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시애틀 영어권 아버지학교 "가정의 올바른 모습, 진정한 아버지 상 제시한다"
세계 각지에서 성경적 아버지상을 회복하는 '두란노 영어권 아버지학교'가 오는 11월 1일(토)부터일 9(주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주일 동안 네 번에 걸쳐 놀스크릭장로교회(621 164th Street SE, Mill Creek, WA 98012)에서 진행 된다. 올림피아 목회자 연합회 회장에 소은일 목사 선출
올림피아 목회자 연합회는 지난 8일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담임 소은일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새 임원단을 선출했다. 호성기 목사 초청, 제 60차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지금은 선교를 위해 헌신된 전문인 평신도들이 기술, 지식과 은사, 목회자들의 말씀 사역을 도구로 전 세계에 나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해 세계선교에 이바지 할 때 입니다. 그들이 삶의 현장에서 선교사가 되는 것입니… '한계를 뛰어 넘는 은혜', 2013 시애틀 밀알의 밤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가 주최하는 장애인 장학 기금과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2013 밀알의 밤'이 오는 10월 30일(수) 부터 3일(주일)까지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권혁부 목사),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 시애틀형… 훼더럴웨이 선교교회 담임 목사님 중심으로 온 성도가 서로 힘을 합해, '하나님 나라 꿈꾸는 교회'로 나아갈 것!
훼더럴웨이 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는 지난 6일,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 본 교회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규복, 임종일 장로의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길자연 목사 "하나님 약속 붙들고 믿음 안에서 삶을 살라"
시애틀기독교연합회(회장 천우석 목사)가 주최한 '2013 시애틀연합부흥성회'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본국 왕성교회 길자연 원로목사를 강사로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열렸다. 시애틀 교민들은 온 몸으로 '하… 송천호 목사 "천국 소망하며 하나님 나라 위해 헌신하고, 복음의 기쁜 소식 전하자"
훼더럴웨이 동산교회(담임 조형섭 목사)는 지난 4일 워싱턴주에서 목회하다 은퇴한 원로 목회자들을 섬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애틀 평강장로교회 원로 최태원 목사의 송득향 사모 소천
시애틀 평강장로교회 원로 최태원 목사의 사모인 송득향 사모가 오늘 아침 7시 10분경 놀스웨스트하스피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79세. 고 송 사모는 한 평생 목회자의 아내로 헌신하며 일평생 교회를 위해 기도하… 벨뷰꿈의교회, "성경적 원형, 초대교회를 향해 나아간다"
황준호 목사가 담임하는 벨뷰그레이스교회가 최근 벨뷰꿈의교회로 이름을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황준호 목사를 만나 교회가 추구하는 성경적 교회에 대해 들어봤다. 황 목사는 벨뷰꿈의교회를 통해 온 성도가 초대… 평안교회, 10월 18일부터 정필도 목사 초청 부흥성회 개최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는 오는 10월 18일(금) 부터 19일(토)까지 오후 7시 30분 양일간 부산 수영로교회 원로 정필도 목사를 초청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시애틀 비전교회 반주자 모집
시애틀비전교회(담임 권혁부 목사)는 예배를 섬길 반주자를 모집한다. 탈북 선교사 윤요한 목사, 케네스 배 송환 노력 촉구
북한이 지난 8월 말 케네스 배 석방을 위한 로버트 킹 국무부 대북인권특사의 평양 방문을 전격 취소한 이유가 석방 사례금 취소로 알려진 가운데, 탈북자 선교사 윤요한 목사는 케네스 배 선교사의 송환을 위한 미국의 노력을 … 시애틀 1.5, 2세 한인 청소년 부흥 비결, 멘토십과 연합사역!
시애틀 한인 2세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요즘 한인 청소년들의 영적 부흥을 조심스럽게 예견하는 일들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중. 고등학교, 대학부 학생들 사이에서는 사역자로 헌신하겠다는 목소리도 터져 나오고 있다. … 2013년 시애틀 연합부흥성회 오는 10월 4일 부터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시애틀기독교회협의회(회장 천우석 목사)가 주최하는 2013년도 시애틀연합부흥성회가 오는 10월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열린다. 격려, 지지, 공감의 언어생활로 하나님 나라 확장시켜 나가자!
"우리는 공감과 소통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군가로 부터 공감을 얻고 누군가와 소통을 하며 살아가고 싶어하지만, 자기중심적 시각을 가지고는 진실된 관계를 맺기 어렵습니다. 공감과 소통의 부재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