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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김요한 목사 이임예배
후임목사 청빙은 원점, 지난 10일 사랑의교회에서는 ‘김요한 목사 이임예배’가 진행됐다. 원래는 담임목사 이취임예배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기로 한 조헌영 목사의 갑작스런 사직 통보로 인해 취임식… 
[가정교회 목회자 인터뷰1]행복한 목회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4년 전 개척교회를 시작하게 된 안형준 목사는 "처음 개척 3년 간 힘든 이민목회를 경험하다 1년 전 부터 도입한 가정교회 시스템을 통해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처음 3년은 정말 힘든 
예수의 마음은 머슴의 마음이다!
락빌한인장로교회 제직세미나에서 송영선 목사는 현대 크리스천이 가장 회복해야 할 마음으로 ‘섬김의 마음’을 강조했다. 교회에 꼭 필요한 10가지 가치를 나누기 위해 ‘머슴교회’라는 책을 집필하기도 
[장세규 칼럼]커피 하우스에서 만난 릭 워렌 목사님
예정된 컨퍼런스를 며칠 앞두고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님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 참석 후 디씨에 들리게 되는 데 지역 목회자들과 격식 없는 대화의 자리에 초청하는 편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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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으로 복음을 전파하자
온누리드림교회뿐만 아니라 새비젼교회(담임 김현준 목사) Youth그룹도 함께 했으며 양 교회의 제직들도 함께 참석해 모든 세대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됐다. 
할렐루야 태권도 사관학교 생도들 워싱턴 방문
겨울방학을 맞이해 1월 23일부터 2월 25일까지 미주순회집회를 진행 중인 세계스포츠선교회 할렐루야 태권도 사관학교 생도들이 워싱턴을 방문한다. 
제 44차 대서양 한미노회 운영 위원회
제 44차 대서양 한미노회 운영 위원회가 지난 2월 7일(목) 북버지니아한인장로교회(담임 김경목 목사)에서 열렸다.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백악관이 다색관 또는 다인관, 그날이 온다?
개천에서 분명히 용이 승천하여 용상에 앉을 수 있다는 것은 모택동 주석이 말했던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를 부정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능력을 발휘하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은 분명히 교육에서 나온다 
최바울 목사, 고국 학원선교 보고 세미나
워싱턴 지역에서 오랫동안 목회를 하다 3년 전 SEED International 선교회에서 한국 학원선교를 위해 파송받은 최바울 목사가 2월 19일(화) 그 동안의 선교사역을 보고하는 세미나를 갖는다. Holy Spirit Movement 주최 성령세미나
오는 14일(목) 오전 11시 메릴랜드 소재 주기도문교회(담임 김엘리야 목사)에서 성령세미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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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억 칼럼]삼바 삼바 까르나발
중남미 라틴아메리카의 2월은 뜨겁다. 2월 6일 재의 금요일(Ash Wednesday)을 시작으로 부활절인 3월 23일까지 여섯번의 일요일을 뺀 40일간을 기독교에선 경건한 사순절(cuaresma)로 보낸다. 이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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