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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데렉 모세스 목사(56)

    애틀랜타 목회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28일 오전 10시경 애틀랜타 한 목회자가 총에 맞아 교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AJC가 보도했다. 숨진 목회자는 애틀랜타 프로비던스미셔너리침례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는 데렉 모세스 목사(56세)다. 그는 목회일
  • 지난 1년 “기독합창단=사랑나눔음악회”

    2010년 2월 창단된, 고작 1년밖에 안된 합창단이 창단 후, 5번의 음악회를 소화하면서 총 1만불 이상 예산을 사용했다. 2009년 성탄,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음악회를 개최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
  • 월드비전이 일본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월드비전, 쓰나미 이재민들 위한 구호 활동 박차

    현재까지 2만7천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일본 쓰나미 사태가 3주째 접어든 가운데 월드비전이 일본 현지에서 구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일본은 정부 중심으로 구호 활동이 진행되고 있기에 월드비전은 정부…
  • "40-50대 차세대 주자가 한국교회를 새롭게"

    일본 지진에 한국 교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지진으로 사망자가 15000명 육박, 실종자 15000명에 육박돼 30000명 희생자 명단이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 한국 교회 전체가 일본 돕자는데 뜻 모으고 지난 토요일 …
  • 김인기 목사가 가정교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가정교회는 시스템 아닌 천국의 삶

    플로리다 올랜도에 위치한 비전교회의 김인기 목사가 한미장로교회에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흥회를 인도한 후, 가정교회 세미나 “교회 그림 다시 그리기”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장로, 권사, 집사 등 제직들과 관심자들이…
  • 윤치호 선생의 외손녀 조영숙 장로.

    외손녀 조영숙 장로 "내가 기억하는 할아버지는‥"

    좌옹 윤치호는 개화기 한국 근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한국 최초의 황실 영어 통역관이었으며, 한국 최초의 미국 유학생(밴더빌트 대학교와 에모리 대학교)으로 애국가의 실제 작사자였다
  • 김승곤 원로목사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

    이날 39년 전에 나성서부교회를 개척한 김승곤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답사의 자리에서 김승곤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20세에 전도사로 부름 받아
  • ‘싱글맘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최근 창립 1주년을 맞은 LA비전교회(담임 김대준 목사)가 개척교회 답지 않게 싱글맘과 대디를 위한 사역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교회가 싱글맘과 대디 사역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김대준 목사가 13년간의 중국 선교를 마…
  • 나성서부교회, 이정현 목사 리더십으로 새출발

    “저는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 공대에서 기계공부를 하다가 신학교 가서 목사가 되고 군목을 거쳐 미국에 28년 전에 오게 됐습니다. 사우스베이에 빛과소금교회에서 21년간 목회를 하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LA로 오게‥
  • 굿네이버스 USA, 구현화 사모 홍보대사 위촉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대표 오은주)가 28일 오전 10시 30분 굿네이버스 USA 사무실에서 구현화 사모 위촉식을 가졌다.
  • 신자은 교수가 캠퍼스 사역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gpKOSTA, 2박3일간 청년 리더십 강력 도전

    기독 청년들의 축제 ‘코스타’ 집회의 뜨거움을 지역별로 이어가기 위해 시작된 gpKOSTA가 애틀랜타 캠퍼스 리더 및 청년부 멤버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민들레쉼터에서 열렸다.
  • 남가주유스브라스밴드가 메이페어교회 본당에서 아름다운 연주를 펼치고 있다.

    시카고 구세군도 日 돕기 위한 음악회 개최

    1986년 창단된 남가주유스브라스밴드가 시카고를 방문해 일본 구호 모금을 위해 음악을 연주했다.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스웨덴, 영국 등 전세계에서 연주회를 열며 명성을 쌓은 이 밴드는 당초 구세군 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
  • 24일 에모리대학에서 남한의 북한 새터민에 대해 강연하는 김미경 교수.

    사회학으로 본 남한 탈북자들 ‘이중감정’ 호소

    24일(목) 에모리대학에서 ‘남한의 북한 새터민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이 마련됐다. 강사 김미경 교수(일본 히로시마주립대 사회학)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33명의 탈북자를 인터뷰하고 연구한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숨막히도록 멋진 인생을 위하여

    야곱의 지혜와 라반의 지혜 - 야곱과 라반의 생존경쟁에서 초기에는 라반이 승리했으나 마지막에는 야곱이 승리한 이유는 지혜에 있습니다. 라반은 사람의 지혜를 의지했으나 야곱은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했습니다.
  • [김한요 칼럼]일본을 위해 헌금하게 하는 하나님의 섭리

    일본은 제가 지난 50년을 살면서 항상 최고의 나라였습니다. 메이딘제펜(made in Japan) 하면 KS마크보다 더 신뢰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쏘니 TV하나 갖고 있으면 자랑스러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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