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낮은 울타리교회, 교회 창립 10주년 특별집회
낮은 울타리교회(담임 이경철 목사)가 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특별집회를 마련했다. 제 29 회 미국 코스타 컨퍼런스 "한인 청년 디아스포라, 당신은 하나님 나라 백성"
한인 기독청년학생 운동 KOSTA/USA 컨퍼런스가 5 월 26 일부터 5 월 30 일까지인디애나폴리스 근교의 헌팅턴 대학 (Huntington University) 과, 6 월 30 일부터 7 월 4 일까지시카고 근교의 휘튼칼리지 (Wheaton College) 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 시애틀 시혹스, "예수님과 함께 이땅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
창단 38년 만에 슈퍼볼 챔피언을 차지하고, 지난 해 전 시애틀을 흥분의 도가니에 빠뜨렸던 시혹스 선수들이 정작 "예수님은 슈퍼볼 보다 귀한 것"이라 고백해 감동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시애틀 시혹스에는 쿼터백 러셀 윌슨을… 백예철 선교사 "작은 헌신과 결단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희망"
많은 목회자들이 은퇴 정년으로 꼽는 65세에 새로운 삶을 시작한 선교사가 있다. 바로 백예철(74), 백송자 선교사다. 이들은 선교지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유동선교사가 아니라, 선교지로 삶의 터전을 옮긴 장기선교사로 헌신했… 시애틀-워싱턴 주 한인회 "세월호 사고, 다시는 이런 참사 발생하지 말아야"
시애틀-워싱턴 주 한인회(회장 홍윤선)는 지난 2일 시애틀 한인회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 추모식을 가졌다. 내 인생을 바꾸는 가장 의미 있는 한 마디..
고등학교 1학년, 한 반에 60명 가운데 40등, 1학년 전체 700명 가운데 450등을 하던 한 남학생이 있었다. 특별한 꿈은 없었다. 단지 농과대학에 진학해서 편안하게 목장을 하고 싶은 소박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부모님의 불화와 … 주 안에 우린 하나 '제 18회 워싱턴 주 성가대합창제' 성황
워싱턴 주 한인장로회(회장 권 정 장로)가 주최하는 제 18회 워싱턴 주 성가 대(大)합창제가 지난 4일, 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규영 목사)에서 열렸다. 합창제는 어린 아이부터 담임 목회자까지 세대와 직분을 넘어 참가해… 2014 D2BD 청소년 여름 캠프, 차세대 영적 부흥과 회복의 장 마련
서북미 지역 청소년 영어 여름 캠프 D2BD(Dare to be a Daniel)가 오는 6월 23일(월) 부터 28일(토)까지 '로마서'를 주제로 타코마 중앙선교교회(담임 김삼중 목사)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타코마기독교회연합회가 주최하는 D2BD 캠… "당신은 그분의 루카스" 시애틀 형제교회 선교 뮤지컬
기독교 작가 헨리 나우엔이 말년에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뮤지컬 "루카스"가 지난 30일 시애틀 형제교회 본당에서 공연됐다. 가족단위로 교회를 찾은 교민들은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의 매력에 흠뻑 젖을 수 … 건강 회복한 선원선교회 최원종 목사, 기적의 배 "로고스호프"에서 해양선교축제 연다
지난해 5월 본국 부산에서 '바다 주일 해양선교축제'를 준비하던 중 과로로 인한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던 선원선교회 최원종 목사가 건강을 회복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바다 주일 해양선교축제'를 개최한다. 특별히 올해는 "… 시애틀 비전교회 부흥성회 "신령한 복을 사모하라!"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권혁부 목사)는 오는 5월 15일(목)부터 18일(주일)까지 나흘간 "신령한 복을 사모하라!"라는 주제로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전임 목회자가 남겨준 소중한 선물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영어부 부흥성회 강사로 나선 랜디 아담스 목사는 자신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하며 하나님 나라의 신실함을 간증해 성도들에게 믿음을 심었다. 내용은 이렇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 멕엘스터라는 도시에는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영어부흥회, 이 시대 훌륭한 사람이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열린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영어 부흥회에서 서북미 침례교 협의회(The Northwest Baptist Convention) 대표 랜디 아담스 박사는 "하나님의 청지기로 서 이 땅에 남겨야 할 유산"에 대해 강조했다. 랜디 아담스 박사… 시애틀 목사회 세월호 사건 애도하며 사모 위로 행사 연기
본국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각종 행사들이 잇따라 연기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한인 교계에서도 세월호 사고에 애도를 표하며 일정을 연기하거나 긴축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시애틀 한인 목사회,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아름다운 초대
시애틀 목사회(회장 김칠곤 목사)가 이민목회의 가장 귀한 동역자인 사모들을 위한 자리를 만든다. 목사회는 오는 5월 3일(토) 오전 11시 30분에 시애틀 놀스게이트 몰 블루핀에서 시애틀 지역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