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교역자회2
워싱톤지역한인교역자회 2012 송년의 밤
워싱톤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박인철 목사)가 12월 10일(월) 오후 6시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2012년 송년예배를 드렸다.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재외동포 대통령선거 투표 단상
한국 국적의 재외동포들과 해외 유학생 및 지상사 주재원들에게 투표가 허용된 이후 주무부처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www.nec.go.kr) 투표율 제고를 위하여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국회의원과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보딩 스쿨에 대한 사회적 통념
보딩 스쿨이라고 하면 우리 모두가 가진 기존 관념들이 다 있다.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와 같은 영화를 통해 갖게 된 이미지가 거의 다가 아닐까 싶다. 보딩 스쿨을 배경으로 해서 쓰여진 책이나 영화들을 보면 … 워싱턴 지역 각 교단 및 기관 대표자 간담회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가 연합사역과 교회간의 소통, 화목, 질서를 위해 워싱턴지역 각 교단 및 기관 대표자들을 초청해 12월 10일 맥클린한인장로교회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하는 선교의 중요성 체험”
정우용 담임목사를 비롯해 강원용, 강인자, 문태현, 박스티브, 윤희병, 정인성, 정진이, 최그레이스, 최성준, 최신성 등 총 11명이 참여했으며, Haiti Mission USA를 통하여 디비비에 지역 임마누엘교회 [손기성 칼럼]스스로 조심할 일
예쁜 유리병은 조심해서 잘 다루어야 합니다. 만일 금이 가거나 파손되는 일이 생기면 원래대로 복구하는 일이 매우 어렵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한 번 상처를 입으면 오래갑니다. 그것이 사람마다 차이가 기독장학재단2
워싱턴지역기독장학재단 제 31차 정기총회
워싱턴지역기독장학재단 신임 이사장에는 박상근 장로, 부이사장에는 이인천 집사가 각각 선임됐으며, 총무에 문남희 집사, 서기에 홍수지, 부서기에 민수정, 회계에 Sae Lee가 각각 선임됐다. [이성자 칼럼]사자의 위상을 회복하자
요즘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대부분의 교회들이 무척이나 바쁩니다. 여러가지 스케줄로 가득한 저의 켈린더를 보며 문득 링컨 대통령이 즐겨 인용했다는 이솝 우화가 생각났습니다. 사자와 나무꾼이라는 이야기인데, 어느 동네 … 뉴저지 필그림교회도 PCUSA 탈퇴 추진
뉴저지와 뉴욕 맨하탄에 성전을 갖고 있는 뉴욕지역 최대 한인교회 중 하나인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미국장로교(PCUSA) 교단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 필그림교회의 교단이전 신청은 동부한미노회 소속 교회들 중에서는 … 아여모 크로마하프단 꾸준히 봉사활동 전개
아름다운여인들의모임(회장 석은옥) 회원들이 모여 시작된 글로리아 크로마하프단은 현재 매월 첫째주, 셋째주 화요일 오후 3시 킹스팍 도서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중급반, 고급반이 있지만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제 23차 정기총회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노규호 목사) 제 23차 정기총회가 12월 4일(화) 오전 10시30분 메릴랜드장로교회(담임 안현준 목사)에서 열렸다. [박석규 칼럼]은퇴목사의 보람과 후회
설교 부탁이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은퇴한 교회 뉴저지에서 온 부탁은 이상하게 마음이 설레였다. 다섯 시간 넘게 부지런히 운전하고 가서 그랬는지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였다. 우리가 살았던 지역이니 NIH 어린이환자 치료기금모금 음악회
이번 음악회는 전세계에서 희귀병에 걸린 어린이 환자들이 와서 치료받는 국립보건원(NIH) 산하 어린이 병동인 칠드런스인(Children’s Inn)을 후원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