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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는 22일 오전 8시 30분 임원회를 열어 아이티 선교와 베트남, 캄보디아 선교를 위한 긴급사항을 논의했다.

    국제사랑재단, 아이티 미래 위해 학교 짓기로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회장 이병홍목사)는 22일 오전 8시 30분 임원회를 열어 아이티 선교와 베트남, 캄보디아 선교를 위한 긴급사항을 논의했다.
  • 뉴욕중부교회는 지난 8년간 기도하며 기다렸던 롱아일랜드 올드 웨스트베리에 위치한 성전 부지의 건축 허가를 받았다.

    뉴욕중부교회, 8년간 기다려 건축 부지 허가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는 지난 8년간 기도하며 기다렸던 롱아일랜드 올드 웨스트베리에 위치한 성전 부지의 건축 허가를 받았다.
  • 이은무 선교사.

    [선교 칼럼]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16)

    외국에 살다 보면 한국에 대한 동경이 많아진다. 그것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국내뉴스를 즐겨 보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한국말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대부분의 기사 1면에는한국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로 장…
  • 톰스 슈즈가 기부한 신발을 월드비전을 통해 받고 좋아하는 어린이ⓒ월드비전

    톰스 슈즈, 월드비전과 전세계 어린이에게 신발 나눠주기 운동

    '이윤'이라는 원칙보다 '사회적 책임'을 우선으로 하는 톰스 슈즈는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신발 회사다. CEO 블레이크 미코스키는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면서 가난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영혼을 가진 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
  • 박희소 목사 성역 49주년 기념예배가 21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49년간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

    박희소 목사 성역 49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21일 오전 11시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박희소 목사는 1961년 삼일교회 전도사로 출발해 서울 성광교회 부목사(1966-70), 뉴욕롱아일랜드교회 창립(1971-74), 뉴욕동부교회 창립 및 시무(197…
  • 박희소 목사 사진

  • 강의하는 양병희 목사

    제직이 훈련되면 교회가 건강해진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종덕 목사)가 20일 플러싱 금강산식당 연회장에서 양병희 목사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제직이 훈련되면 교회가 건강해진다'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강의를 경청했다.
  • 강승호 목사

    필라 교협 회장 강승호 목사 선임

    대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협의회가 10월 19일 오후 8시 순복음중앙교회(담임 강승호 목사)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제31회기 필라 교협을 이끌어 갈 회장에는 증경 회장단 공천에 의해 강승호 목사가 선…
  • (오른쪽)이민영 전도사 목사 임직 예배가 17일 뉴욕세광교회에서 개최됐다.

    C&MA 교단 이민영 전도사, 목사 임직 예배 개최

    C&MA 교단 이민영 전도사 목사 임직 예배가 17일 오후 6시 뉴욕세광교회(담임 이민영 목사)에서 진행됐다.
  • 교협 제37회기 임원진 및 분과위원 명단 발표

    뉴욕교협(회장 김원기 목사)가 제37회기를 이끌고 갈 임원진 및 협동총무, 분과위원장 명단을 발표했다. 임원진, 협동총무, 분과위원장 명단은 다음과 같다. 10월 25일 오전 11시 뉴욕베데스다교회에서 제37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
  • 수퍼맨 닥터 리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꿈은 꺾였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었다. 오히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이었다. 촉망받는 미국 올림픽 체조선수에서 사지마비 장애인으로, 세계 최고 존스합킨스 병원 수석 전공의사로 거듭난 수퍼…
  • 잇따른 사고…교회 밴(Van) 사용 주의령

  • 뉴욕한빛교회가 엘머스트 병원과 공동으로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뉴욕한빛교회

    뉴욕한빛교회 헌혈 캠페인 펼쳐

  • ‘11월 둘째주는 박해받는 교회 위해 기도를’… IDOP 진행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자유세계의 교회가 전세계 1억여명의 박해 받는 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기도의 날(IDOP)’ 운동이 진행된다.
  • 고 박만흠 장로의 발인예배가 18일 뉴욕초대교회에서 열렸다.

    뉴욕초대교회 김승희 목사 장인 故 박만흠 장로 소천

    18일 예배에는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찾았다. 방지각 목사(증경교협회장)가 예배를 인도하고 '성도의 삶과 죽음' 말씀을 전했다. 방 목사는 "성도의 삶은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우는 것이며 성도의 죽음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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