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량 칼럼]진정한 영적 지도력
워싱톤에 1988년 가을에 와서 89년에 교협에 인사하고 여러 동역자와 선배제현들과 교유하면서 20년 세월이 꿈같이 흘렀다. 한국에서 10년은 학생신앙운동에 또 10년은 목회로 지냈으니 미국의 20년 사역은 한국에서 사역과 같은 … [양승훈 칼럼]싱가포르와 용산
강의는 저녁에만 있었기 때문에 낮에는 싱가포르 이곳저곳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저를 초청해준 친구와 더불어 보행자들만을 위한 길이 15m 내외의 작은 터널을 걸어서 지난 적이 있었습니다 [문광수 칼럼]사라져 가는 ‘거룩함’
어릴 때 기억입니다만 예배시간에 기도할때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라고 기도를 시작하셨던 분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예수를 믿는 것이 쉽지 않았고 핍박도 많았지만 예수 믿는 다면 그래도 인정해 [정인량 칼럼]'슬럼독' 과 ‘메모리즈’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비카스 스와루프의 장편소설 'Q&A'을 각색한 인도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작품상, 감독상 포함 총 8개 부문을 수상하여 화제이다, 이 영화는 인도 뭄바이 빈민가를 청소년재단, 청소년에 꿈 키워주기
한인 자녀들의 리더십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워싱턴 청소년재단이 오는 14일 오후 2시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 소재 베다니장로교회 교육관에서 ‘원-데이 리더십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외한인장로회 수도노회, 신임 노회장 이석해 목사 선출
해외한인장로회 수도노회가 지난 3일 페어팩스한인교회에서 제32차 정기노회를 열고 이석해 목사(예수제일교회)를 노회장으로 선출했다. 워싱턴 한인교계의 뿌리를 찾아서(9)
3개 교회 통합운동의 좌절은 각 교회에 충격을 주어 교회간의 친선과 교류를 단절시키는 결과를 가져 왔다. 그리하여 교회 간에 있음직한 연합 사업이나 친선 운동이 수년간 보류되는 상태였다. [백순 컬럼]금융자본과 영성자본
3월 4일 수요일 고돈 브리운 영국수상이 미의회합동회의에서 지금의 경제위기를 ‘세계적 경제위기’로 정의하고 미영양국이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세계적 뉴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영봉 칼럼]소름끼치도록 분명한 하나님의 손길
지난주일, 1부 예배가 끝난 후, 저와 몇몇 분들은 소름 끼치도록 분명한 하나님의 임재를 확인하며 영적 세계의 신비를 나누었습니다. 그 날, 저는 “항상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양승훈 칼럼]사실 주장과 진리 주장
학문의 세계는 논리의 세계입니다. 논리적으로 적합한 주장일수록 사실성, 혹은 신뢰도가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논리를 전개하는 대상, 논리의 적합성을 판단하는 근거나 기준에 따라 인문과학, 사회과학,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미국 고삼병을 아시나요?
지난 몇 주 동안 11학년 학생들의 대학 지원 절차에 대한 내용을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는12학년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중요한 말씀이 있어서 잠시 토픽을 바꿉니다. [한성호 칼럼]그리운 풍금 소리
경배와 찬양팀의 열정 무대가 절정에 달했을 무렵, 집사인 듯한 60대의 한 남성이 갑자기 제단 위로 뛰어 오르더니 다짜고짜 인도자의 마이크를 낚아채며 냅다 소리를 질러댄다. “야, 조용히 기도 좀 하자. [이승우 칼럼]한 사람을 정해 주소서
우리 교회 올해 상반기 중점 사역인 “모나미 153, 100일 전도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100일 동안 우리가 전도해야 할 한 사람을 정하여 마음에 품고 그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며 5월 31일에 있을 전도축… “ 무슬림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
무슬림에 대한 긍정적이고 균형잡힌 성경적 관점을 제공하여 효과적인 무슬림 선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이슬람 퍼스펙티브’ 세미나가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주일)까지 뉴욕장로교회(안민성 목사)에서 진행된다. SEED 선교회 Mission Exposure 개최
21세기는 정보와 전문화의 시대입니다. 이러한 사회 속에서 선교 즉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서는 SEED 선교회와 같은 전문 선교기관의 사명은 지대하다고 믿습니다