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북미주 한인 CBMC 서북부연합회 2013년 송년모임
북미주 한인 CBMC 서북부연합회(회장 이상택)는 지난 15일 시애틀 CBMC 정기 모임 장소인 리빙투게더 미션센터에서 부부 동반 송년 모임을 갖고, 새해에도 비지니스 세계의 복음 전파를 향한 CBMC 비전을 가지고 힘차게 도약할 것을 … 
시애틀 온누리교회 23명 임직, "화평과 연합의 열매 맺어 갈 것"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정광호 목사)는 지난 8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안수 3명, 장로 취임 1명, 집사 안수 7명, 집사 취임 3명, 권사 취임 9명 등 총 23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정광호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사람의 능력과 지혜… 
2013 타코마 교회연합 '성탄 축하의 밤'
매년 타코마 지역 모든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예수님의 성탄을 기뻐하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탄 축하의 밤'이 지난 8일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열렸다. 타코마 기독 
2013 훼드럴웨이 교회연합 성탄 찬양제, 기쁨과 감사 넘쳐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원 호 목사)는 지난 8일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장홍석 목사)에서 성탄 연합 찬양제를 개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과 구원의 은혜를 찬양했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메시야', 웅장한 하모니 펼쳐내
타코마 지역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리는 특별한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의 메시아 연주회가 지난 7일, 지역 주민들이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27회를 … 
2013 GSM 선교의 밤, 100달러가 선교지를 살린다
1대 1 동역선교를 통해 선교의 새로운 지펴을 열고 있는 GSM 선한목자선교회(대표 황선규 선교사 Good Shepherd Mission. 이하 GSM)는 지난 7일, 힐튼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3 GSM 선교의 밤'을 개최하고, 선교 일선에서 복음을 전하는 … 
시애틀 영광교회, 하나님께 충성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
시애틀 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는 지난 7일 권사.안수집사 임직 예배를 드리고 총 4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번 임직예배를 통해 이정애 씨가 권사로, 고혜실, 이윤진, 김현석 씨가 안수집사로 직분을 받았다. 
제 1회 형제사진팀 사진전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
제 1회 형제 사진팀 사진전이 지난 7일부터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형제교회 교양 강좌를 수료한 이들로 구성된 형제교회 사진팀은 아마추어 사진작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사진으로 하나님의 섬세… 
오레곤 교회연합회 연합 성가제, 할렐루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오레곤 밴쿠버교회연합회(회장 원정훈 목사)가 주최한 제 21회 연합 성가합창제가 지난 7일 오레곤 선교교회에서 개최 되었다. 
훼더럴웨이 청소년 컨퍼런스, 성(性)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심을 것!
성(性)과 이성에 대해 올바르지 못한 메시지가 홍수를 이루는 이 시대에, 자라나는 청소녀들에게 성에 대한 성경적 가치관을 심기 위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평안교회 유스 사역자 청빙 공고
워싱턴주 어번에 위치한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에서 청소년 사역자를 청빙한다. 
시애틀 기독청년, 하나님께 "All-In" 하십니까?
시애틀 기독청년 및 지역 교회 부흥을 위한 겨울 연합수련회, 제 1회 올인(All-In)이 오는 12일(목) 부터 14일(토)까지 2박 3일간,어번 레이크 뷰 리트릿 센터에서 열린다. 
조진혜, 그녀가 북한 고아를 사랑하는 이유
"18살 언니는 대기근 당시 식량을 구하러 중국에 갔다가 '인신매매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지금까지 생사를 모릅니다. 어린 남동생 국범이는 나의 품에서 두 달 동안 어머니의 젖을 찾다가 굶어서 죽었습니다. 5 살 난 남동생… 
[김성광 칼럼] 인생의 어려움을 당할 때
고통과 고난 등 인생의 복잡한 문제들이 닥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위로를 얻는다. 힘을 얻는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지만 우리가 그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시애틀 총영사관, 북한 지원은 법과 정책 테두리 내에서 해야
시애틀 총영사관 송영완 총영사는 서북미 지역 교민사회의 북한 선교와 대북지원은 미국과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합법적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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