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방으로 설(舌)암 치료하다
기적의 암 치료법으로 치유받은 후 이 치료법을 전하고 있는 구기조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증경회장, 임마누엘복음선교회장)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고통받으며 더 암을 키우지 말고, 암세포만 녹이고, 암의 핵까지 빠… 선교사 건강 증진 위한 세미나 열린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함에 있어 영의 건강을 지키는 것 뿐 아니라 육의 건강을 잘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에겐 제대로 된 의료 혜택이 주어지지 못해 건강을 돌보지 못할… 하나님이 주신 손으로 선교한다
모집 인원은 LA지역 10명, OC지역 10명이며, 대상은 사역자, 평신도 지도자 가운데 의료 봉사를 원하는 자로 제한한다. 교육 기간은 총 20주로 매주 2회 2시간 교육이 이뤄지며, 근육교정학, 체형교정학, 척추교정학, 영양물리학 등 … [남성수 칼럼]여름에 누릴 수 있는 특권
교회에서 여름은 영적인 각성과 도전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들인 것 같다. 평소에 해 보지 못했던 신앙의 도전과 헌신,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 중 하나가 여름 단기선교다. 우리 교회도 … [진유철 칼럼]강점으로 쓰임 받고 약점은 다스려야 합니다
종교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상이 템플턴상입니다. 이 상을 만든 존 템플턴 경은 어려서부터 선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일대를 거쳐 옥스포드대학에서 공부를 했는데, 여러 선교사들을 만날수록 점점 선교에 … [김세환 칼럼]메타인지 능력(Metacognition)
불가에서는 스님들의 교만과 아집을 없애기 위해서 탁발(托鉢: 도를 닦는 승려가 경문을 외면서 집집마다 다니며 동냥하는 일)을 해서 먹고 살도록 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탁발은 “비럭질”을 의미합니다. 거지처럼 “발우(鉢… [현순호 칼럼]아빠를 부탁해
오늘은 외로운 아빠가 너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어 이 글을 쓴다. 물론 자녀들이 성장하면 부모를 떠나가는 게 당연하다고 인정하면서도 내 가슴은 너희들을 놓지를 못하고 붙잡고 있구나. 너희들도 직장과 가정, 사회 … [민종기 칼럼]고난을 이기는 마음
악이 관영한 것을 볼 때에,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과연 지금도 살아계신가’ 의심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계시나 이 세상을 사람에게 맡기고 개입하지 않으신다’는 이신론(理神論)의 입장을 취하기도 합니… 미주예심대학 첫 수료생 25명 배출
성공적인 전도 훈련을 통해 전도가 침체된 교계에 불타는 구령 열정을 불러 넣어 온 예심대학(학장 김기남 목사)이 미주에 진출, 미주예심전도대학(학장 박용덕 목사, 장소:남가주빛내리교회)을 설립하고 첫 수료생들을 배출했… “행복한 길이 바로 여기 이곳에”
글렌데일에 사는 김정현(가명·여·38) 씨는 예전에 교회를 다녔지만, 권사·장로님들의 위선(?)에 신물이 나 교회에 발길을 끊은지 오래다. 예수 없이도 잘 살아 보겠다고 발버둥 쳐 봤지만, 갈수록 그의 삶은 메말라 가기만 했다.… 예성 미주식구들 “행복한 목회” 외쳤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미주총회 서부지방회(회장 최한오 목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012년 목회자 평생교육 및 가족 수련회”를 80여명의 목회자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월드비전 합창단 미주순회 공연…LA도 방문
‘천상의 목소리’, ‘천사들의 합창’ 등의 찬사를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는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이 2012년 순회 공연을 갖는다. 선명회 합창단은 오는 7월 25일 LA를 출발해 한달 동안 텍사… [목회칼럼]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삶
빌립보서 2:1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 신앙에 생수의 강을… 큐티 세미나 열려
LA 동부 포모나에서 홈리스들의 친구로 알려진 남가주휄로쉽교회(박혜성 목사)에서 지난 23일 오후 6시 큐티라이프 대표 김은애 권사를 초청해 ‘생수의 강이 흐르는 큐티 나눔방’이라는 주제로 큐티 세미나를 개최했다. 쟌스크릭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 드린다
쟌스크릭한인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오는 15일 오후 5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