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나성영락교회, 온가족 초청 행사 '아버지의 집으로' (10/10-12)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목사)는 <아버지의 집으로>라는 주제로 온가족 초청을 위해 10월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10월 10일(금) 오후 7:30에는 조혜련 집사와 찬양사역자 브라이언 킴이 함께 하는, 러빙… 
영화 무명 상영 - ANC 온누리교회, 새생명비전교회, 주님의영광교회
ANC 온누리교회(김태형 목사) 화평회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을 9월 20일(토) 오전 10시 30분에 본당에서 상영한다. 새생명비전교회(강준민 목사)는 9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에 본당에서 ‘무명’을 상영한다. 주님의 영… 
노숙자 기금 마련, 거리의교회 35주년 감사예배
홈리스 사역 단체인 거리의교회(전예인 목사)가 노숙자 기금 마련을 위한 ‘제1회 정기공연’을 9월 20일(토) 오후 4시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 LA.)에서 개최한다. 
남가주, '찬양, 간증, 영화, 연극'으로 전도의 문턱을 낮추다
남가주 교회들이 가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노숙자 기금 마련, 거리의교회 35주년 감사예배 홈리스 사역 단체인 거리의교회(전예인 목사)가 노숙자 기금 마련을 위한 ‘제1회 정기공연’을 9월 20일(토) 오후 4시 미… 
찰리 커크 사건 앞에서 던지는 질문: 우리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가
지난 10일(수) 오후 12시 20분쯤 유타밸리대학교 야외 행사장에서 미국 보수 청년운동가 찰리 커크가 총상을 입고 서른한 살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시카고 출신인 그는 2012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대학 캠퍼스 내 보수주의 운… 
세계등대교회 창립 42주년, "사람을 세우는 교회 되길"
세계등대교회(김도일 목사)가 지난 14일 오후 3시, 창립 42주년 기념 임직식 및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갓스윌연합교회 담임 이희철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교회의 일꾼이 된다는 것은 주님의 일꾼이 되는… 
광야 성막과 왕적 유업, 히브리서 해석의 새로운 패러다임
'교회를 위하여'란 기치로 복음적이고 실제적인 신학을 지향하는 미드웨스턴 한국부는 지난 9월 8일 저녁 8시(미국 중부시간) ACTS의 김규섭 신약학 교수를 초청해 "히브리서 해석의 전환점과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2시… 
[송금관 목사 칼럼] 하이퍼 글로벌리즘 시대, 찰리 커크가 남긴 유산과 한국 교회 청년들에게 주는 도전
하이퍼 글로벌리즘은 세상을 빠르게 연결했지만 동시에 빠르게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열어준 것 같지만, 사실상 혐오와 진영의 언어를 증폭시키며 갈등을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습…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가장 어두운 골짜기가 가장 밝은 지혜를 낳습니다
골짜기는 어둡습니다. 깊은 골짜기일수록 어둡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가장 어둡고 깊은 골짜기에서 가장 밝고 깊은 지혜가 탄생합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산 정상을 정복하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정상은 높고 아름답습니다. 그… 
이은상 목사, “이별 후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선하심”
지난 7일 세미한교회 주일예배에서 이은상 담임목사는 사도행전 15장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바울과 바나바의 이별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공동체 내 다양한 동행자의 필요성을 전했다. 이 목사는 “만남이 있으면 이별…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제17회 사랑의 찬양제 개최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The Han-in Christian Elders’ In California, 회장 이득표 장로)가 제17회 선교와 이웃 돕기 위한 사랑의 찬양제를 연다. 9월 21일(주일) 오후 5시에 나성한미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사랑의 찬양제는 초가을 정취 속… 
큰나무교회 새성전 입당, "미국과 달라스를 섬기라고 이곳에 온 것"
달라스 큰나무교회(김귀보 목사)가 지난 9월 7일, 감격스러운 새성전 입당예배를 드리고, 김귀보 목사는 ‘포도원의 결산'이라는 주제로 마가복음 12장 1~12절 말씀을 본문 삼아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 
“함께는 불편합니다. 혼자는 편해요. 그러나 모여야 합니다”
“함께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함께할 때, 혼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지난 9월 7일(주일) 오후 7시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린 청년 연합 찬양 집회 The Calling가 개최되었다. 연합 찬양사역팀의 찬양집외에… 
<리바이브 처치> 저자 이상훈 총장 심층 인터뷰, "교회여, 생명으로 U-TURN 하라"
이상훈 총장의 신간 'Re_Vive Church 리바이브 처치 :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올해 7월 교회성장연구소를 통해 출간됐다. ‘함께 세워 가는 선교적 교회,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길잡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그는 … 
[신성욱 교수 칼럼] 다윗과 요셉과 에스더와 모세처럼
[1] 아침에 일찍 일어나 말씀을 묵상하다가 페북에서 영상 몇 개를 보았다. 너무 힘이 되고 감동이 되는 것들이었다. 그래서 필요할 때 나누려고 저장해놓았다. 그중 아름다운 한 처녀가 나와서 설명하는 글귀의 내용이 있어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