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일본 강민숙 선교사
간절히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소식이 두절되었던 이근배 선교사님(SEED KOREA)과 마야나기 진(제가 졸업한 일본 신학교의 동기 목사)의 가족 여러분이 무사한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송택규 칼럼] 구원의 서정(Order of Salvation)과 성막(II)
그러나 오늘날 교회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가시적으로 보여주셨던 성막 각 단계의 영적인 의미는 없어졌고 그저 막연하고 두루뭉술하게 형식주의와 이론으로 포장된 성경공부와 심리학적인 교육 프로그램 내지 “일본 선교는 지진 전에도 후에도 계속돼야”
규슈 후쿠오카에서 선교 중인 한국대학생선교회 시니어 선교사 구원준 목사가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 사태를 겪고 있는 일본에서 선교 중인 한국 선교사들에게 “이번 대지진을 결코 재앙이 아닌 새로운 일본의‥ 
성전재건 비전으로 한 치유와 돌봄의 목회
시카고 근교 네이퍼빌 지역에 위치한 장자교회에 신경섭 목사가 담임으로 부임했다. 1995년 PCUSA 중서부 한미노회의 교회개척 프로그램에 의해 설립돼 건강하게 성장하다 각종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던 교… 
북가주 어와나 클럽 성경퀴즈대회
19일 산호세 뉴비전교회(이진수 목사)에서 교회 창립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북가주지역 어와나클럽의 성경퀴즈대회가 열렸다. 북가지 실리콘밸리지역 11개교회의 아와나 클럽 3~6학년생 100여명과 부모와 교회 스태프 총 250… [말씀의 향기] "나그네의 삶"
우리는 이 척박한 땅에서 나그네와 행인의 삶을 삽니다. 이곳은 우리의 영원한 고향이 아닙니다.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과 함께 객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영어, 이젠 쉽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민 1세들에게 있어 영어는 영원한 숙제일지 모른다. 영어가 불편해서 미국 사람만 보면 괜히 피하게 되는 건 이민 고참들도 마찬가지다. 영어만 잘 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웬만한 강의란 강의는 다 들어봐도 생각만큼 실력이 … 골든스테이트한의과대학병원 세미나 개최
골든스테이트한의과대학(Golden State University, 총장 김성일 박사) 병원에서 매주 토요일 개인 건강상담 및 영양관리, 갱년기 관리 강의를 진행한다. 강사로는 동서 영양사이자 한의사인 김성일 박사가 나선다. [독자투고] 푸드뱅크 식료품 배급 구제사역의 문제점들
이민역사 1백년이 넘은 한인사회에 1년 예산 백만불이 넘는 한인교회가 남가주에만 해도 10개가 넘고, 자체 본당 건물과 교육관 시설과 실내체육관에 식당까지 완비한 한인교회들의 수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칼럼] 어느 발렌티어의 웃음
나는 지금 이 칼럼을 캅 카운티에 있는 한 공공 도서관에서 쓰고 있다. 가끔 집에서 공부가 안될 때는 공공 도서관에 가면 집중이 잘될때가 있다. 특별히 내가 찾은 이 도서관은 최근 새로 개조한 곳으로 실내도 
“한인교회, 숨지말고 문열고 나와 함께 가자”
마이클 유셉(Michael Youssef) 목사 (사진). 그는 1987년 조지아 애틀란타에서 자신이 설립한 ‘사도들의 교회’(The Church of the Apostles) 담임목사다. 3,000여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이 교회는 ‘Leading 수정교회, 성가대에 동성애 반대 입장 의무화
미국 남가주에 소재한 대형교회인 수정교회(담임 쉴라 슐러 콜먼 목사)가 성가대원들의 동성애 반대 입장을 의무화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수정교회는 최근 성가대원들에게 서약서에 서명할 것을‥ [강진웅 칼럼] 마가 같은 청년이 변하여
하마터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 한 바울을 북돋우어 준 은인, 바나바와 크게 싸우고 선교팀이 두 개로 갈라지게 하는 원인을 제공한 것은 미숙한 상태의 마가였다. 1차 선교 여행에서 고된 선교여행의 장도를 
CTS기독교TV 워싱톤지사 개국 감사 및 지사장 취임예배
CTS 워싱톤지사(지사장 최상진 목사)가 오는 4월 10일(일) 저녁6시 버지니아 소재 우래옥 연회장에서 워싱톤지사 창립을 축하하는 감사예배는 물론 최상진 목사의 지사장 취임식 남가주 한인교회들, 장학생 모집 시작
남가주한인교회들의 장학생 모집이 시작됐다. 먼저 매년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와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온 나성영락교회가 그 시작을 알렸다. 교회는 신청서와 자격사항 및 관련된 모든 서류를 4월 22일까지 마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