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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주최 ‘2011 한국교회의 밤’이 6일 오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림인식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한기총 ‘한국교회의 밤’ 각계각층 인사들 모여

    2011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이하 한기총)가 6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한국교회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계와 정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화합과 일치와 영…
  • 세속화된 크리스마스 미국교회에도 영향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의 본래의 의미 보다는 ‘산타’나 ‘연인과의 데이트’ ,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는 시대에 대한 우려가 크다. 이러한 풍토를 바꾸어 나아가야 할 교회가 오히…
  • 뉴욕목사회, 신년하례예배 교협과 함께 드린다

    뉴욕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가 신년하례예배를 별도로 드리지 않고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이 9일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하는 신년하례예배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 뉴욕교협은 목사회를 위해 사무실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
  • 교협 38회기 첫 실행위원회가  70여 명의 실행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일 뉴욕예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교협 38회기, 5인조사위원회 구성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5일 38회기 첫 실행위원회를 열고 5인조사위원회 구성한다는 임원회의 보고를 받기로 했다. 5인조사위원회는 지난 37회기에서 유임된 안건으로 감사들 명의로 게재된 교계광고 배…
  • 이민사회의 역사와 함께 지역교회를 이끌어 왔던 장영춘 목사가 원로로 추대됐다.

    퀸즈장로교회 아름다운 리더십 교체 준비

    뉴욕과 뉴저지의 이민역사와 함께 지역교회를 이끌어왔던 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가 4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이로써 퀸즈장로교회는 아름다운 리더십 교체의 모범을 보이며 현재 2대 담임목…
  • 홈리스를 위한 사랑의 콘서트에서 다양한 무대가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이 이어졌다.

    만국교회서 열린 홈리스 위한 사랑의콘서트

    한인 및 다민족 홈리스를 위한 사랑의 콘서트가 4일 만국교회(담임 김희복 목사)에서 개최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홈리스를 위한 사랑의 행진을 이어나갔다. 사랑의 집 주최, 만국 달리다굼 홈리스선교회 주관으로 열린 이…
  • 뉴욕중부교회 메시아 대공연이 웅장한 무대를 선보이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수익금은 지역의 음악사역 및 봉사사역 기관들에 전달됐다.

    중부교회 메시아 대공연 웅장한 무대

    본격적인 성탄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아 대공연이 4일 퀸즈 칼리지 콜든 오라토리움에서 개최,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가 전곡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자선음악회로 개최된 이번 대공연에는 …
  • 경과를 보고하는 김종훈 목사

    “마사야를 그리스도에게로” 함께 뜻 모은 뉴욕노회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노회장 현영갑 목사)가 4일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 ‘2012년 마사야 선교대회를 위한 뉴욕노회선교대회’를 개최하고 마사야의 복음화를 위한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 장애우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면서 행사를 마감하고 있다.

    장애우들과 미리 맞이한 크리스마스

    우리서로잡은손(대표이사 임선숙)과 국제장애인선교회(회장 노기송 목사)가 세계장애인의날을 맞아 3일 저녁 Roosevelt Island 소재 Goldwater Hospital Auditorium에서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 병원에 있는 300여 명의 장애우들과 환자들이 위…
  • 원성현 박사

    월경설은 그리스도의 신성 약화시키는 좌파적 망견

    마리아 월경설은 성경이 언급하지 않는 선험적, 초월적(Transzendental) 영역이다. 이는 깔뱅의 지론을 따르면 지성소에 들어가려는 망발에 다름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ratio) 중 오성(intellectus)을 너무 지나치게 발…
  • 점등된 백안관 트리ⓒWhite House

    오바마 대통령 “진짜 빛은 예수님”

    1일 백악관 앞 엘립스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려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렸다. 1만 7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즐겼으며, 오바마 대통령도 부인인 미쉘 오바마와 딸 샤사, 말리아, 장모인 메…
  • 특강을 하고 있는 김경래 박사

    성서당목연회 ‘교회와 이스라엘’ 주제로 공개특강

    뉴욕성서당목회연구회(대표 송병기 목사)가 2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이스라엘 선교 전문가이자 성서당 지도교수인 김경래 박사를 초청, 공개특강을 가졌다. 이 강좌에는 평신도와 목회자 70여 명이 참석
  • 교회 헌금 32억원을 횡령해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목동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가 4년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32억 횡령 정삼지 목사 4년형 법정구속

    교회 헌금 32억원을 횡령해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목동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가 4년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교인들의 신망을 악용해 32억여원을 횡령하고 범행을 은폐하려 해 교인들이 금전적 피…
  • 최현종 박사(맨 오른쪽)가 발표하고 있다.

    “10대 복음화율 감소 두드러져...주로 서울 청장년들 떠나”

    연구소 최현종 박사는 정부의 1985·1995·2005년 인구 센서스 종교분야 조사와 1년여간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한국 종교인구 변동에 관한 연구’를 2일 오전 11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발표했다.
  • 뉴욕교협이 협동총무단을 대폭 강화해 주목된다. 사진은 25일 열린 임원 및 협동총무단 연석회의

    뉴욕교협 협동총무 12명으로 대폭강화

    대뉴욕지구교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올 회기 들어 사역의 활성화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동총무단 규모를 대폭 늘려 주목된다. 뉴욕교협의 협동총무는 지금까지 4명 선을 유지해 왔으나 올해는 이보다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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