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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스푼선교회 대표 김재억 목사(가운데)와 라티노 형제들

    굿스푼, 차량 도네이션 줄이어

    굿스푼 선교회는 중고차를 고쳐서 되팔거나 혹은 폐차 처리를 하는데서 얻어지는 수익금으로 도시빈민선교 사업비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한인사회의 참여를 요청한바 있다.
  • 한미국가기도의 밤 특별예배

    혈맹과 국익보다도 영적동맹 우선해야

    미국국가조찬기도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대표단들은 지난 6일(수) 저녁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진행된 한미국가기도의 밤 특별예배에 참여해 한미 공동 번영의 길을 제시
  • 오광복 목사(소장)와 이은경 사모

    영혼의 치유와 성장을 돕고 영적 지도자를 세운다

    2월 첫 주 부터 가족성장 상담센터의 제 11기 내적치유 상담자 학교(대표 오광복 목사)가 동부 워싱톤의 5개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내적치유 상담자학교는 총 7개의 과정으로 구성, 제자훈련 하듯이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공부 외에 학교에서 습득해야 할 기술(3)

    지난 주 칼럼을 통하여서 정규 과목들 외에 신경 써서 습득해야 졸업 후 성공을 위해 유리한 기술들 중에 대화 기술에 대하여 말씀 드린 바 있다.
  • 조일구 목사

    [조일구 칼럼]한국 기독교와 대(對) 사회적 책임

    얼마 전 서울 강변교회에서는 한국 기독교계의 원로 지도자들이 모여 솔직담백한 고백들을 쏟아 놓았다고 한다. 우선 옥한흠 목사가
  • 지난 가을학기 ⓒ 열린문장로교회

    열린문장로교회, 봄학기 평생교육 교실

    봄학기를 맞이해 평생교육팀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민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3월부터 본교회 친교실에서 도자기, 동양화, 기타, 컴퓨터, 영어 교육을 실시한다.
  • 김영봉 목사가 '재의 예식'을 인도하고 있다.

    재의 수요일 맞아 사순절 새벽기도회 시작

    와싱톤한인교회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를 맞아 지난 6일(수) 오전부터 사순절 새벽기도회 시작하고 첫 날은 '재의 예식'을 드렸다.
  • [사설]1세와 2세 건강한 공존, 진리와 사랑 넘치는 교회로

    부활절을 40일 앞둔 사순절이 6일부터 시작된다. 이 기간 많은 한인교회가 그리스도 수난에 동참하는 새벽기도회, 금식기도회, 각종 집회를 연다.
  • 한빛지구촌교회 Podcast

    설교, 이제 iPod으로 듣는다

    교회 홈페이지에 매주 올라오는 설교 말씀을 가장 기다리는 이들은 누구일까. 그 교회에 다니지는 않지만 설교를 잘한다는 소문이 나서 교회 홈페이지를 찾아와 설교를 듣는 이들도 많겠지만 가장 간절히
  • 손인식 목사

    볼티모어 벧엘교회 부흥사경회

    볼티모어 소재 벧엘교회가 내달 3월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신앙이 신앙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2008년 부흥사경회를 연다.
  • 김찬국

    [김찬국 칼럼]문화 충돌?

    얼마 전에 WAL-MART 에 쇼핑 갔다가 목격한 일입니다. 한국인 여성이 여자 아이를 데리고 샤핑을 하는데 잠시 물건을 고르는 사이에 딸 아이가 이것, 저것을 자꾸 만지고 건드리다가 아뿔싸.. 그만 값 비싼 유리 제품 두어 개를 깨…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여전히 ‘운(運)’을 기대하십니까?

    어떤 극한 상황 속에서 그 상황을 잘 모면해 살아남은 사람이나 예기치 못한 좋은 일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쉽게 내놓는 말이 ‘재수(財數)가 좋았다’ ‘운이 좋았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이 잘 풀리지 않고
  • 안인권 목사

    안인권 목사, 한국 부흥집회 인도

    메릴랜드 소재 새소망교회 안인권 담임목사는 오는 2월 12일 부터 23일까지의 일정으로 한국 충주 중부교회와 매현교회의 부흥회를 인도한다.
  • <뉴스 후> 비판받은 교회들, 강단서 비판과 자성

    MBC <뉴스 후> 방송 다음날인 3일, 각 교회 주일예배 강단에서는 이번 방송에 대한 우려와 자성의 목소리들이 이어졌다. 특히 방송에 직접적으로 거론된 교회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우회적으로 이를 비판하기도 했다.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패션 대통령

    최초의 미국 여성 대통령을 노리는 힐러리 클린턴 의원이 최근 안나 윈투어(Anna Wintour)에게 단단히 혼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미국 패션지‘보그’의 표지모델로 나와 달라는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요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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