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영향력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어야
본지는 한 해를 시작하며 한인교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중심으로 본지 편집고문 목회자들과 신년 인터뷰를 갖고 한인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민 교회들안에 있었던 워싱턴교협 새해사업계획 구체화
재정이사를 세우는 것에 있어서 교협측은 “워싱턴 일원에 350여개의 교회가 있다. 이 교회들이 회비만 제대로 납부해 줘도 재정이사를 세울 필요가 없다. 지난해의 경우 약 20%만 회비를 납부했다. 열린문장로교회, 둘로스호 단장 최종상 선교사 초청 선교 부흥회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는 지난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기도로 움직이는 배 '둘로스호'의 단장인 최종상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부흥회를 열었다. 김정호 목사 초청 부흥회및 목회자 세미나 열려
하나님의 거룩한 꿈으로 깨어나는 교회 라는 주제의 신년 영적 대각성 부흥집회가 와싱톤제일감리교회(담임 정성호 목사)에서 열린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마틴 루터 킹 목사 연설 전문
킹 목사는 비폭력주의에 입각하여 흑인이 백인과 동등한 시민권을 얻어 내기 위해 1963년의 워싱턴 대행진 증 공민권 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으며 1964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kapc 연합 제직 수련회1
제직의 직분이 왜 귀한가?
김영기 목사는 ▲제직의 직분이 왜 귀한가? ▲어떻게 이 귀한 직분을 잘 감당할 것인가? ▲충성된 제직의 보상 ▲제직의 명칭 ▲제직으로서 하지 말 것 7가지 ▲제직의 종류 ▲장로의 자격(성경적, 헌법적), 직무, 임직 ▲집사란 … [장세규 칼럼]브라질의 자신감
사웅파울로에는 4만명의 한인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의 한인 사회는 이미 3세가 사회에 진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열흘을 지내면서 3차례에 걸쳐서 브라질 한인 사회와 한인 교회의 지도자들을 훈련하고 세우는 목적으… [김찬국 칼럼]정도 이상으로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문의 마음이 상하게 되었고, 그래서 동문회에도 참석하지 않게 되었다니 얼마나 서운하게 생각하는지를 대강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조찬기도회
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2월 조찬기도회가 2월 2일 오전 7시 애난데일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조찬기도회에서는 이치영 목사가 설교를 담당한다. 1월 국제성경연구원 모임
국제 성경 연구원(원장 김택용 목사) 1월 모임이 1월 28일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식당 연회실에서 열린다. 워싱턴신학교 신, 편입생 모집
올해 개교 25주년을 맞이하는 워싱턴신학교(총장 김택용 목사)는 2008년 봄 학기 신,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응모 마감은 2월 22일까지이며, 학사, 석사 박사 과정 각 과에 걸쳐 오픈되어 있다. 월드비전 신년 감사의 밤 행사 열어
배인덕 운영위원장은 "지난 2년여에 걸친 워싱턴지역 운영위원회의 활동상황을 보고하며, 2년여만에 지구촌 곳곳의 죽어가는 2000여 아동들에게 새 생명을 찾아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준비된 사역자를 키우는 워싱턴침례대학교
양질의 교육을 통해 준비된 사역자를 양성하는 학교가 되겠습니다. 미주 한인 신학교로서는 최초로 ATS 정회원 후보, ABHE 준회원의 자격을 갖추고 양질의 신학 교육 및 일반 교육을 제공하고 훼잇빌 한인 장로교회 장로/집사 안수예배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훼잇빌 한인 장로교회는 지난 13일 장로 장립식 및 안수 집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날 장로로 세움 받은 3명 중 1명은 여장로이며 1명은 미국인 장로였다. 안수 집사 중에도 미국인 안수 집사들이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