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HYM 집회에서 더글라스 김 대표가 간증 하고 있다. ⓒ이태근 기자

    청년들이여 잃어버린 것을 찾으라

    LA온누리교회(담임 이정엽 목사)가 또 한차례 떠들썩했다. 지난 2일과 3일 열린 제24회 HYM(힘)집회에서의 청년들 찬양 열기 때문이다.
  • 내 자녀를 위한 맛있는 기도 레시피

    내 자녀를 위한 맛있는 기도 레시피

    부모들에게는 누구나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소원이 있다. 그래서 자신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아이에게 준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그래도 잘 자라 주는 거 같다. 아빠 엄마에게 미소도 많이 보내고 옳은 길로 인도해 주…
  • [안정섭 칼럼]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의 기사를 읽고

    지난 가을에 목회칼럼을 매주일 쓰기로 결심하였을때 제일 먼저 읽은 칼럼집이 최종천 목사의 “행복 비타민”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의 글을 즐겼습니다. 그의 글은 서정적이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 훼이스기독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입편입생 모집

    훼이스기독교대학교 신학대학원(Faith Theological Seminary & Christian College)이 봄학기 신입편입생을 모집한다. 신구약성경의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한 성경중심의 보수주의 개혁신학을 교육하는‥
  •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가 2일 의료사역 및 바자회를 개최했다.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의료사역·바자회 개최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엄영민 목사)가 의료사역 및 바자회를 2일 오전에 개최했다. 이번 의료사역에서는 척추신경외과, 심장내과, 내과, 산부인과, 한방, 골다공증 등의 진료가 있었으며, 법률, 재정
  • 동부사랑의교회가 주최한 2011 새생명축제에서 강연하고 있는 강영우 박사.ⓒ토마스 맹 기자

    강영우 박사, “하나님의 꿈을 품자”

    “꿈이라는 것은 일단 커야 합니다. 꿈의 크기와 인물의 크기는 비례합니다. 어떤 꿈이 크고 어떤 꿈이 작은지 알아야 하는 것이죠. 가장 큰 꿈은 하나님의 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영광받기 원하시는
  • 2일 첫발을 내딛은 선한사마리아인센터 창립예배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 돕는 선한 사마리아인센터 설립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선한 사마리아인들이 힘을 모운다. LA ORT 플라워 박 카운슬러가 주관하는 이민자 가족직업 상담센터인 '선한사마리아인 센터'가 2일 오전 창립예배를 드리고 시작을 알렸다.
  • 28~31일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교회 및 선교지도자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킴넷

    선교 지도자들이여, "무너진 성벽을 회복하라"

    세계선교동역네트웍(킴넷, 회장 한기홍 목사) 주최 ‘2011 교회 및 선교 지도자 대회´가 ‘교회와 선교사간의 건강한 파트너쉽’을 주제로 지난 28~31일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이성철 목사)에서 열렸다.
  • 6년째 인근 길 청소하는 한인회

    미주리 남쪽에는 폴라스키(Pulaski) 카운티라는 커뮤니티가 있다. 미주리주 수도 제퍼슨시에서 북동쪽으로 80마일 떨어진 이 카운티에는 한인들이 400여명 거주하고 있고 이들을 공식 대표하는 한인회가 활동하고 있다. 폴라스키
  • 에릭 홀더 법무장관

    동성결혼과 이민

    외국인이 미국 영주권을 가장 빨리 받는 방법은 시민권자와 결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동성끼리 결혼할 경우엔 어떻게 될까? 미국시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 동성 배우자도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는
  • 주말이 기다려진다구요? 저는 먹을 게 없어 너무 힘들어요.

    워싱턴 인근 패어팩스 카운티에서 두번째로 큰 공립 초등학교인 콜린파월 초등학교. 매주 금요일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한다. 도서관 한켠에는 쥬스, 캔수프, 간단한 스낵들이 담긴 봉지가 아…
  • [말씀의 향기] "더디게 말라!"

    순종은 미루면 불순종이 됩니다. 미루는 동안 많은 핑계가 생기고 결국은 순종하려던 의도가 불순종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추수한 것을 더디게 드리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 22:29). 그러다가 못 드리는‥
  • 이민목회는 성육신 과정, 역경없는 목회란 없다

    "꼭 유명인사가 되어야만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사람은 가까운 주변에 있는 몇 사람을 통해 영향을 받고 삶이 형성된다. 우리가 다만 해야할 몫은 각 자리에서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 "세상에 신이 어딨어" 그랬던 그가‥ 180도 바뀌게 된 사연

    나이 50이 되서 하나님 앞에 무릎꿇은 ‘늦깍이’ 예수쟁이 지길준 집사. 젊어서부터 진리를 찾아 별의별 책을 다 파고, 유교, 불교, 도교 등 여러 종교에도 심취했지만, 그 속엔 진정한 마음의 안식과 평안이 없었다.
  • (오른쪽부터)김영민 김카니 부부.

    “우리 부부, 이대로 괜찮은걸까” 행복한 부부 세미나

    남편은 무서운 사람이다. 집안이 어지럽혀 있다고 화를 내고 집에 들어선 순간 밥이 차려져 있지 않다고 식탁을 발로 찬다. 그렇게 잘해주던 사람이……. 남편이 두렵고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