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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굿스푼 사랑의 담요 나누기

    담요 한 장에 환해진 도시빈민들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지난 22일(토) 컬모 지역에서 도시빈민들에게 사랑의 담요를 나누어 주었다. 이 날 나누어 준 담요 100장은 이불마트(김흥수 사장)에서 후원했다.
  • 국제 새찬양 후원회 워싱턴 지역 후원의 밤 연주회

    국제 새찬양 후원회 워싱턴 지역 후원의 밤 연주회

    국제 새찬양 후원회 워싱턴 지역 후원의 밤 연주회가 지난 22일(토) 저녁 워싱턴예원교회(담임 문광수 목사)에서 열렸다.
  • 미동부 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 신구임원진

    이단 대처 위해선 각 교협이 협력해야

    미동부 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이하 미동부 이대위) 2008년 총회가 지난 25일(화) 오전 11시 필라지역에 위치한 그레이스교회(담임 민영선 목사)에서 열렸다.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두 개의 무신론 광고

    얼마 후, 와싱톤 부근을 운행하는 지하철에 다음과 같은 광고가 나붙을 것이라 합니다. “Why believe in a god? Just be good for goodness' sake”(왜 신을 믿는가? 그냥 선을 위해 선해지십시오.) 신으로부터의 보상을 바라고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마리 퀴리의 성숙한 인간상

    마리 퀴리는 폴란드 출생으로 원래의 이름은 마리아 스쿼도프스카 퀴리(Maria Skłodowska-Curie, 1867-1934)이다. 그녀는 가난한 교육자의 다섯 자녀 중 막내 딸로 태어났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우리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될, 바락 오바마의 당선을 보면서,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이 1963년 미국 노예 해방 100주년 기념일 연설한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란 유명한 연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문서로 세워지고 학습으로 강해지는 국가

    이번에 대통령 인수팀에 들어간 한인 인사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대통령 보좌관 팀 중에서 경제정책자문팀장을 맡은 오드리 최씨입니다.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Thanksgiving day’ 습관 만들기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 몸을 움츠리게 만들고, 경제가 어려워 삶을 움츠리게 만드는 때 입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 우리의 마음까지 움츠러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한 주만 있으면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당신의 교회는 번영의 복음을 선전하고 있는가?

    ‘번영의 복음’(prosperity gospel)은 우리의 ‘기복적 믿음’과 유사한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하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 주병열 목사

    [주병열 칼럼]감사한 일들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이 왜 그렇게 바쁜지 잠시도 지나온 일을 돌아볼 여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되돌아 볼 여유가 없는 것이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로버트 풀검(Robert Fulghum)이 1986년에 쓴 “All I Really Need To Know I Learned in Kindergarten”'(‘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이미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예지와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인생 3幕

    모세는 대부분의 인생들이 그러하듯 인생 3幕의 삶을 살았다. 첫째 막은 I'm Something 의 삶이었다. 그는 비록 양자였지만 애굽의 왕자로서 부족함 없는 젊은 날을 40대까지 보냈다. 그는 당시 모든 학문에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병든 카리스마

    「베토벤 바이러스」란 클래식 음악 드라마가 공전의 대히트를 치면서 막을 내렸다. 그 주인공 강마에 역을 한 김명민이란 배우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이 드라마는 사실 한 외주제작사가 끼워넣기로 판 땜방용 작품이었는…
  • 주병열 목사

    [주병열 칼럼]조금 유행이 지난 듯한 노래

    '찬양의 밤' 집회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찬양과 간증 연극 바디워십 그리고 소그룹 교제 등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과 라이드, 식사와 간식 준비로, 그 외 여러 가지 일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셔서 은…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하루 밤 사이에 찾아오는 변혁

    얼마 전에 어떤 교우와 식사하는 자리에서 담배를 끊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루 사이에 끊게 될 날이 올 것이라는 말을 들을 때는 전혀 동의도 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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