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따뜻한 마음 가지고 크리스마스 디너에 오세요
온 인류의 희망이신 아기 예수께서 태어나신 날 크리스마스. 당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신 그의 아름다운 사랑을 기억하는 이 날, 워싱턴지역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12월 20일에 열리는 크리스마스 까페 
[이유정 칼럼]“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해마다 봄, 가을이면 교우들의 당면 과제, 교회의 필요 등을 고려하여 담임 목사와 부교역자들이 특새의 주제를 고르기 위해 고심합니다. 특별히 올 가을은 ‘전 세계 증시 공황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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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 워십 페스티발
지난 2006년 12월 17일 창단된 ‘셀라 워십 선교단’이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담임 박은우 목사) 설립 35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한 해 동안 베푸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기 위해 지난 16일 셀라 워십 페스티발을 열었다.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자문위원 및 임원 간담회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자문위원 및 임원 간담회가 17일 정오 한성옥에서 열렸다. 배현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성도 목사의 기도, 김택용 목사의 설교, 특별기도, 회장 김인호 목사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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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재단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이 날 열린 정기연주회를 통해 청소년 재단 오케스트라 팀은 5년 만에 성숙한 기량, 다양한 레파토리를 통해 워싱턴 지역에서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교회 연합 합창단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모닥불과 한편의 시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모닥불에 타는 낙엽 냄새, 아름다운 한 편의 시와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버지니아 제일침례교회(담임 김제이 목사)는 지난 16일 주일 저녁을 ‘낙엽제’로 보냈다. 
여선교회 연합회 임역원 선출 및 사업계획 구상
지난 16일 버지니아 제일침례교회에서 워싱턴 지역 여선교회 연합회 정기모임(회장 김정숙)이 열렸다. 이 날 모임에서는 회장단 외 임역원 선출 및 새로운 회기 동안 진행될 사업들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인권 칼럼]감사와 기적
역사상 유명했던 음악가들이 대부분 그랬듯이 하이든 역시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났습니다. 그의 부모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지만 매우 가난 했습니다. 그들은 하이든이 아주 어렸을 때 
[이성자 칼럼]인도에서 만난 예수님
지금 저는 우리 교회 김현철 전도사님 내외분과 최선희 자매님과 함께 인도의 뱅갈로에 머무르며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워낙 우리 성도님들의 강력한 중보기도가 있었고, 현지의 교회 측에서도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학 지원, 추천서는 잘 준비하고 계십니까?
대학 지원, 특히 장학금 신청을 하려면 추천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학교들은 교사, 고용인, 혹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에게 추천서를 받도록 명시하고 있고 어떤 학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