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갈릴리교회, 성전 이전 감사 부흥회
뉴욕갈릴리교회(담임 정도영 목사)가 10월 성전을 이전하고(이전한 주소: 33-37, 146th st, Flushing, NY 11354) 이번 달 4일부터 6일까지 이동춘 목사(익산 갈릴리교회 담임)를 초청해 성전 이전 감사 부흥회를 개최한다. 北 기독교인 약 40~50만… 부흥 조짐 보여
최근 국제 오픈도어선교회가 북한의 소식을 전해 왔다. 이 소식에 따르면, 북한 내 기독교가 부흥하는 조짐이 보이며 그에 따른 핍박 등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선교 칼럼]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17)
국제화가 늦는 데에는 서구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공자 문화권에서 자랐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한국 선교의 가장 취약점은 문화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단일문화권에서 한 언어만 사용해 온 민족이다. “우리 안에 주 하나님을 모시자”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상처입은 치유자이십니까?'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는 창립 199주년 한인회중 35주년을 기념해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2일부터 4일까지 추계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내 생각의 바람을 빼자’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메라피 화산 분출 긴급구호 나선 월드비전
10월 26일(현지시각) 첫 폭발 이후 지금까지 4회에 걸쳐 폭발이 계속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폭발 직전 반경 10km 이내의 주민 4천여명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지만 현재까지 38명이 사망하고 57,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국제사랑재단, 아이티 향한 사랑 계속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회장 이병홍 목사)가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아이티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관계자는 다니엘미션 스쿨과의 MOU를 통해 현지에 부족한 교실 3동을… 뉴욕목사회, 부회장 후보 3파전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38회기 11월 임.실행위원회가 2일 오전 10시 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진행됐다. [건강 칼럼]소아 코 출혈
사례 : 4세 여아. 아이가 코피를 너무 자주 흘려서 걱정함. 자다가 자지러지게 울어 놀라 깨어 보면 코피가 터져 있음을 발견함. 한쪽 코에서 먼저 나오고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다른 쪽 코에서도 나온다고 함. 코피의 양은 많지는 … 미동부생명의전화 개원한다
한인동포들의 애환을 상담해주는 미동부생명의전화 개원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10시 30분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추진위원들은 생명의전화가 개원됨을 알리는 한편 미동부생명의… ‘한 사람의 헌신으로 성벽이 세워집니다’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KPCA 뉴욕장신대 동문 기도회 열려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신대동문 세번째 기도 모임이 27일 오전 10시 뉴욕복된교회(담임목사 최예식)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 설교, 기도회,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말씀을 전한 뉴욕 장신대 동문 … "설교에 항상 새로운 정보 있어야"
'블레싱데이' 전도 훈련으로 뉴욕을 찾았던 선우권 목사(한국 수지제자교회 담임)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인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영성클리닉을 진행한다. 문학 통해 전도하는 펜미션 뉴욕 창립
신학과 문학 사이에 다리를 놓고, 지성과 영성의 조화를 통해 선교하겠다는 비전을 가진 펜미션(PENMISSIN) 뉴욕이 10월 26일 오전 11시 금강산 소연회장에서 창립 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