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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지구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을 찾은 청년

    브라질에서 집회를 마치고 사웅파울로의 침례교회 담임목회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모두 사모님들과 같이 모이기로 했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만난 목사님과 함께 간 곳은 호텔에서 몇 집
  • 미주한인기아대책기구 본부 시카고로 이전

    미주한인기아대책기구가 지난 13일(화) 2009년 1차 실행이사회를 진행했다. 지난 6년간 본부가 메릴랜드 소재 엘리콧 시티에 있으면서 10명 이상의 이사가 세워지고 15개 교회 이상이 후원교회가 되면서
  • 워싱턴 목회자컴퓨터동우회가 컴퓨터 특별 세미나를 열었다.

    IT 정보, 교회에 적극 활용하자

    한인 목회자들을 위한 특별 컴퓨터 세미나가 지난 15일(목) 오전 10시30분 영생장로교회(정명섭 목사)에서 열렸다.
  • 손상웅 목사

    [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3]제주도 선교사 이기풍(1865-1942)

    평양 동대문 밖에서 출생한 이기풍이 6살에 사서오경을 읽는가 하면, 12살에 붓글씨로 장원하였고, 30세에 묵화를 그려 생활에 보탬을 얻었다면 총명했다고 하겠다. 이런 총명에다 이기풍은 의협심도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성경은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을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나누고 있다, 크로노스는 기계적 시간(Clock Time) 혹은 물리적 시간이다. 반면 카이로스는 역사적 시간(Historical Time)인 동시에 절대 절명의 하나님의 시간이다.
  • 주병열 목사

    [주병열 칼럼]굿스푼 방문

    지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학부 제자훈련팀 12명과 함께 노바에 있는 학 학생의 집에서 수련회를 했습니다. 마지막 날일 금요일에는 Good Spoon사역에 참여하였습니다. 굿스푼은 애난데일에서 만 5년 째 주변에 있는 Spanish 형…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내 힘들다'가 아니라 '다들 힘내'

    미국의 자존심으로 불리던 자동차의 빅3사가 흔들리고, 자동차 신화를 일으키며 세계에서 가장 단단한 기업으로 손꼽히던 일본의 토요타마저 적자운영으로 감산과 감원의 칼 바람을 일으키고 처절한 자기 관리, 위기 경영체제…
  • 강현식 목사

    [강현식 목사의 묵상시]기적이란

    기적이란 그 속에 깃들인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흔적, 그것을 발견하는 일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이렇게 해 보겠습니다 2

    우리 교회에 처음 부임하여 “이렇게 해 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컬럼을 통해 제 주간 일정에 대해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이제 3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시간의 청지기로 신실하게 살려고 힘써 왔습니다.
  • 김택용 목사

    워싱턴 한인교계의 뿌리를 찾아서(2)

    1950년 한국에서 6.25 전쟁의 발발은 한국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는 신앙적 자각 의식과 피난민을 도와야 한다는 동포애 속에서 워싱턴에 한인교회를 세우자는 기운이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성가대를 위한 기도

    오늘은 올해 주일 예배나 여러 집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모든 회중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봉헌하는 거룩한 사역을 우리 교회 두 성가대인 호산나 성가대(1부)와 할렐루야 성가대
  • 백 순

    [백순 칼럼]사회구원을 실천하는 작은 교회

    작년 마지막 주일 2008년 12월 28일에 워싱톤디시 북서쪽 매사추셋트가 2025번지의 자그마한 교회에서 70여명의 성도가 모인 가운데 마지막 예배가 있었습니다. 60여 년 전에 설립되어 교회사역을 해 왔던 건물이 팔리게 되었고
  • H.O.P.E.교회 부목사 김미미 목사 위임식 ⓒ대서양 한미노회

    H.O.P.E.교회, 2세 여성 부목사 청빙

    미국장로교 대서양한미노회 소속인 H.O.P.E.교회(House of Prayer Everybody, 담임 김규형 목사)가 2세 여성 목사를 부목사로 청빙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왼쪽부터 노규호 목사, 서창원 교수, 정영만 목사(워싱톤 한인목회연구원 원장)

    개혁교회의 예배와 설교로 돌아가자

    서 목사는 “시대마다 그러했지만 현재 한국 교회가 자꾸 인간 중심으로 가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종교 다원주의 등의 영향으로 교회가 자꾸 하나님이 아닌 청중 중심으로,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 정인량 목사가 버지니아 거광교회에서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버지니아 거광교회, 특별 새벽기도회로 힘찬 출발

    노규호 목사는 “한인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게인즈빌이라는 지역에서 목회하게 하시는 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지난 해에는 여섯 가정이 새로 등록했으며 설립 이후 매년 세웠던 예산을 초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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