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가정”
필자가 지역사회 봉사 및 위기 현장에서의 전도와 상담사역의 일환으로 워싱톤주의 킹카운티에서 경목으로 10여년 봉사하던 중의 한 이야기이다. 역사는 밤에 이루어 진다고 어떤 이가 말했는 지, 주로 비상호출 전화는 밤에 오… [닥터 샬롬 칼럼] 십자가 3언의 암호 (5) 여자의 또 다른 후손들
여자여 라고 부르신 다른 이유는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예우였다. 이것은 이미 살핀 프랑스어 마담 차원의 예우가 아니라, 마리아를 인류의 어머니 이브와 동일시하는 것이기도 하기에 그러하다. 마리아는 이제 
제디디아, 월드비전과 함께 일본 돕기 캠페인 펼쳐
인도주의적 사업 목표를 지향하고 있는 의류 판매 업체, 제디디아(Jedidiah)사가 국제기독NGO 월드비전과 함께 일본 쓰나미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특별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04년부터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를 패션화시킨…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음 세대를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지난 19일 에드먼즈 우드웨이 고등학교에서 스포츠 형식을 택한 게임을 통해 아이들에게 강한 신앙 의욕을 불어넣으며 성경공부와 성경구절 암송을 집중적으로 훈련시키는 어와나 프로그램을 월드미션대학교, 교수연주회 열린다
월드미션대학이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임마누엘장로교회(구 나성열린문교회)에서 첫 교수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에는 황소영 교수와 북미 텍사스대학 제프리 신더 교수가 공연을 위해 나선 
뉴욕목사회, "WCC 부산총회 협력 못해" 공식 거부 표명
2013년 WCC 부산총회 미동부준비위원회 협력 의뢰에 대해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는 21일 긴급 임원회를 통해 거절하기로 뜻을 모았다. KCCC 청년들, 뜨거운 열정으로 선교 떠난다
지난 12년간 10여개국을 중심으로 캠퍼스 여름단기선교에 주력해온 한국대학생선교회(KCCC USA 대표 김동환 목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 단기선교의 문을 활짝 열고,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6일 [특별기고] 통일을 위한 세계 교회와의 연대(3)
통일은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통일은 궁극적인 목표 설정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 또 통일은 구체적 실천이 필요하다. 전혀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남한이 북한을 도운 예를 보면 1998년 2월부터 2007년 1월까지 10년 동안 북한에 제30대 OC목사회 3월 월례회
오렌지카운티목사회(회장 손태정 목사, 이하 OC목사회) 3월 월례회가 오는 28일 오후4시부터 9시까지 한생명 교회 (8302 Artesia Blvd., Buena Park, CA 90621)에서 열린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손태정 목사가 ‘큐티와 큐티 목회’ [박용덕 칼럼] 성령으로 메모리 카드를 새롭게 하라
사람의 머리는 최고급 USB 메모리 카드와 같습니다. 사람의 두뇌는 후각과 시각과 청각과 촉각과 미각 등 다섯 가지 감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 맡는 모든 느낌들을 통하여 모든 것을 일시에 메모리 하는 … [박용덕 칼럼]지옥이 없다고요?
요즘 신문·방송 및 각종 언론 매체에서 지난 6일 방송된 ABC방송의 기사를 인용하여 미 복음주의 계열의 유명 목사가 지옥의 존재를 부정하는 책을 발간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논란의 주인공은 미시간주 마스 제30회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총회 열린다
제 30회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회장 류복현 목사) 정기총회가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뉴송교회(담임 박인화 목사)에서 열린다. 기간은 6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다. 
세계를 향해 ‘소외된 이웃’ 섬김 나설 것
독립적인 단체지만 한국 기아대책과 협력관계를 맺고 기아대책의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동개발에 가장 초점을 맞추는데, 한 달에 50불이면, 아이들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마음 놓고 교육을… [새벽강단 44] 비전의 사람 요셉과 같이
한국교회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새벽예배. 한국교회 부흥의 첫 번째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의 신앙성숙과 더불어 부흥을 소망하는 곳에는 새벽예배의 수쿠크법 빌미로 기독교 폄하, 제대로 알고 하나
기독교계의 ‘수쿠크법 반대’ 여론에 대한 비판이 대부분 근거가 없고 편향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언론사 및 증권사들과의 질의를 통해 이같이 결론 내리고, 수쿠크법을 빌미로 기독교계를 폄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