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큰사랑교회 창립 4주년 기념 임직식 열려
시애틀 큰사랑교회(담임 변인복 목사)는 지난 26일(주일) 창립 4주년을 맞아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번 임직식에서는 장로 3명, 안수집사 5명, 권사 4명, 총 12명의 임직자들이 나왔다. 청년 부흥집회 'NEW Generation' 그 열정의 현장
지난 26일 훼드럴웨이 청년 120여 명은 금란교회(담임 이석주 목사)에서 열린 청년 부흥집회 'NEW Generation'에 참석해 주님을 향한 열정을 마음껏 표출했다. 서울대 뒤로했지만 하나님은 더 귀한 것 주셔
워싱턴주 타코마지역에는 미래가 보장된 서울대를 뒤로하고 주님을 따라 목회에만 온 삶을 바쳐 사역하고 있는 목사가 있다. 그 주인공은 타코마연합장로교회 나균용 목사다. 시온성 교회 '찬양의 밤' 은혜 가득
시온성교회(담임 박성신 목사)는 지난 25일 '주 날 인도 하시네'란 주제를 가지고 2009년 찬양의 밤을 개최했다. [사모의 고백]노래로 때우는 생일선물
어제는 한국에 계신 친정 아버님의 생신이셨다. 올해로 73세가 되셨는데 작년에는 이곳 앵커리지에 오셨다가 생신날이 되어서 함께 케익을 먹고 했던 기억이 난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3] 조봉환 목사
이 아침 하나님이 다윗의 심령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을 주실 줄 믿습니다. 다윗의 기도 내용을 보면 다윗은 하나님의 버리움을 당한 것처럼, 하나님이 돌아보지 아니하시고 침묵하시는 그 하나님에 대해서 시애틀평강장로교회 제1회 금요찬양예배
시애틀평강장로교회(담임 박은일 목사) 금요찬양예배를 신설하고 지난 24일 제 1회 금요 찬양예배를 드렸다. D2BD에는 우리교회의 미래가 담겨 있다
"우리교회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있습니다. 현재와 같이 대중문화가 아이들을 잡고 있을 때 아이들을 예수그리스도께로 돌려야 합니다. 9살부터 14살 사이의 아이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데 5배이상 높을 정… [임성택 칼럼]언젠가는
우리는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삶을 살아가다 보면 그와 반대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아파하며 살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순복음은혜교회 새성전 입당
순복은 은혜교회(담임 강계자 목사)는 최근 교회이전과 성전 수리를 마치고 성도를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2] 나균용 목사
디모데후서 3장 5절에는 말세에 일어난 일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을 질책하는 장면입니다. 외식하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미워하신 자들이 외식하는 서기관… 탈레반, 파키스탄 전역에 이슬람법 도입 계획
파키스탄 정부가 탈레반 반군이 평화 협상 조건으로 제시한 “스왓밸리에서의 사법권 행사”에 동의함에 따라, 이 지역은 물론 나라 전역으로의 이슬람 극단주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대법원, JMS 정명석 교주에 징역 10년 확정
대법원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가 23일 JMS 정명석 교주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제자교회, 정착률 90% 출석률 85%의 비결은
“7, 80년대까지는 성령의 체험이 엄청났지만 지식 위주의 성경공부가 진행되며 소멸되어갔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배우는 게 아니라 만나고 싶어한다. 공부하는 제자훈련이 아닌 강력하게 체험하는 제자훈련이 필요하다”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
신약시대 교회상 회복을 목표로 하는 가정교회 목회자들과 관심있는 목회자를 위한 제35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