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향기] "두려움"
요즘엔 주변에 두려운 일들이 자주 생깁니다. 일본의 대지진과 무시무시한 쓰나미, 현대 과학의 꽃이라던 원전에서 방사능의 누출, 그로 인한 대기와 물과 식물에 오염. 끝없는 자살폭발, 미얀마의 7.0의 강진, 
미국 남성 노숙자들 돌보는 한인 여성 목사 이야기
“제가 한 일은 아니구요,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친히 끌고 가신 사역이죠.”‘여장부’ 김은혜 목사(59)는 미국 한가운데서 한인이 아닌 미국인 남성 노숙자들을 돕고 있다. 그것도 숙식을 같이 하면서. “미국 정부 지원은 받지… 킴넷, 교회 및 선교 지도자 컨퍼런스 개최
세계동역네트워크 킴넷(상임대표 최일식 목사)이 28일부터 31일까지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철 목사)에서 2011년 교회 및 선교지도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건강칼럼] 무엇이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가?
마음이 몸에 끼치는 영향은 거의 절대적이라는 것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어떤 것들이 마음에 영향을 끼치게 되나? 마음은 아무런 간섭도 받지 않고 스스로 생기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떤 상황 아래 들어갔을 때 
“그리스도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길”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 창립 14주년 축하 및 임직 예배가 27일(주일) 오후 5시 열렸다. 설교한 김영환 목사(PCA 동남부 노회장, 애틀랜타교회협의회장, 영생장로교회 담임)는 “주님의 핏 값으로 사신 새교회가 14년이 … 소망소사이어티 창립 3주년 기념행사
죽음과 관련된 각종 문제에 대한 계몽과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슬로건 아래 사람들이 평화롭고 존엄성 있게 값진 죽음(Well-Dying)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창립된 비영리재단 소망소사이어티가 
이야기식 성경공부, 질문 통해 스스로 성경 공부하는 방식
이야기식 성경공부 전도훈련(Simple The Story)프로그램이 26일 산호제한인침례교회(최승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그동안 머리로만 맴돌던 성경 이야기를 실제로 사람들앞에서 말하면서 여러가지 실수도 경험하… “예배와 셀처치로 교회 부흥을 꿈꾼다”
보통 리더쉽이 바뀌게 되면 교인들이 혼동하고 반발하기 쉬운데 김승곤 목사님이 상당히 학자시고 성경을 깊이 가르치고 영적으로 깊으신 분입니다. 교인들과 문제는 없을뿐더러 잘 맞아서 지금 분위기가 일치되어 LA사랑의교회, ‘제3차 의료사역 축제’ 개최
LA사랑의교회(담임 김기섭 목사)가 ‘제3차 의료사역 축제’를 26일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했다. ‘주 안에서 건강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혈액검사, B형 간염, 갑상선 [말씀의 향기] "어린 아이같이"
"어린 아이같다"는 말에는 두 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유치하다"(childish)는 뜻과 어린 아이처럼 "순진하다"(childlike)는 뜻입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지 아니하면..." 
"캠퍼스가 예루살렘이자 땅끝"
다윗의장막교회(담임 남궁현 목사) 캠퍼스 사역팀은 15일부터 19일까지 봄방학을 맞아 캐나다 지역 5개 캠퍼스로 '캠퍼스 워십 앤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지진 피해지역 아이들 “쓰나미 또 올까 무서워요”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 2주를 맞은 가운데, 최대 75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집이 아닌 대피소에서 생활 중이며, 여전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세이브더칠드런 현지 관계자들이 보고했다. 5월초 ‘머슴목회’ 김삼환 목사 남가주 온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8년 만에 남가주에 온다. 지난 3월 중순 성황리에 열렸던 윤석전 목사 초청, 남가주 영적대각성집회 부흥회에 이어 4월에도 영적 회개 운동이 남가주에 “남가주 한인 교계에 감사합니다”
남가주 한인교계와 일본교계가 손을 맞잡았다.지난 3월 11일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사고로 큰 인명피해를 낸 일본인들을 대표해 다나베 목사(남가주 일본 교협 회장)와 이이다 고넬료 목사(前 미국 대통령 외교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제9차 정기총회 개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박기태 목사) 제9차 정기총회가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됐다. 이날 신임 회장은 전 회기 부회장이 자동승계하는 회칙대로 박기태 목사가 선임됐다. 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