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우리 이웃 돌보는 일, 보람있습니다.”
굿스푼선교회에서 매주 주일 오후에 라티노 노동자들을 위한 영어 수업을 해 온 한인고교생들이 지난 21일 오후, 2008년을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 청소년 오케스트라/합창단 창단 연주회 성료
크리스챤 드림 청소년 재단에서 창단한 크리스챤 드림 청소년 오케스트라/합창단 창단 연주회가 지난 12월 21일 저녁 7시 랭글리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월드미션칼리지 선교 후원의 밤
월드미션칼리지 선교 후원의 밤이 지난 20일(토) 오후 5시 페어팩스한인교회(담임 양광호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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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목사 임직식
박홍근 목사 임직식이 지난 20일(토) 오후 3시 필그림교회에서 진행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 동부중앙노회에서 주관한 임직식은 김찬국 목사(새하늘교회, 노회서기)의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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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카페2

크리스마스 까페
성탄절은 약 2000년 전에 인류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자리다. 그런데 요즘은 교회뿐 아니라 기독교든 그렇지 않든 이 날을 최고의 축제와 이벤트의 날처럼 생각하고 있다. 이런 상황 
목적이 이끄는 치유와 회복 세미나
가족성장 상담센터(소장 오광복 목사)에서 주최하는 목적이 이끄는 치유와 회복 세미나가 내년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2일 오후 2시까지 1박 2일 동안 메릴랜드 소재 Sky Croft Conference Center에서 
[안인권 칼럼]디테일의 힘(Power of Detail)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디테일에 강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터 드러커, 잭 웰치, 저우언라이 등 세계적인 학자, CEO, 정치가들이 디테일에 주목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한일간 영유권 분쟁의 쟁점 ‘독도’
워싱턴 독도 수호 특별위원회(회장 최정범)가 주관하고 PNP 포럼(대표 윤흥노)이 주최한 독도 포럼이 지난 19일(금) 비엔나 소재 한미과학재단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재억 칼럼]환각 선인장 뻬요떼(Peyote)
원주민 나우아뜰(Nahuatl)의 언어로 “달의 중앙 지역”(Lugar en el ombligo de la Luna)이란 뜻을 갖고 있는 멕시코. 위로는 미국과 700마일 국경을 이루고, 아래로는 과테말라, 벨리스와 국경을 이룬다. 
[장세규 칼럼]취임식을 미루신 통치자
지난 주간에 워싱턴에는 비가 내리고 주초에는 기온이 60도를 넘기도 했습니다. 한 겨울에 겨울답지 않은 날씨가 찾아 온 것입니다. 성탄주일을 며칠 앞두고 며칠 겨울을 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2]복음의 보부상 이화춘 선교사
한일합방을 전후해 조선인이 대거 간도로 이주함에 따라 만주 선교는 불가피했고, 1908년 3월에 조직된 조선 선교연회는 이응현과 함주익 등 권서 2명과 함께 이화춘을 북간도 선교사로 용정에 파송 
제4회 굿스푼어워드 시상식
굿스푼어워드는 굿스푼선교회에 의해 지난 2005년 제정되었으며, 해마다 타민족 종업원과 화합하면서 경영에 모범을 보인 기업을 시상하고 홍보함으로써 다민족 화합에 이바지해왔다. 굿스푼선교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