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뉴욕대표회장 김승희 목사 취임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뉴욕대표회장에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가 공식 취임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뉴욕본부는 10일 오전 8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김승희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열… 강철환 대표, “북한 복음화, 체제 변화가 최우선”
지금까지 진행된 기독교의 대북선교는 첫째로 북한 공산정권과 협력하지 않는 방법(탈북자 구출, 풍선 보내기, 대북 전단 살포, 라디오 보급)과, 둘째로 북한과의 협조를 통한 구제 사업 및 기관 건립 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예장 합동, WCC한국준비위에 공개토론 제안
예장 합동(총회장 이기창 목사)측이 WCC 총회 한국준비위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합동측은 9일 정준모 부총회장, 홍정이 목사, 문병호 교수 등이 배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8월 20~30일경 토론회를 제3의 장소에서 양측의 … PCUSA, ‘결혼은 남녀간’ 정의는 지켰지만…
올해 미국장로교(PCUSA) 총회에 상정됐던 ‘결혼 정의 변경’ 안건이 338대 308의 근소한 차이로 부결됐다. 제220회 미국장로교 총회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에서 개최됐으며 제221회 총회는 2년 후에 열 한재홍 목사가 할렐루야대회서 무릎꿇어 기도한 이유
2012 뉴욕할렐루야대회 마지막 날이었던 8일, 앞자리에 앉아 있던 뉴욕교계 지도자 중 유독 간절히 기도하는 원로가 있었다. 뉴욕교협 증경회장이자 RCA 한인교회 원로 지도자인 한재홍 목사(신광교회)다. 한재홍 목사는 이날 장… 팰리세이드교회, 하반기를 여는 특새
팰리세이드교회(담임 임정섭 목사)가 지난 6월부터 7월7일까지 약 2주간 특별한 새벽기도를 열었다. 바로 상반기를 정리하면서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하반기를 힘차게 맞이하기 위해 진행된 ‘Half Time 특새’다. 할렐루야대회 셋째날 이태희 목사 설교 ‘사명’
이태희 목사는 셋째날 진행된 할렐루야대회 설교에서 ‘사명’(요나서 1:1~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태희 목사는 설교에서 “집사는 집사답게, 권사는 권사답게, 장로는 장로답게, 목사는 목사답게 살아야 한다”며 “세… 할렐루야대회 갱신 다짐하며 폐회
지난 6일부터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막된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8일 집회를 끝으로 3일간의 영적 제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 날인 8일 집회에는 첫날과 이튿날보다 더욱 많은 성도… 할렐루야대회 2일째 “참 예배”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열리고 있는 2012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이튿날을 맞아 더욱 은혜가 넘치는 성회로 진행됐다. 이날은 특별히 집회 시작에 앞서 한인 2세들을 위한 …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이취임예배 공고]
2012 할렐루야대회
할렐루야대회 개막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
2012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6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막, 1천5백여 명의 뉴욕지역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가 울려 퍼졌다. 저녁 8시부터 진행된 이번 할렐루야대회에는 … KPM 회원교회들, ‘잊혀진 가방’ 릴레이 상영
선교영화로 교회 안팎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사회적인 이슈까지 됐던 기독 다큐멘터리 ‘잊혀진 가방’이 뉴욕과 뉴저지 연합선교단체인 KPM 회원교회에서 릴레이로 상영된다. 선교사들이 두고 떠난 가방, 그 안에 담긴 삶의 … PCUSA 30대 총회장 당선...닐 프레사 목사
지난 6월30일부터 펜실베니아 핏츠버그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장로교(PCUSA) 제 220차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에 뉴저지 중부 엘리자베스노회에서 출마한 닐 프레사 목사(Neal D. Presa, 미들섹스장로교회 담임)가 당선됐다. 뉴욕의 부흥 위해 매일 기도한 성복교회
6일부터 개최되는 2012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사 이태희 목사가 담임하는 서울성복교회 성도들이 중보기도팀을 구성해 매일 기도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성복교회는 이태희 목사가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