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복음화의 필요성과 전략 (4)
현 추세가 절망적으로 보인다 할지라도 유럽을 그냥 포기할 수는 없다. 반드시 유럽 재복음화를 이루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첫째, 유럽에서 기독교가 소수종교로 전락한다면 그 추세는 북미와 아시아에도 영향을… 뉴욕초대교회, 창립30주년 맞이해 TW12 찬양축제 연다
신령과 진정의 참된 예배자를 꿈꾸는 “True Worshipers 12”(이하 TW12)가 오는 8,9일 양일간 찬양 축제를 연다. 뉴욕초대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지역 커뮤니티를 위해 마련한 이번 찬양 축제는 이날 오후 
[건강칼럼] ‘양반다리 자세’ 건강도 미용도 망치는 지름길
-미용상 보기 안 좋은 ‘O’자 다리나 팔자 걸음 등 초래 - 요통이나 일자허리, 심지어 디스크 유발 등 건강에도 적신호 수많은 신학대학 中....이 대학은 '특별'하다
남가주의 수많은 신학대학 중 존재 자체 만으로 조국의 현실을 직시하게하고 북한선교의식을 고취 시킬 수 있는 대학이 있을까? 대답은 ‘있다’다. 남가주에 유일한 통일선교대학인 LA통일선교대학이다. 로스앤젤레스 CEO 스쿨 열린다
제7기 로스앤젤레스 CEO 스쿨이 4월 8일부터 9일까지 가든 스윗트 호텔에서 열린다. 남가주실업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대의 사업 환경 속에서 기독교 정신으로 기업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과 방향… 
"日 열도가 예수님 바라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이다 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자비와 보호하심 안에 우리가 있다”라며 “재난을 받은 사람뿐 아니라 일본 전역의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말씀의 향기] "궁극적 확신"
희망이 없으면 견디기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가족의 갑작스런 죽음, 무서운 재난이나 불치병, 큰 사고나 사업 실패와 고통을 어떻게 견딥니까? 모든 것이 부서져서 회복이 불가능해 보이고, 살 길이 막막한 경우도 생깁니다. OC전도연합회, 지역교회 연계 구제사역에 박차 가한다
오렌지카운티지역 450여 교회 평신도가 하나 되어 협력하는 오렌지카운티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OC전도연합회 회장 손찬우 집사)가 지역교회와 연계한 구제 사역을 펼치며 기독교 선교를 하기에 좋은 기반을 [교회언론회 논평] 일본, 교과서를 통해 한국에 발길질하다
일본 동북(東北)대지진과 원전폭발로 일본 정부와 국민이 공황상태에 빠져 있다. 그 불행한 사태에 대하여 한국은 이웃 나라로서 긍휼(矜恤)의 마음을 가지고, 어린아이에서부터 직장인, 기업에 이르기까지 적극 나서 일본을 돕… [김선주 칼럼] 모든 역사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표훈천사에서 말한다. “태초에 위아래 사방은 일찍이 아직 암흑으로 덮여 있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니 옛것은 가고 지금은 오니 오직 한 빛이 있어 밝더라. 윗 세계에 또한 삼신이 계셨으니 하느님 곧 한분의 상제님이셨다.… [이정현 칼럼] 종말론적인 징후들-피와 불과 연기
저는 이번에 이 일본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원전에서 일어난 참사를 보면서 목사로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자연적 재난 앞에 인간한계와 연약을 느끼며 피조물인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함을 배웁니다. 자폐장애 인식 특별 성경공부 프로그램 마련
로렌 하이츠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담임 고승희 목사, 1717 S. Otterbein Ave. Rowland Heights, CA 91748)는 4월 자폐장애 인식의 달(Autism Awareness Month)을 맞이하여 4월 한달 동안 '자폐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세리토스 ‘남가주 사랑의 병원’ 척추신경과 서문준 원장
지난 2007년 세리토스 지역에 문을 연 남가주 사랑의병원(원장 서문준, 미국명 엘리스 서)은 개원 4년간의 짧은 시간에도 불구,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세리토스 지역 척추질환 주요 거점 전문병원으로 성장했다. [음향 칼럼] 마이크를 잘 사용하는 것도 실력
이번 칼럼에서는 전문적인 용어나 내용 보다는 교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흔히 마이크에 대해 말하는 복잡한 용어의 설명에 대하여는 살짝 비켜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는 매우 예민하고 “지금은 12시 5분 전, 중동이 돌아오고 있다”
“현재 선교의 시각을 말한다면 12시 5분 전이다, 예수님이 오시기 바로 직전이라는 말이다.” 인터뷰 자리에서 선교적 시각에 대해 묻는 질문에 서삼정 목사가 한 말이다. 그만큼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는 선교가 급박한 때를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