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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임 이규섭 목사.

    퀸즈한인교회 선교비·교육비 200% 상향 유지

    불경기의 여파가 한인교회에도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가 교회재정에서 선교비와 교육비를 대폭 늘리고 또 이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어 주목된다.
  • 황인철 목사

    아름다운교회 비즈니스선교 열정 이어간다

    뉴욕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가 내년 1월 20일~22일까지 상해연합교회 엄기영 목사를 초청, 비즈니스선교 포럼을 개최한다. 뉴욕아름다운교회는 최근 뉴욕지역에서 처음 진행된 비즈니스선교 포럼에도 저극 참여한 바 있
  • 아프리카 어린이들.

    어린이재단, 44개국 5,000명 아동들의 꿈과 걱정 설문

    “너는 자라서 무엇이 되고 싶니?” 아이들은 대답하기 싫어하고 부담스러워 하지만 어른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일 것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재단 연맹국들과 아…
  • 美 선교단체들, 일본에 2020년까지 1천교회 개척

    미국에 본부를 둔 두 국제 선교단체가 앞으로 협력을 통해 2020년까지 일본에 1천 개 교회를 개척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SIM(Serving in Mission) 선교회와 Asian Access 선교회는 최근 파트너십을 맺고 이같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선…
  • 목사회 신임총무 김희복 목사

    뉴욕목사회, 총무 김희복 목사 등 조직구성 완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 신임총무로 김희복 목사가 선임됐다. 또 이 밖에 신임임원 구성도 완료됐다. 김승희 목사는 교계를 아우르는 원만한 성품의 소유자로 김희복 목사가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 총무로 …
  • 27일 로즐린한인교회에서 열린 감리교 뉴욕지방회 2011년 추수감사절 찬양제

    찬양으로 하나된 감리교 뉴욕지방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뉴욕지방회에 소속된 교회들이 함께 찬양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지방회 선교부는 27일 저녁 로즐린한인교회(담임 김사무엘 목사, 구 뉴욕명성교회)에서 2011년 추수감사절 찬양제를 …
  • 베이사이드장로교회 교인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아프리카의 선율로 가득찼던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아프리카 음악원이 자랑하는 응고마 야 뭉구 (Ngoma ya Mungu) 연주팀이 27일 저녁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를 찾아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선율과 음색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응고마 야 뭉구 (Ngoma ya Mungu)는 동아프리…
  • 이어령 박사와 이재철 목사(왼쪽부터)가 24일 양화진문화원 주최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어령 박사 “성경을 먼저 유치원생처럼 읽어라”

    지난 24일 이어령-이재철 대담 ‘문화로 성경읽기’ 세번째 시간은 ‘말씀과 빵’을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대담은 ‘예수의 세 가지 시험(마 4:1-11)’을 본문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펼쳐 나갔다.
  • 야당 다수인 전북도의회조차 학생인권조례 부결

    민주당이 다수를 점하는 전라북도에서 학생인권조례안이 부결되면서, 지나치게 학생 권리만을 보장하는 인권조례안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의회 이상현 교육위원장은 한 일간지 보도에서 “학생인권조례 자체…
  • 김정현 前 빛과소금교회 수석부목사

    “최삼경 목사, ‘삼신론 뭐 문제 있어?’라고 했었다”

    얼마 전 한기총 질서위에서 “이단이자 신성모독”이라는 판단을 받은 최삼경 목사는 소위 ‘이단감별사’인 동시에 남양주시 퇴계원면에 소재한 빛과소금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이기도 하다. 다른 목회자들을 평가하는 입장…
  • 청빙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뉴욕장로교회 후임청빙 또 다음으로 미뤄져

    뉴욕장로교회가 26일 공동의회를 열고 후임 목회자 청빙위원회가 추천한 김재성 목사(국제신학대학교대학원 부총장 서리)에 대한 세례교인 투표를 가졌으나 2/3이상의 지지를 얻지 못해 부결됐다.
  • 지난 6월 개최된 NCKPC 총회. 한인교회들 대부분은 PCUSA의 동성애 안수에 대해 모두 반대하고 있다.

    복음주의교회들 PCUSA 탈퇴 움직임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된 복음주의 성향의 교회들이 동성애자 안수문제로 인해 교단 존속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PCUSA가 통과시킨 안수기준에 관한 수정안(10A)과 관련, PCUSA가 복음주의적 입장을 견지하…
  • 뉴욕비전교회 김연규 목사

    [김연규 칼럼] 크리스천의 허브(HUB)라면...(1)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장(波長)이 인다. 그 파장은 파고(波高)가 되어 멀리 멀리 퍼져나간다. 작은 돌 한 개로 인해 잔잔했던 호수에는 파고가 일어난 것이다. 이렇게 외부에서 날아든 물체의 간섭은 호수의 입장에서 보…
  • 지난 21일 한기총 청문회 후 침통한 표정으로 떠나는 최삼경 목사.

    한기총 비판 교단들도 옹호 못하는 삼신론·월경잉태론

    한기총 질서확립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 이하 질서위)가 24일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에 대해 ‘심각한 이단이자 신성모독’이라는 최종 결론을 발표하고 임원회에 보고키로 한 가운데, 교계 관계자들은 대…
  • 각 구역별 성도들이 만찬을 준비했다.

    뉴저지연합감리교회, 추수감사 이웃초청 만찬 가져

    교회 내에 담임목사를 반대하는 의견과 지지하는 의견으로 나눠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저지연합감리교회(담임 최성남 목사)가 힘든 중에도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추수감사 만찬의 자리를 마련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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