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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휄로쉽교회 Covenant Christian School VA 캠퍼스 오픈

    휄로쉽교회 Covenant Christian School VA 캠퍼스 오픈

    휄로쉽교회는 2008년 가을학기부터 MD캠퍼스에 이어 VA캠퍼스에서도 Covenant Christian School을 개강한다. 실질적인 수업은 가을학기부터 시작하지만 등록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9일까지 조기등록을 받고 있다.
  • 한빛지구촌교회, 젊은이들을 위한 발렌타인 뱅큇

    DC, VA 젊은이들을 위한 Valentine Banquet이 2월 10일 오후 1시46분 한빛지구촌교회 Gallows Campus에서 개최된다. VA, MD, DC 인근의 싱글 청년들뿐만 아니라 비신자들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단기선교는 하나님의 선교전략

    선교는 교회가 합니다. 선교회는 교회를 돕습니다. 라는 모토로 각 지역 교회들이 다양한 형태의 선교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교단체인 Seed 선교회(국제 대표 이원상 목사)에서 두 가지 선교 세미나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공부 외에 대학교에서 습득해야 할 기술(2)

    대학의 정규 과목에서 배우는 여러 가지 학습 내용 외에 학교를 다니면서 습득해야 할 여러 가지 기술에 대하여 지난 주 칼럼을 통하여 말씀 드린 바 있다. 특히 그 중에서 직업 윤리의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부흥집회에 대해

    제가 부임한 후 2년 반 동안 우리 교회는 부흥회를 한 번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왜 우리 교회는 부흥회를 하지 않는가?”라고 궁금해 하실 분이 계실 것입니다. 저는 연례행사로 치루는 부흥회에는 반대 입장입니다.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우리가 부끄러운 이유

    요근래 들어 기독교 내에 자조 섞인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그래도 한국과 미국에서 모델이 된다고 하는 교회를 담임하시는 목사님들의 자책적인 고백들일 것입니다.
  • 윌리엄 문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노트북 대형 TV 연결 방법

    Q: 인터넷에 연결된 노트북을 대형 TV에 연결하여 DVD 영화, 드라마, 슬라이드 쇼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사는 이유

    지난 주간은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Merida)에 있는 유카탄 신학교에서 지냈습니다. 신학교라고 하면 장래 목회를 할 이들이 공부를 하는 곳이지만 유카탄 신학교는 선교현지 특성상 학생 대부분이 이미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화평케 하는 자

    지난 주, 우리 교회 사역자 중의 한 분을 며칠 만에 만났는데, 유난히 얼굴이 야위어 보였습니다. 웬일인가 여쭈었더니 현재 진행중인 우리 교회 40일 신년 저녁 기도회동안 매일 두 끼씩 금식을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원칙과 약속을 지키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노무현 대통령은 새 정부 조직 개편안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전직 대통령의 정치적 이념과 철학과 반대되는 법안에 서명하도록 요구받는 일이 무척 불편할 것입니다. 이를 두고
  • 구약의 파노라마

    은혜장로교회서 성경의 파노라마 말씀잔치 열린다

    오는 2월 13일 부터 15일까지 은혜장로교회(담임 손기성 목사)에서 성경의 파노라마-구약편을 가지고 '만나의 축복'이라는 말씀의 잔치를 연다.
  • 김찬국 목사

    [김찬국 칼럼]예배 회복과 성령

    이곳 워싱턴메릴랜드지역도 요즘 열린 예배가 확산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어떤 분이 ‘열린 예배라고 해서 어떤 것 인가? 하고 가봤더니 복음 찬양만 잔뜩하고 툭 하면 일어서라, 앉아라고 해서 영 불편했다’고 하는 얘기를 들…
  • [이근호 목사 간증]두 날개로 날아오르다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05년 1월, 캘리포니아를 떠나 이곳 워싱턴으로 올 때 나의 미래는 지극히 불확실한 것이었지만 그런 가운데도 마음은 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했습니다.
  • 이근호 목사

    힘찬 두 날갯짓으로 비상하는 온누리 드림교회

    3년 전 40명 남짓한 수로 시작해 현재는 300여명의 주일 출석, 매 주 6-10 가정이 새롭게 찾아오는 교회로 성장한 온누리 드림교회. 많은 이들이 이미 잘 셋업된 대형교회의 백화점식 시스템을 찾아
  • 새소망교회서 메릴랜드 성신클럽 제1차 실행위원회가 열렸다.

    성령 충만한 목회자,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메릴랜드가 되자

    지난 29일 오전 11시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세계성령운동 메릴랜드 협의회 제1차 실행위원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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