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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앵커리지 제일한인 침례교회 이경선 사모

    [사모의 고백]연탄가스 마신 여자처럼 보여도…

    며칠전 밤 11시쯤 되어 목사님도 선인이도 잠을 자고 나는 한국에서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한참하고 있는데 ‘딩동’하고 벨을 울리는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이밤에 누가 왔을까 생각하며
  • 아가페장로교회 최병걸 목사

    [최벙걸 칼럼]거꾸로 가려니 힘들지요

    어쩌다 조깅을 하는 사람을 보면 거꾸러 달리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달리느냐고 물어보면 거꾸로 달리다 보면 평소에 쓰지 않던 근육을 쓰기 때문에 균형잡힌 몸매를 만드는데 효과가 있다
  • 아름다운교회 임성택 목사

    [임성택 칼럼]부부는 힘, 아니면 불꽃 튀는 스파크

    어떤 아이보고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는 말씀을 읽으라고 했더니 잘못해서 “네 부모를 공격하라”라고 읽었다고 합니다. 웃기면서 마음에 와 닺는 소리입니다. 세상이 발전되고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말라가는 것 …
  • 훼드럴웨이 새교회 원호 목사

    주일설교 강단[4] 원호 목사

    우리가 은혜로 산다고 했을때 그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럼 이 은혜로 오는 유익은 무엇입니까? 은혜라는 표현에 우리가 자지고 있는 오해는 무엇입니까? 이러한 질문은 매우 중요하고 이 부분을 잘 정리 …
  • 권 목사는

    우리 교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

    시애틀형제교회의 변화의 비결을 공개하는 제3회 형제 컨퍼런스 '우리 교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 가 6월 2일(화)부터 5일(목)까지 동(同)교회에서 개최된다. 형제교 회는 권 준 목사가 부임한 지난 2000년 부터 9년 동안 '기성교…
  • 서북미 남선교회연합회 주최 의료봉사 대성황

    지난 16일 미국장로교(PCUSA) Alaska-Northwest 대회/ 서북미 한인교회협의회(KPC 회장 노광현 목사) 남선교회연합회(회장 김무수 집사)가 훼드럴웨이 커머스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 [포토]내 그림 어때요?

    시애틀 은혜장로교회(담임 최용주 목사)는 지난 16일 유초등부 그림그리기 대회를 가졌다. 이날 아이들은 그동안 연습한 그림 실력을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시애틀한인장로교회 김호환 목사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8] 김호환 목사

    말씀이 와 닿을 때는 그 말씀에 아멘이라고 대답하는 것이 좋고 기도 마치고 모든 성도들이 아멘으로 화답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참 복된 것입니다. 오늘 1절 말씀을 보고 이것과 같은 말씀을 디모데후서에서 찾아볼 수 있…
  • 사회 이형석 목사

    [포토]타코마 기독교회 연합 부흥성회

    타코마 목사회(회장 유용식 목사)가 주최하고 타코마 기독교 연합회(회장 김삼중 목사)가 후원한 타코마지역 연합 부흥성회가 지난 14일(목) 부터 17일까지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규영 목사)에서 진행됐다.
  • 강사 포항대도교회 이성희 목사

    타코마 기독교회 연합 부흥성회 개최!

    타코마 목사회(회장 유용식 목사)가 주최하고 타코마 기독교 연합회(회장 김삼중 목사)가 후원한 타코마지역 연합 부흥성회가 지난 14일(목) 부터 17일까지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규영 목사)에서 진행됐다.
  • [포토]원로목사님, 사모님 위안의 날

    PCUSA Alaska-Northwest 대회/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KPC) 여선교회 연합회는 원로 목사 및 사모를 초청 위안의 날을 가졌다.
  • 언제나 교회 개척하는 그 마음으로

    6월 7일(주일)은 베이커 형제교회(담임 현영한 목사)에서 15명의 임직자를 세우는 경사스러운 날이다.
  •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김무수 집사

    PCUSA 서북부 남선교회 의료봉사 실시

    미국장로교(PCUSA) Alaska-Northwest 대회/ 서북미 한인교회협의회(KPC 회장 노광현 목사) 남선교회연합회(회장 김무수 집사)는 오는 16일(토) 훼드럴웨이 커머스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 미국 미혼모 출산 10명 중 4명 꼴

    미주 한국일보에 따르면 미국에서 미혼모 출산율이 지난 30년 사이 2배 이상 급증, 2007년 태생 아기들이 10명 중 4명꼴로 미혼모 가정에서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시에라리온의 한 어머니와 아기. 어머니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받은 털모자가 아기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홍수로 집안 기온이 떨어졌을 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한국, 어머니 되기 좋은 나라 ‘아직 멀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매년 5월 발표하는 ‘2009 어머니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조사대상 158개국 중 50위에 머물렀다. 우리나라는 2007년 140개국 중 46위, 2008년 146개국 중 49위에 이어 50위를 차지해 어머니로서 건강과 안전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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