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통합, "윤 일병, 폭력에 의해···너무 안타깝다"
'윤 일병 사망 사건'과 관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 통합, 총회장 김동엽 목사) 4일 총회장 성명을 발표했다. 
보코하람, 테러 영역 인근 국가로 '확장 조짐'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납치와 살해를 벌여 온 보코하람이 아프리카 내 다른 국가들로 테러 영역을 확장하는 데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기독교, 복음과 동성애 그리고 결혼의 미래
미국 남침례회 종교와윤리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이 '기독교인의 성윤리'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하고, 기독교 지도자들이 실제 목회 현장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 
조종남 박사 "88세 살아 보니... 예수 믿는 것 이상 좋은 게 없다"
존 웨슬리 신학 최고 권위자인 성암(誠巖) 조종남 박사(서울신대 명예총장)가 미수(米壽·88세)를 맞았다. 조종남 박사는 서울신학교와 숭실대 철학과, 미국 애즈베리신학교와 에모리대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신대 교수를 거쳐 18… 
故 하용조 목사 3주기···"많은 신앙공동체에 큰 도전 줬다"
온누리교회 설립자 고(故) 하용조 목사의 소천(召天) 3주기를 맞아 서울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는 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선교훈련센터인 Acts29비전빌리지에서 추모예배와 '하용조 기념관' 착공식 등을 개최하며 고인의 발… '인권 유린' 윤 일병 사망에 교회는 '왜 잠잠할까'
지난 4월 육군 28사단에서 선임들의 폭행으로 사망한 윤모 일병 사건을 비롯해 최근의 22사단 총기사망사건, 육군 22사단 이병과 3사단 이병과 해군 일병의 자살사건 등 군대 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윤 일… 
한국교회 "가톨릭으로 수평이동? '교회와 성당' 다른 점 못 느껴서"
안식년 차 귀국한 조직신학자 정성욱 교수(덴버신학대학원)는 '다른 복음'에 대한 해결책과 함께, 한국교회의 현안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실천적인 면들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GSM 선교회, 전략적 네트워크 강화하고 30개국으로 지부 확대할 것!
전 세계 500여 선교사의 사역을 지원하는 GSM 선한목자선교회(대표 황선규 선교사 Good Shepherd Mission. 이하 GSM)는 지난 7월 27일(주일)부터 30일(수)까지 시백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4년 세계선교대회 및 선교사 가족 수양회'를 개최했… 
이현모 교수 "교회 선교 선택권 없어, 교회는 선교하기 위해 존재"
'선교한국 2014' 둘째 날에는 오전과 저녁에 집회가 이어졌다. 이현모 교수(침신대)는 오전집회에서 '선교적 공동체로서 교회의 부르심(창 12:1~3)'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본국 영락교회 호산나 찬양대, 시애틀 콘서트
본국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 호산나 찬양대가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시애틀과 밴쿠버,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사랑과 평화를 노래한다. 
뉴욕 힐송교회 칼 렌츠 목사 또 다시 파격 발언 "종교의 시대는 끝났다"
'종교(religion)'는 과연 이 시대 청년들에게는 촌스럽고 거부감 드는 단어일까? 목회자로서는 파격적인 외모와 발언들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뉴욕 힐송교회의 칼 렌츠 목사가 이번에는 '종교'의 시대에 종말을 고했다. 미국에서 이스라엘 지지 기독교 지도자 모임 개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무력 분쟁이 이어지며 국제사회의 우려를 사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기독교 지도자들의 모임이 개최됐다. 크리스천포스트는 20명 가량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지난 25일(현지시간) … 
DCMi 선교회 아프리카 르완다에 복음의 씨앗을 심는다
DCMi(David Chung Ministries International 대표 정태회 목사)선교회는 지난해 미얀마에서 선교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10월에도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기쎈 지역에서 대규모 전도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DCMi 선교회는 전도 대회를 통해 … 
김정하 목사 이야기 담은 동화, '구두 닦는 성자' 출판
고난은 형벌 아닌, 더 깊은 사랑 샘솟게 하는 도구일 뿐 
타코마중앙장로교회 부목사 청빙
워싱턴주에 위치한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목회팀에서 양육과 교구사역을 담당할 부목사를 청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