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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교회 내 모든 호칭 형제·자매 쓰는 교회

    뉴저지 중부지역의 핵심적인 한인교회인 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가 내년부터 한인교회로서는 파격적일 수 있는 직분제와 호칭제를 도입한다. 시무장로를 제외한 다른 직분은 모두 없애고 시무장로를 포함해 모든 성도들에…
  • 한인교회 갱신과 변혁의 DNA를 가지라

    LA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올해 전국지도자대회의 주제강연 "Re+New"는 김세환 담임목사가 맡았다. 전국지도자대회의 가장 큰 특성은 그 해 가장 주목받는 교회를 개최지로 선정하고 그곳을 직접 평신도 지도자들이 방문해 연…
  • KPCA “교회가 선교중심으로 체질 변화돼야”

    KPCA 제37회 정기총회에 초청된 일본 요한동경교회 김규동 목사와 아프리카 코트디브와르 아비장한인교회 백성철 목사의 선교보고가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큰 감명과 도전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 (왼쪽부터) 패밀리센터 이순희 소장, 한인회 김의석 회장,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김빈오 회장, 수정 이사장

    어려움이 이웃 돌아보는 계기 됐습니다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김빈오)가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 32회 맞는 교회연합의 체육대회 열린다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OC전연)주최로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리토스 밸리크리스천하이스쿨에서 교회연합 체육대회 및 사생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 남가주광염, 제4차 '좋은 만남의 축제' 준비 한참

    남가주광염교회(정우성 목사)가 오는 8일 금요일부터 10일 주일까지 강사로는 오서택 목사, 서종운 목사, 정우성 목사가 '좋은 만남의 축제'로 부흥집회를 개최한다.
  • (중앙 양복 왼편부터)ARNOLD 정관장,  정종오회장, VICTOR 정관장,PAUL 박관장 등 심사위원들과  환호하는 승단자들

    세계선교태권도협회, 국기원 승단심사 성료

    세계선교태권도협회(회장 정종오)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남침례신학대학원 체육관에서 충효태권도(관장Arnold chung,정민규) 5개지관의 승단심사 지원자 90명과 가족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매년 실시하는 국기원 승단…
  • 제4회 이민신학, 1세-2세 머리 맞댄다

    복합문화에 대한 이해와 목회 리더십, 복합문화 속에 있는 2세 교육문제를 깊이 다뤄 이민교회를 돕는데 목적이 있는 제4회 이민신학 심포지엄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나성영락교회 EM 예배실에서 열린다.
  • 두란노서원, 예비결혼학교 진행

    미주 두란노서원은 오는 18일 FBM 대표인 금병달 목사부부를 강사로 초청, 각교회 청년부 담당 목회자나 사역자들, 커플들을 돕기 원하는 이들을 위해 예비 결혼학교 강사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8년째 ‘대게’로 원로목회자 섬기는 예일교회

    매해 6월이면 워싱턴원로목사회(회장 신석태 목사)를 초청해 싱싱한 크랩 파티를 여는 예일교회(담임 정우용 목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원로 목회자들을 섬겼다.
  • “나눔과기쁨 뉴욕지부 해체”

    지난 2010년 12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한 나눔과 기쁨 뉴욕본부(상임대표 김수태 목사, 사무총장 정도영 목사)가 뉴욕지부의 해체소식을 알려왔다. 특히 뉴욕지부 해체소식을 지금 전하는 이유가 뉴욕교계의 갈…
  • 청설모가 주최한 이필찬 교수 초청 ‘요한계시록 신학 강좌’  참석자ⓒ김브라이언 기자

    “종말에 초점을 맞춘 삶보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 회복 회복해야”

    시애틀 늘푸른설교자모임(청설모)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이필찬 교수를 초청해 ‘요한계시록 신학 강좌’를 개최했다.
  • 베델한인교회, 김창근 목사 초청 부흥회

    베델한인교회(손인식 목사)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무학교회 김창근 목사를 초청, 춘계 대각성 부흥회를 개최한다.
  • 노창수 목사, “끝까지 목자가 되어주지 못해 죄송”

    지난 5월 31일자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 사임서를 제출한 노창수 목사가 6월 3일 주일예배에서 남가주사랑의교회 제 3대 담임목사로 청빙된 것과 관련해 자신의 마음을 성도들에게 나누었다.먼저 주일예배에서 노 목사는 로마 …
  • 김춘근 장로

    “상상 못하는 고통 있었지만, 주님 말씀하시기를…”

    이어 그는 이날 주제인 ‘고통’에 대해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김 장로는 “나는 매일 매일 삶에 도전이 없다면 살 맛이 나지 않는다. 나도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지만 스트레스를 이기고 나면 그 희열은 대단하다”며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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