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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부흥의 파도, 부흥의 바람

    지난 주 4박 5일간 우리 딸, Grace와 함께 버지니아 비치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의 휴가는 예년의 휴가와 많이 달랐습니다. 우선 휴가철이 이미 지난 때라, 떠나기 전부터 우리 모녀는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 솔로이스트공연2

  • 굿스푼 선교회 후원을 위한 워싱턴쏠로이스트 앙상블 공연

    굿스푼 후원을 위한 워싱턴쏠로이스트 앙상블 공연

    지난 20일(토) 오후 6시, 맥클린 소재 워싱턴한인성공회(담임 최영권 목사)에서 워싱턴 쏠로이스트 앙상블(단장 길종언, 지휘 김종현, 피아노 김경신)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가난해서 슬픈 볼리비아

    1825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볼리비아는 남미 최빈국으로 꼽힌다. 2005년 일인당 GDP $2,817 로 세계 125위에 랭크됐다. 남북으로 길게 담을 친 안데스 고산준령으로 칠레와 국경을 이루고, 브라질, 페루, 파라과이에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블랙 몬데이에

    지난 월요일에는 남서버지니아라고 불리는 지역에서 모이는 교단 목회자 모임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버지니아가 삼각형으로 생겼습니다. 삼각형의 왼쪽 모서리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버지니아 주의 다른 지역보다 조금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지금은 자성할 때입니다

    기독교 장로가 대통령으로 있는 우리나라 정치권에 대해 불교계가 불편한 심기를 표하면서 급기야는 지난 8월 27일에는 서울 광장에서 범불교대회를 개최하여 대통령과 정부의 종교 편향 정책을 맹렬하게 비판하고 나섰고,
  • 미얀마 긴급구호지역을 방문한 KAFHI 이세희 사무총장

    KAFHI, 한국기아대책기구 통해 미얀마에 긴급구호 지원

    이세희 사무총장은 “그동안 쓰나미 긴급구호 및 카트리나 긴급구호에 이어서 보여주신 미주한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나눔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세희 사무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 워싱턴교역자회, 목회자 격려의 시간 마련

    워싱턴지역 한인교역자회(회장 최용우 목사)가 오는 9월 22일(월) Wakefield 공원에서 지역 목회자 및 목회자 자녀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셀목회자학교1

  • 왼쪽부터 이근호 목사, 서인구 목사, 변용진 목사, 김경연 목사, 곽종연 전도사

    온누리드림교회 제1기 셀목회자학교

    제1기 셀목회자학교에는 캐나다 토론토 소망교회 서인구 목사와 God’s Image 변용진 목사가 등록했다. 이들이 숙식하고 있는 느헤미야사역원에서 그들이 셀목회자학교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소감을 들어보았다.
  • 김기동 목사(고구마 글로벌 미션 대표)

    김기동 목사 목회자 세미나, 건강한 교회 성장을 위한 전도 목회 전술

    지난 14일부터 맥클린한인장로교회 창립 31주년 부흥사경회를 인도하고 있는 김기동 목사(고구마 글로벌 미션 대표)가 17일(수) 오전에 지역목회자들 및 평신도 리더들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 스티븐스 대사와 악수를 나누는 고유경 학장

    스티븐스 초대 여성 주한미국대사 선서식 가져

    취임식에는 곤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 제임스 릴리 전 주한미대사, 존 워나 상원의원, 등 미국 정관계 한국 관련 고위급 인사들이 다수 참석하였으며, 이태식 주미한국대사, 전신애 노동부 국장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젊은이들과 흡연(4)

    지난 주에는 담배를 끊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하여 좀 나누었는데 사실상 담배를 끊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첫 번째 시도에 성공하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대형 교회 속의 작은 교회

    저는 그동안 세 종류의 교회를 겪어 보았습니다. 약 20년 전, 유학생 시절에 토론토에서 40여명 정도 모이는 한인교회를 담임했는데, 3년 후 떠날 때는 약 180명 정도 모이는 중형 교회가 되었습니다. 버지니아로 오기 전에는 약 50…
  • 김영봉 목사

    와싱톤한인교회 매나싸스 캠퍼스 1주년

    가장 감사한 것은 큰 교회 속에서 작은 교회에서만이 얻을 수 있는 기쁨을 느낀 것이다. 70명 중에는 ‘저 분들이 다 옮기면 맥클린 캠퍼스는 어떻게 하나?’라며 걱정할 정도로 핵심멤버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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