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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시애틀 큰사랑교회 창립 4주년 및 임직식

    시애틀 큰사랑교회(담임 변인복 목사)는 오는 26일(주일) 오후 5시 창립 4주년을 맞아 임직식을 거행한다.
  • 시애틀 지역 신유세미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십니다"

    호산나장로교회(담임 김상열 목사)는 4월 17(금)부터 19일(주일)까지 '신유와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제로 신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 한국 CBMC 회장 김수웅 장로

    '소금장수' 김수웅 장로 초청 간증 집회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한국기독교실업인회(CBMC) 회장 김수웅 장로(천해수산 대표회장)를 초청 오는 27일(월) 부터 29일까지 간증집회를 개최한다.
  • 김 목사의 아내가 지난 2007년 12월 기자회견을 통해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 ⓒ크리스천투데이 DB

    ’9년째 무소식’ 김동식 목사 가족, 북한 상대 소송 제기

    중국에서 탈북자를 돕다 지난 2000년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돼 수용소에서 순교한 것으로 알려진 김동식 목사 가족이 북한을 상대로 미국 연방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 김영한 교수, 서경석 목사 등 발제자와 논평자들이 청중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대웅 기자

    “왜 북한 주민에 초점 맞추지 않았나”

    3·1절 90주년을 맞아 발표된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3·1선언(이하 3·1선언)’의 의미와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가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 교수) 주최로 마련됐다.
  • Cal Pierce 목사

    Cal Pierce 목사 초청 신유집회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중보기도 사역팀에서는 오는 26일(주일) 오후 4시 부터 IAHR(International Association of Healing Room) 총 책임자인 Cal Pierce 목사 초청 Healing(신유) Seminar & Ministry를 한다.
  • 지난 3월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현장

    4월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4월‘열방을 품는 기도성회’가 4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타코마 선한목자교회(이두재 목사)에서 열린다.
  • 제 1회 'NEW Generation' 청년 집회

    훼드럴웨이 제 2회 청년 부흥집회 NEW Generation

    제 2회 훼드럴웨이 'NEW Generation' 청년 부흥집회가 오는 26일(주일) 금란교회(담임 이석주 목사)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린다.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목사

    [문창선 칼럼]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자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저녁(주일 저녁) 그분의 제자들은 유대인 지도자들이 무서워서 자기들이 모여 있는 집의 문을 닫아걸고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께서 들어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너희에게 평강이 있…
  • 김성욱 기자

    '한반도 위기의 실체와 대안'

    크리스천미디아(대표 박재건 목사)는 한국 정세 분석 정치평론가 김성욱 기자를 초청 5월 17일(주일)부터 20일(수)까지 시국강연회를 개최한다.
  • 전병국 목사는 노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교단내 정체성 확립과 신앙관 전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회 개척 지원, 교육 사업 중점

    재미고신 북서노회는 올해 창립 24년을 맞았으며, 워싱턴주, 오레곤주, 아이다호주, 캐나다 지역의 27개 교회로 구성되었습니다. 저희 노회는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고신교단의 순교정신을 이어 받아 세속화나 인본주의가 …
  • 둥지선교회, 평안교회 여선교회에 감사의 뜻 전달

    둥지선교회(회장 옥민권 목사)는 지난 14일 평안장로교회(담임 강성림 목사) 여선교회를 초청,
  • 시온성 교회 '찬양의 밤' 개최

    훼드럴웨이에 위치한 시온성교회(담임 박성신 목사)는 오는 25일(토) 오후 7시 찬양의 밤을 개최한다.
  • 이번 노회는 교단 정체성 확립과 함께 개척교회 양성과 복음대학교 발전을 위해 힘쓰자고 결의했다.

    교단 정체성 확립, 후진 양성안 확대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북서노회 제24회 정기 봄 노회가 지난 14일부터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시작됐다. 둘째날 노회는 각부 사업보고와 신구 안건 토의 및 총회 상정안건 등을 결정했다.
  • [포토]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북서노회가 지난 14일부터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열렸다. 회원들은 회무에 앞서 성찬을 나누며 주님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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