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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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평생교육원 가을학기 종강예배
종강예배는 오일웅 장로의 기도, 평생교육원 합창반의 축송, 한세영 목사의 설교, 우태창 회장(워싱턴통합노인회 회장)의 축사, 홍금상 학생의 답사, 문경원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제5차 정기총회
대표의장 박덕준 목사는 “자기 나라도 아닌 남의 나라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국과 연합국에 감사하고, 6.25 전쟁때 겪은 미국과 연합국의 사랑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는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규탄 성명서]
김정은 3대 세습 정권은 거듭된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하였다. 북한은 실용위성 발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국제사회는 이것이 북한의 또 다른 거짓 주장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정인량 칼럼]쿨쿨 그리스도인(cool cool)
그리스도인 중에는 징징, 밍밍, 냉냉, 똑똑이 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정말 쿨(cool)한 그리스도인들도 많다. 그래서 쿨쿨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보았다. 쿨쿨이란 동음이 영어의 뜻과 이렇게 
워싱톤시온장로교회, 김신태 목사 위임예배
미국장로교(PCUSA) 대서양한미노회 소속 워싱톤시온장로교회가 지난 12월 9일(주일) 오후 5시 제3대 담임 목사인 김신태 목사 위임예배를 드렸다 
익투스교회, 요양원서 크리스마스 미니음악회
메릴랜드 락빌 소재 익투스교회(담임 이행준 목사) 청소년들이 12월 9일(주일), 올해 들어 3번째로 쉐디그로브 종합병원 부설기관인 요양원(Nursing Home)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미니음악회’를 열었다. 
워싱톤한인장로교회 크리스마스 칸타타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가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기 위해 12월 23일(주일) 오후 3시 조셉 마틴의 작품인 ‘신비와 권능의 탄생’으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연다. 
워싱턴교협, 신년하례예배 주제는 "애국"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12월 11일 베다니장로교회에서 임원회를 통해 성탄축하음악예배와 워싱턴지역 각 교단 및 기관 대표자 간담회 경과보고후 신년하례예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軒鏡 최윤환] 프라하 뼈아픈 순교의 그림자.
27개 순교자들 동상마다의 쓰라리고 아픈 의미 박힌 상처(傷處)가 십자가로 우뚝 우뚝 걸려서 까롤교 다리 교각 밑기둥에다에다가 슬픈 강 물빛, 무거운 마음 바닥의 沈黙 교훈으로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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