이 이를 받아들이다 보니 오히려 예전을 중시하는 ‘전통적 예배’를 그리워하는 성도들도 늘고 있다. 변…
  • 졸업의 기쁨을 나누는 단체사진

    PCUSA 평신도제직리더십훈련학교 2기 수료식

    빛과 소금의 사명을 짊어진 46명의 평신도 파송식이 25일(토) 오후 7시 콜롬비아신학교에서 열렸다. PCUSA 평신도제직리더십훈련학교 제 2기 수료 및 졸업식에는 수료자들은 물론 가족과 지인들이 찾아와 북적였고, 여느 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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