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인 칼럼] 파수꾼의 시선 —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는가
최근 내가 평소에 존경하고 가까이 지내는 한 목회자의 글을 읽으며 마음 깊은 곳에 무거운 부담을 느꼈다. 그리고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한다. “파수꾼이 칼이 오는 것을 보고도 나팔을 … 
[김병구 장로 칼럼] 부활절에 드리는 기도
오늘 이 기쁘고 즐거운 부활주일 아침, 저희들을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 드리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성령과 진리로 예배들임으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이훈구 장로 칼럼] 감사의 예배로 지혜를 받은 왕 – 솔로몬
성경 속에는 하나님께 쓰임 받은 많은 왕들이 등장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특별히 지혜로운 왕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가장 지혜로운 왕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시력을 잃은 밀턴이 발견한 깨달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브라이언 해리스 박사의 기고글인 ‘어두운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말라: 작은 시작이 큰 일을 이룬다’(Holding out hope in dark times: a little can do a lot)를 4월 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가상(架上)칠언(七言) 묵상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누가복음 23장 46절) 오늘은 성금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하신 날입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일 곱 마디 말씀, 즉 가상 칠언을 간… 
‘충분히 묵상했으니 다 알고 있다’는 설교자들의 착각
1. 세상에는 두 종류의 지식이 있다. 머릿속에 머물며 스스로를 만족시키는 ‘죽은 지식’과, 손끝과 입술을 거쳐 타인의 영혼을 깨우는 ‘살아 있는 지식’이다. 변화경영 전문가였던 故 구본형 선생은 “알기 때문에 쓰는 … 
[강태광 칼럼] 초점을 잃지 않는 인생
어느 부자가 원숭이 훈련을 시켰다. 아주 똑똑한 원숭이였고 주인의 말을 잘 들었다. 주인은 어느 날 주인이 원숭이를 데리고 등산을 갔다. 산 정상에 올라간 주인은 땀을 식히려고 나무 그늘에 앉았다. 그늘에서 잠시 쉬는데 졸… 
[강태광 칼럼]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2026년 서울지역 부활절 연합 예배 설교 동영상이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군다. 설교자의 대통령 칭송이 도를 넘었다. 부활절에 전해야 할 메시지가 얼마나 많은데,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설교 시간에 했다. 동영상을 들어보면 … 
[이훈구 장로 칼럼] 성경 속의 자녀교육: 감사로 승리한 성경 속의 사람들
성경 속에는 하나님께 쓰임 받은 많은 왕들이 등장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특별히 지혜로운 왕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다.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영혼은 묵상하는 것을 통해 성장합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 받은 복 중 하나는 “말씀 묵상”입니다. 목회 초기에 말씀 묵상을 배운 것이 제 목회와 설교, 그리고 글쓰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마음의 정원을 가꾸고 영혼을 돌보는 데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 
[이민규 칼럼] 만약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단연 부활절입니다. 왜냐하면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의 모든 것은 허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역사적 사실은 고고학 자료로서의 1차 자료인 성경 자체가 부활을 증거하… 
[이진호 칼럼] 다시 살아나는 봄처럼
부활절은 언제나 봄과 함께 찾아옵니다. 차가운 겨울을 지나, 죽은 것 같던 땅에서 다시 생명이 올라오는 계절입니다. 
[정찬길 칼럼]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이번주는 부활주일입니다. 한주간 화창한 봄 날씨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따스한 날씨처럼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난 한 주간 우리는 처음으로 고난주간 저녁 기도회를 드렸… 
[김성수 칼럼] 하나님과의 연결
바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날이 있습니다. '나 요즘 하나님과 정말 연결되어 있는 걸까?' 예배도 드리고, 목장도 나갔는데, 왠지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는 그 막막함. 믿음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연결이 희… 
[성종근 칼럼] 첫번째 부활절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음입니다. 사랑하는 관계도, 쌓아 놓은 재물도, 세상을 움직이는 권세도 죽음 앞에서는 모두 두 손 두 발 다 들고 티끌로 사라집니다. 사탄은 죄를 지은 사람에게 사망 권세로 두려움 속에 일생토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