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이들이 기도해야 합니다. 모세의 팔이 내려오지 않아 승리한 것처럼 우리의 기도의 손이 내려오지 않을 때 조국은 건강하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건강할 때 나라가 지켜지리라 믿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29일부터 한 주간 고국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한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 고훈 담임 목사의 말이다. 29일 새벽기도회 설교를 전하며 고 목사는 먼저 교회가 바로 서야 하며 믿는 자들이 위기에 처한 고국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고 목사는 "거룩은 섞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가 섞여가고 있다. 교회가 섞여져 진실성과 거룩성을 잃고 기도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예배도 형식적으로 드리려 한다. 교회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교회가 먼저 싸움을 멈춰야 한다. 악한 영과 전쟁을 해야지 교회에 싸움이 있으면 안 된다. 우리가 건강할 때 나라가 지켜지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29일부터 한 주간 고국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한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 고훈 담임 목사의 말이다. 29일 새벽기도회 설교를 전하며 고 목사는 먼저 교회가 바로 서야 하며 믿는 자들이 위기에 처한 고국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고 목사는 "거룩은 섞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가 섞여가고 있다. 교회가 섞여져 진실성과 거룩성을 잃고 기도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예배도 형식적으로 드리려 한다. 교회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교회가 먼저 싸움을 멈춰야 한다. 악한 영과 전쟁을 해야지 교회에 싸움이 있으면 안 된다. 우리가 건강할 때 나라가 지켜지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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