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교회 찬양대 세미나
오는 3월 9일(주일) 볼티모어교회(담임 이영섭 목사)에서 찬양대 세미나가 열린다. 가정교회 통해 다민족 목회 꿈꾼다
볼티모어에서 다민족 사역을 꿈꾸고 있는 김성철 목사. 최근 성경적인 목회 모델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가정교회 시스템을 도입, 활발한 전도활동을 벌이며 한인들 뿐 아니라 타민족에게도 전해지길 미국 선교사 기리는 ‘보은 음악회’ 열려
1885년 당시 생사를 확신할 수 없을 정도로 험준했던 바닷길을 마다하지 않고 머나먼 한국까지 와서 복음의 씨를 뿌렸던 미국 선교사들을 기리는 ‘보은 음악회’가 3월 28일 와싱톤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월드비전 사역 자원봉사 교과서에 실려
한국의 고등학생들이 월드비전의 글로벌 사역을 주요 모델로 한 자원 봉사 교과서를 통해 봉사의 삶을 생활화 할 예정이다. [김재억 칼럼]불편한 장애, 그러나 불행하지 않아요
버지니아 알링톤에 사는 팔렌시아 구스따보(50세)씨는 커다란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통째로 잃은 지체장애자다. 몇 년전 면허없이 운전을 하던 라티노 청년의 자동차가 달려들어 교통사고를 당한 후 그의 오른팔은 산산히 으스… [이성자 칼럼]특별 군사 훈련
현재 우리 교회에서는 사순절 40일 특별 새벽 부흥회 (특새)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늘 정기적으로 드려지는 특별 새벽 기도회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이번에 새롭게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성품 이야기
부모라고 하면 과연 자녀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정말 제대로 키우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조일구 칼럼]한국 교회, 과연 무엇인가?
독일의 사회학자인 퇴니스(Ferdinand Tonnies, 1855-1936)는 그의 "게마인샤프트와 게젤샤프트"(Gemeinschaft und Gesellschaft)에서 "공동체"가 과연 무엇인가를 정의한 바 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의 유대관계는 언제나 [이승우 칼럼]부끄러움을 가릴 수는 있지만
태국과 한국에서의 정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어제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행을 할 적마다 새로운 가르침을 깨닫는데 이번 여행도 새로운 교훈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남대문이 불에 타 무너져 버린 사건이 일어난 [이영호 목회수상]남대문을 잃어 아픈 가슴
한 일년 전, 저희 가족은 참으로 가슴 아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리치몬드로 이사오기 전에 살았던 조그마한 타운 하우스에 [손기성 칼럼]‘고소영’ ‘ 강부자’보다 ‘은혜’가 더 좋습니다
테네시주에 주지사를 두 번이나 지낸 인물 중에 ‘벤후퍼’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삶에 이력을 보면 그가 주지사를 두 번이나 지낸 것이 기적이라 할 만하다고 합니다. 그는 어릴 때 불우하게 자란 [김영봉 칼럼]무거운, 그러나 가슴 벅찬 책임감
평신도 지도자들 몇 분과 목회자들이 며칠 간 부지런을 떨어 우리 교회의 몇 가지 목회 분야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우리 교회의 간단한 역사와 장기계획을 소개했고, 매나싸스 사역과 선교 사역 평양말 성경, 北선교 인프라 위해 중요
김 교수는 뜻있는 사람들과 지난 25일 시카고한인교회에서 평양문서선교회를 창립했다. 이사장은 서창권 목사가 맡았다. 이들은 '남북통일이 이뤄지고 북녘 땅에도 신앙이 가능할 때를 대비해 북녘 워싱턴 버지니아 노인연합회서 노인아파트 비상연락망 구축
워싱턴버지니아노인연합회(회장 우태창·이하 노인회)가 노인아파트 거주 한인들을 위한 비상 연락망을 구축한다. 워싱턴신학교 2008년 봄학기 개강
워싱턴신학교(학장 김택용 목사)가 지난 25일(월) 오후 7시 개강 예배를 드리고 2008년 봄학기를 개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